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군이나 동네의 중요도는?

예비학부모 조회수 : 1,758
작성일 : 2014-12-12 08:37:15
큰애가 내년 초등입학을 앞두고 있어요
살고있는 동네가 소위 학군과는 상관없는 엄마들이 그다지 좋아하지 않은 곳이네요
여태까진 유치원도 골라서 보내니 큰 문제 없었는데
초등 보내려니 좀 걱정스러워서요
주위에서도 초등 앞두고 이사간 경우도 있어요
맘같아선 저희도 당장 이사하고 싶은데 그럴 여유가 없네요
초등까진 여기서 보내다가 고학년정도에 이사할 계획인데요..
초등도 학군따져 보낼만큼 향후 아이 진로나 학교생활에 중요한까요?
IP : 223.62.xxx.7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요하지 않아요.
    '14.12.12 9:05 AM (175.192.xxx.234)

    어딜가든 어떤 교육을 하던 부모가 소신이 없으면 아이만 힘들어지죠~

  • 2. ..
    '14.12.12 9:12 AM (220.83.xxx.150)

    아이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부모가 이끌어만 나가려고 하면 결국 틀어지죠
    공부 욕심이 많은 아이가 열의없는 부모를 만나는것도 힘들지만
    공부 욕심 없는 아이를 열의 넘치는 부모가 여기저기 끌고 다니면서 좋다는 유치원 옮겨다니고
    좋다는 학교 위장전입 해서 옮겨다니는것 보면 아이는 상처가 큰데 부모 눈에만 안보이더라고요

  • 3. 초등
    '14.12.12 9:31 AM (121.131.xxx.177)

    초등학군이 무슨 필요합니까?.. 초등땐 놀아야 됩니다 중등 고등 달려야 할 시간들이 많은데 초등 학군 운운하는거 솔직히 넘 우습지 않나요? 아이가 공부 잘 할 아이면 어디서든 특목고 갑니다 아이들 빨리 지치게 하지 마세요..

  • 4. 행복
    '14.12.12 9:36 AM (1.238.xxx.188)

    지금 형편은 안되고 학군걱정되시면 일단 아이 입학하고 2학년까지 지켜보세요
    공부에 소질이 있는지..
    그렇다판단되시면 3학년때 전학가시면 되요.
    근데 요즘은 강남아니라 변두리 작은 동네라도 또 그안에서 경쟁하며 교육열있게 키우는 분위기에요

  • 5. 아뇨
    '14.12.12 9:36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우리 동네가 비인기 학군인데, 여기서도 국제중 가는 애, 연예인 되는 애 있어요.
    사교육을 열렬하게 시키지 않아서인지 맘 편히 학교다니는 애들 많아요.
    기본적인 영어, 체육 요 정도 해요.
    고가의 사교육 엄청 하는 부자 동네에 가도 비슷한 소비를 할 거 아니면 이런저런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일단 생일파티의 규모도 달라지니.

  • 6. 과객
    '14.12.12 9:37 AM (218.146.xxx.7)

    잘하는 아이는 어디던지 잘하게 되있죠^^
    그러나 그렇치 않은 아이들은? 잘 생각 해보세요 ^^

  • 7. 행복
    '14.12.12 9:37 AM (1.238.xxx.188)

    초등학군때문이 아니라 중등 고등학군때문에 미리 이사가는거에요.

  • 8. 원글
    '14.12.12 9:47 AM (58.120.xxx.170)

    음...맞아요...제 나름 작지만 육아 및 교육 소신이 잘할 애들은 환경에 상관없이 잘한다. 그리고 애들 초등때까진 절대로 공부 많이 시키지 말자...라는 겁니다...그런데 주위에서 보고 듣고 하는게 많고 이제 아이가 초등 들어간다니 괜시리 긴장되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제가 초등학군이라고 표현했지만....정확히 표현이 안된거 같은데 제가 정말로 우려하는 부분은 아이들 학업수준이 아니라....
    음...이 동네가 제 편견일 지 모르겠지만 좀 드센애들이 많아요...소심하고 예민하고 순한편인 제 아이가 그 아이들 틈에 끼어 치일까봐......이런부분이 더 걱정되었었어요.....다만, 좋은 친구들 선생님 만나도록 항상 기도할 뿐이랍니다...그리고 강한 아이가 되도록 키워야죠...!

    하여간 답글들 고맙습니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제 소신대로 쭉 밀고 나갈수 있을거 같아요~~~~~~~~~~~~~~~~~~~~

  • 9. 학군이라기 보담은..
    '14.12.12 10:08 AM (175.118.xxx.61)

    학군이라는 말을 함부로 하기엔 좀 그렇지만 그냥 잘 살든 못 살든 비슷한 환경의 동네에 사는게
    가장 무난하고 탈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조심스레 댓글 남깁니다.

  • 10. 사랑
    '14.12.12 10:11 AM (121.131.xxx.177)

    부모님께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아이는 결국 잘 성장하게 되어있어요 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일단 내자식에 대한 믿음을 강하게 갖으시고.. 드센아이들.. 결국 일반적인 어느 그룹에나 잇어요 정도가 심한 동네라 걱정하시는 듯해서 저도 맘이 짠하긴한데 좋은친구 사귈거예요^^ 아이가 이겨내는 법을 자꾸 알려주시고 상처받지 않게 힘을주세요.. 드센아이가 없으면 다 해결 될 것 같아도 또다른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어짜피 겪어야 할 작은 사회생활입니다 엄마가 불안하면 아이는 수십배 더 불안합니다 아직 어리니 엄마가 신경많이 써주시면 괜찮을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82 대통령사진을 왜 쓰지 말란거래요? 대통지우기 01:08:26 110
1804581 코메디보다 더한 민주당안산시장 예비후보 정견발표 1 Adg 00:59:48 205
1804580 우리나라가 언제 이렇게 성장한건지 신기해요 ㄱㄴㄷ 00:59:27 250
1804579 식용유도 신경안쓰고 쓰려구요 8 식용유 00:50:46 755
1804578 와인이 몸에 좋아요? 1 00:40:57 213
1804577 네타냐후, 또 재판 연기 신청 6 ㅇㅇ 00:40:28 724
1804576 남편 뜻밖에 감동 4 ㅇㅇ 00:29:38 932
1804575 사람들이 왜이리 몰려있나 했더니 1 후리 00:29:35 928
1804574 우리 부서에서 적응못하고 다른 부서에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는 팀원.. 1 eden 00:29:19 285
1804573 아까 비빔면 먹었는데 1 ㅇㅇㅇ 00:28:55 331
1804572 중국영화여배우가 살찌우면 찍은 영화 4 진주 00:27:18 923
1804571 대학생 의류 구입 2 초보엄마 00:25:18 330
1804570 친정모가 하는 모든 말이. 이래서 싫은거에요. 1 . . 00:21:15 602
1804569 시어머니가 흉본거 말하는 남편 3 .. 00:20:19 603
1804568 이스라엘 법원, 12일 네타냐후 재판 재개 3 ... 00:11:41 723
1804567 맘카페에 자랑글 계속 올리는 지인 11 . . 00:09:02 1,007
1804566 대통령의 트윗 5 윌리 00:01:10 776
1804565 아역배우로 잘나갔던 이민우요 7 ㅇㅁㅇ 2026/04/11 2,108
1804564 모태신앙도 아동학대? 3 학대 2026/04/11 560
1804563 된장 다담맛이 변한거 같아요 1 아니왜 2026/04/11 503
1804562 프라하의연인 드라마 어떤가요? 5 111223.. 2026/04/11 360
1804561 첫월급타요! 2 ........ 2026/04/11 497
1804560 요즘 고1은 새벽 4시까지 공부해요? 13 ... 2026/04/11 1,048
1804559 남대문시장 설화수샘플 진짜인가요? 4 O 2026/04/11 1,538
1804558 서울교육감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 경선 토론회 안내 잘 뽑자 2026/04/11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