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사람 보고도 시기나 질투하면 못난 사람취급받고
그런사람들을 본받고 열심히 살라고 헐~~
아이 학교에서 수능 380점 넘은 고득점자들
교내방송으로 보여주면서 각자 15분씩 자기 살아온
인생에 대해서 얘기하고 일종의 설교를 했다네요.~~뭐
얼마나 잘났다고 또래들끼리
그걸 가만히 듣고 있는 애들은 모고 참나
여하간 다들 줏대있게좀 살았으면~~f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새는 시녀병이 사회에 만연한가봐요
.... 조회수 : 1,618
작성일 : 2014-12-11 20:25:03
IP : 119.192.xxx.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도
'14.12.11 8:29 PM (211.207.xxx.203)플랜카드 거는거 보단 낫잖아요. 15분 스토리텔링은 단순과시가 아니라
자기 팁이라도 공유하는 건데.2. 자격지심?
'14.12.11 8:51 PM (220.125.xxx.191)별걸다..
3. 랄랄라
'14.12.11 9:22 PM (220.66.xxx.43)남이야 그러든 말든 무슨 상관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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