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동안 명상으로 평온했었는데
그넘의 견과류의 난 뉴스보고 대폭발
천박하다 천박해...
저런게 무슨 부사장이니..
대한항공 앞날이 훤하다
생긴대로 노는구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견과류의 난
지나가다 조회수 : 1,708
작성일 : 2014-12-09 00:55:40
IP : 115.143.xxx.7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회사에서
'14.12.9 1:01 AM (58.182.xxx.59)미친 매니저 때문에 사표를 써 말어 고민히고 퇴근해서 기사 보고 또 두시간 분노했네요
2. ....
'14.12.9 2:17 AM (223.62.xxx.102)미친 매니져 때문에 저얼대로 사표쓰지 마세요
어떤인간인지 그인간 그만둘때까지 다니세요
누구좋으라고 요새같은
불경기에
파이팅하세요3. 성격은곧신념
'14.12.9 8:48 AM (207.216.xxx.8)견과류의 난 ㅋㅋㅋ
빵 터졌어요4. ㅎㅎ
'14.12.9 9:18 AM (112.220.xxx.4)저도 견과류의 난ㅋㅋㅋ
아침부터 빵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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