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 1 장기자랑 아이템 추천 부탁드립니다. 꼭요 ㅠㅠ

아들 고민 조회수 : 1,493
작성일 : 2014-12-08 11:14:35

제가 학교 다니는 내내 장기가 없어서 노는데도 소질이 없고..

근데 아들내미가 꼭 절 닮았네요..ㅠㅠ

남자애들하고 잘 못놀고 여자애들 하고 주로 놀아요.

장기자랑 한다는데

저도 센스가 떨어지는 엄마라..

애는 둥굴둥굴 누워서 책 읽는 거 좋아하고

수영을 잘 하긴 하는데 그건 보여줄 수 있는게 아니라..

친구들이 우와~ 할 수 있는

적당한 아이템 없을까요? ㅠㅠ

IP : 106.244.xxx.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정도라면
    '14.12.8 11:16 AM (175.121.xxx.67)

    우와...할 정도 바라시면 안되구요
    여자애들이랑 노래나 춤 그런거 하라고 하시구요.

    우와..할만한건 마술 입니다.
    저희애가 초등내내 거의 마술로...마술 아니면 트롯트로...했는데
    마술은 고학년때 해도 애들이 흥미로워해요.

    수영을 잘하면
    수모 쓰고,,,수영하는 모습을 보여줘도 되죠. 왜 보여줄수 없다고 생각하세요?
    이건 접영이고 이건 자유형 수영하는 모습이다...재미있을거 같지 않으세요

  • 2. ...
    '14.12.8 11:19 AM (211.114.xxx.82)

    간단하면서 재밌는 마술 시키세요.

  • 3. 즉흥아이디어
    '14.12.8 11:23 AM (220.117.xxx.186)

    저희아들도 초1아이예요.
    책 좋아한다면 이런건 어떠세요.
    아무래의 토크콘서트~!!
    누구나알수있는 책몇권을 앞에나가 책상 위에놓고.
    오늘은 제가 이 책 5권을 한꺼번에 읽어드리겠습니다
    하면서 5개의 내용을 재치있고 유머있고 황당하게 엮어서 기승전결만드는.. 그런식으로 얘길 엄마랑 미리짜서 그렇게 들려주는거죠. 그러다 가령 그중 토끼와거북이가 있는대목에는 토끼와거북이 책을 들고 얘기하다가 신데렐라 얘기 나올땐 그책 집어 썰풀고...
    예를들어 신데렐라가 청소하다 밖을내다보니 토끼가 자고있고 거북이는 묵묵히 가고있고... 이런식으로
    물론 내용은 엄마랑아이가 미리 탄탄하게 짜놓고요

  • 4. 어머나
    '14.12.8 11:23 AM (222.232.xxx.187)

    혼자해야 하나요?
    정말 특기없었던 우리아이는 아이들에게 수수께끼 냈어요
    작은 사탕몇개를 상품으로 걸고요

    좀 큰다음에는 아이들 2-3명이 모여서 몸으로 표현하는 속담문제...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이런걸 몸으로 표현하는건데 반응 괜찮았어요 ..

    이것도 아이들이 마구마구 틀린답을 말하니...분위기 훅~ 달아오르면서.... 노래와 리코더 사이에 조용했던 반 분위기가 아주 즐거워졌죠

  • 5. 마술
    '14.12.8 11:23 AM (175.114.xxx.73)

    아이들이 마술 엄청 좋아해요.
    아니면 저글링? 요요? 암튼 그런 종류를 신기해하는듯.

  • 6. 원글이
    '14.12.8 11:40 AM (106.244.xxx.52)

    덧글 감사합니다. 역시 82 예요.

    말이 어눌하고 느려서 토크 콘서트는 힘들거 같구요..ㅠㅠ

    마술 연습시켜봐야겠네요. 퀴즈도 좋을거 같구요.

    덕분이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

  • 7. 이제좀
    '14.12.8 12:09 PM (14.50.xxx.109)

    음악줄넘기 어때요?
    음악 신나는 거 틀어 놓고,
    앞으로 넘기, 뒤로 넘기, 그 외 또 할 수 있는거 이어서~

  • 8. ....
    '14.12.8 12:17 PM (175.207.xxx.227)

    그리 대단한 것 하는 아이들 없어요^^ 혼자면 실로폰이나 리코더연주도 괜찮을 것 같아요.
    반분위기는 뭐든 박수쳐주는 좋은 분위기랍니다.

  • 9. 아궁
    '14.12.8 1:14 PM (49.1.xxx.156)

    귀여워요...
    지난번에 토이저러스? 여기가보니 좀 허접하지만 애들은 신기해하는 마술도구들 저렴한거 많이 있더라구요..

  • 10. 오트밀
    '14.12.8 5:46 PM (125.132.xxx.56) - 삭제된댓글

    마술패키지 팔아요. 인터넷에서 보고 쉬운걸로 몇개 사주세요

  • 11. 원글이
    '14.12.9 10:17 AM (106.244.xxx.52)

    아..토이저러스나 인터넷으로 살 수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46 그알이 너무 마음아파서 제대로 못봤는데요 2 ... 00:52:38 299
1803845 스마트폰 저물고 AI 안경 시대가 시작되나봐요 ........ 00:38:13 457
1803844 양조위를 봤습니다 2 저 드디어 00:32:46 960
1803843 이찬원 응애시절 00:23:53 315
1803842 저는 정말 돌머리인가봐요 2 화가난다 00:22:57 541
1803841 생리대 냄새때문에 못쓰시는 분 계세요? 저요 00:20:13 251
1803840 그알보는데 넘 화가나요.. 친모도 미친ㄴ 16 00:13:49 1,659
1803839 울회사 쎈 젠지 이야기 2 ㅋㅋ 00:12:48 814
1803838 타인에게 존중받고 싶다면, 1 ㅇㅇ 00:12:37 313
1803837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 집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10 ㅇㅇ 00:11:54 1,649
1803836 트럼프 "이란에 지옥문 열릴 때까지 48시간 남았다&q.. 4 싫다진짜 00:05:45 858
1803835 Gen Z 성향은 세계적으로 다 비슷한가보네요 5 ........ 2026/04/04 1,008
1803834 롯데백화점에서 롯데카드 롯데카드 2026/04/04 233
1803833 찰밥이랑 찰떡 조합의 반찬은? 7 오오 2026/04/04 430
1803832 닥터신 1 드라마 2026/04/04 482
1803831 비행기 통로비상구 자리 좋은가요? 7 비행기 2026/04/04 527
1803830 그것이알고싶다 익산 의붓아들 살해사건 15 2026/04/04 2,490
1803829 정준산업 때르메스 와 때르미오? 1 지우개 2026/04/04 571
1803828 다큐 온에 나오신 구순 할머니, 글 잘 쓰시네요. 다큐온 2026/04/04 494
1803827 40년전만 해도 직업이.. 5 2026/04/04 1,960
1803826 자식들 크면 다 이런 생각 합니다. 6 .... 2026/04/04 2,776
1803825 내가 생각하는 연기못하는배우 31 iaㅌㅅㄱ 2026/04/04 3,095
1803824 재수,N수 맘 카페 있나요? 3 ........ 2026/04/04 517
1803823 보고 싶네요 2 ... 2026/04/04 756
1803822 “위기” 28번 외친 李…“기름 한 방울·비닐 한 봉지도 아껴야.. 15 .... 2026/04/04 1,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