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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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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모피를 살려고 하는데

궁금이 조회수 : 4,325
작성일 : 2014-12-07 10:00:53
친한 친구가 2.3년전 모피를 같이가서
650주고 샀어요
저도 그 모피 입어 봤고 맘에 대충은
드는데 이제 안 입는다고 저보고
반값에 사라고 하는데
적당한 가격인지 의견 부탁드려요
IP : 110.15.xxx.14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것도 60%
    '14.12.7 10:02 AM (119.70.xxx.137)

    입던것. 유행지난게 왜 반갑이죠. 여주 아웃렛이나 백화점 셀 한번 가보세요

  • 2. 새것도 60%
    '14.12.7 10:02 AM (119.70.xxx.137)

    갑 ㅡ> 값

  • 3. ...
    '14.12.7 10:04 AM (222.105.xxx.159)

    친구끼리 거래는 하지마세요
    몇년 묵은 중고가격이 쎄네요

  • 4. ..
    '14.12.7 10:06 AM (219.241.xxx.30)

    비싸요.
    반의 반 가격이면 모를까.

  • 5. 헐..
    '14.12.7 10:10 AM (222.119.xxx.240)

    반값이나 주고 남이 입던옷 입고 싶으신가요?
    새상품 사세요

  • 6. ,,
    '14.12.7 10:13 AM (72.213.xxx.130)

    재고품도 할인 폭이 60~80%인데 뭣하러 2~3년 된 중고품을 반값 씩이나 주고 사나요;;;;;;

  • 7. ....
    '14.12.7 10:18 AM (112.156.xxx.8)

    친구끼리 거래는 하지마세요222

    네이버에 밍크코트 치면 중고나라에서 많이들 파시네요.
    가격 대충 감 오실 거예요.

  • 8. 예전에도 이런글
    '14.12.7 10:26 AM (1.254.xxx.88)

    가격대만 틀리고 똑같아서...결국 사지말란 댓글 백프로 였었어요.
    몇년된 650짜리는 그냥 사는사람이 부르는 가격이 제가격 이에요. 파는 사람 마음은 없습니다.

  • 9. 예전에도 이런글
    '14.12.7 10:28 AM (1.254.xxx.88)

    차라리 350만원짜리로 새것으로 사세요. 궁뎅이까지 내려오는 좋은 밍크자켓이 보통 이정도의 가격대에요.

  • 10. 입던걸
    '14.12.7 10:39 AM (211.202.xxx.240)

    왜 사요
    새것도 시간 지나면 싸게 파는데

  • 11. 입던걸
    '14.12.7 10:41 AM (211.202.xxx.240)

    것두 이삼년 전거라니
    정말 이런 글에 등장하는 친구들은 참 양심도 없다는.

  • 12. 괜찮은거 같은데요?
    '14.12.7 10:44 AM (211.55.xxx.29)

    중고라면 무조건 가격 후릴 생각들만 하시는데,
    고가의 제품을 하자가 없으면 반값에 괜찮다고 봅니다..

  • 13. 친구끼리
    '14.12.7 10:48 AM (175.127.xxx.85)

    나 지인 사이에선 서로 이렇게 생각하죠
    나는 비싸게 주고 샀고
    상대는 싸게 팔았다.

    서로 마음 상해요
    특히, 여자들 중고거래는요
    하지 마시길.

  • 14. dma
    '14.12.7 10:50 AM (1.238.xxx.179)

    650에 구입하는것을 직접 보셨다는 말씀이시죠? 세일을 50프로 해서 650일수도 있잖아요.. 2~3년전에 그가격인데 주구장창 입은것이 아니라면 반값이 그렇게 큰가요? 모피는 1000만원짜리도 있고 우리가 생각하는 1년만 지나도 반값되는 그런 개념은 아닌것 같아요,.. 모피의 질에 따라 얘기해야지 단순히 비싸다는 아닌것 같네요..

  • 15. ..
    '14.12.7 10:54 AM (178.59.xxx.236)

    모피가 코트처럼 매일 입는 것도 아닌데, 2년간 몇번이나 입었겠어요. 그 반값으로 같은 수준 제품 구할수 있으면 몰라도 맘에 꼭 들고 상태 괜찮으면 저라면 삽니다.

  • 16. ggg
    '14.12.7 11:01 AM (1.238.xxx.179)

    양심없는 친구라고 얘기하는 사람 정말 어이없네요ㅜ 본인은 650 다주고 산거 반값에 몇번 안입은거 팔수 있는지.. 모피는 일반 모직코트랑 개념이 달라요

  • 17.
    '14.12.7 11:06 AM (121.167.xxx.114)

    모피 사지 마세요. 사람들 인식이 달라져서 어디 입고 갈 데도 없고, 정말 추워서 입으면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 같고 그래요. 전 거지처럼 보는 것은 괜찮은데 무개념으로 보는 것이 싫어서 그런가, 친정에서 물려받고 사주고 그런 밍크게 세 벌인데 매해 용기내서 딱 한 번 씩 입어보고 다시 모시두는 게 벌써 몇 년 째예요. 앞으론 절대 장롱에서 못나올 듯.

  • 18. ~.~
    '14.12.7 11:09 AM (203.226.xxx.75)

    650자체가 할인가일거 같은데요
    블랙그라마 피메일이라면 괜찮은거 같은데
    특별히 하자 없으면요
    근데 밍크 사지마세요^^;;;
    요샌 밍크입은 여자들 좀 시대에 뒤쳐져보여요

  • 19. 이제 우리나라 날씨는
    '14.12.7 11:11 AM (115.137.xxx.109)

    모피입을 만큼 춥지도 않아요.
    모피입은 사람 보면 답답해만 보여요.

  • 20. 제 값 다주고고 뭐고
    '14.12.7 11:12 AM (211.202.xxx.240)

    이삼년 입다가 안입게 된걸 친구에게 반값 받는게 온당하다 생각하지 않아요.
    유명한 브랜드에서 나오는 옷들(모피는 모델에 따라 30~40%하는 것도 있고) 일년 이월상품은 반값이고 그 이상되면 모피고 뭐고 50% 이상 싸게 팔아요.
    그리고 이월상품과는 달리 입던건 헌옷이예요. 중고는 어떤 사람이 어떻게 입는냐에 따라 상품의 가치가 달라지지만 모피나 가죽이나 이런 것들 손 많이 타요. 잠시씩 곱게 입어도요, 가죽은 잔기스와 주름, 모피는 이음선이나 털 이런 자체가 그리 튼튼한 옷이 아니라 아주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만큼 중고는 가격이 확 떨어지죠.
    저 옷 중고사이트에 올리면 절대 저 값 받고 못팔아요. 장담함. 친구가 호구도 아니고. 기꺼이 사고싶으면 개인의 자유니 사는거지만 뭔가 잘 모르거나 찜찜하니 여기 글 올린거 아니겠어요?

  • 21. rosa7090
    '14.12.7 11:14 AM (180.70.xxx.10)

    저는 사고 싶으면 사도 된다고 생각해요. 저 10년전에 이거저거 다 할인래서 300만원에 샀는데 며칠전 추울 때 입었어요. 십년 잘 입었고 앞으로 20년은 입을 수 있을 거 같아요. 650에 살때 세일 많이 받았으면 좋은 모피 일거구요. 지금도 매장가면 밍크 디자인이 다 거기서 거기라...2년 입은 모피는 새거와 비슷한 상태일걸로..
    작년에 10년된 모피 입어도 사람즐이 새로 샀는지 알아요
    .

  • 22. 어떤디자인에
    '14.12.7 11:36 AM (61.83.xxx.77)

    어떤밍크인지 따져보구요.
    비슷한거 백화점엔 얼마에파나 알아보시고,내가 그돈에 사도 아깝지않다싶음 사고,
    아님 돈을 좀더줘도 새걸로 사시던지,
    따져보세요.

  • 23. ㅡㅡ
    '14.12.7 11:39 AM (175.223.xxx.225)

    길이가 어느 정도인가요? 조금만 더 보태면 새 거 사실 수 있어요.

  • 24.
    '14.12.7 11:42 AM (222.106.xxx.155)

    우선 상표가 뭔지 보세요. 진도 껀가요?
    그리고 그 친구의 평소 물건 다루는 성격요.
    예민하고 꼼꼼하고 결벽증에 가깝게 평소에 물건 곱게 쓰는 사람인가요?
    아님 선머슴 마냥 털레털레 휘두르고 다니는 사람인지...

  • 25. 글쎄요
    '14.12.7 12:56 PM (175.223.xxx.36)

    삼백만워으로 새 밍크를 사라는분들은 밍크를 잘 모르시는듯..
    세일해서 백화점에서 650이 밍크랑 세일해서 300인 밍크는 디자인이나 그런면에서 크게 다르죠
    솔직히 지나다니다가 밍크입은 분들중에 정말 나 밍크입었어요 하고 광고하는듯한 촌스럽고 올드한 기본스타일에 무거운느낌의 밍크코트가 세일해서 300이지
    세련되고 예쁜 디자인에 좋은 밍크는 세일해도 1000이 기본이에요

    꼭 밍크가 입고싶으신데 예산이 300이라면 백화점에 세일해서 300인 싸구려밍크보다는(밍크중에서는 싸구려에 속한다는 뜻이에요) 차라리 더 비쌌던 밍크를 싸게 사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 26. ..
    '14.12.7 1:54 PM (220.90.xxx.146) - 삭제된댓글

    사실 우리나라가 모피입을 정도의 추위는 아니예요
    그냥 멋으로 입는것 같은데 ..
    요즘은 전체 모피말고 그냥 베스트정도로 입는게 좋아보이더군요
    전체 모피옷 사실 거의 입을 일이 없지 않나요?

  • 27.
    '14.12.7 7:18 PM (211.58.xxx.49)

    그돈이면 나가서 얼마든지 더 디자인 좋은걸로 골라 입을수 있어요.
    오늘도 백화점 가니까 밍크 50%할인해서 팔던데... 안그래도 보면서 1000짜리 500에 파는데 그럼 누가 제값주고 사나 생각까지 했는데... 저야 뭐 친구 고르는거 보고만 왔지만요. 300씩주고 친구 입던거 사고싶진 않아요. 친구는 나중에도 두고두고 그럴지도 몰라요. 반값에 싸게 줬다고...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마음은 다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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