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싸이코패스 좀 많은것 같아요
여기만큼 편협하고 자기중심적이고 사람모는곳
없는것같아요
비꼬우고 질투에 망상적인댓글 왤케많아요?
방금 어떤 글에서
글쓴분이 경제사정으로 힘들다고하시는데
징징대지마라,동정바라지마라?ㅋㅋㅋㅋㅋ
굳이 그런말을 해야하나요? 미치신듯
여기나이대가 어떻게 되죠? 30~40대?
진짜 싸이코패스아줌마들 좀 많은듯
- 1. 84'14.12.6 12:09 AM (39.118.xxx.88)- 님도 그닥. 
- 2. ..'14.12.6 12:10 AM (59.15.xxx.181)- 안자요??? 
- 3. ..'14.12.6 12:14 AM (14.40.xxx.104) - 삭제된댓글- 그런게 싸이코패스가 아닌건 아시죠?? ;;; 
- 4. ㅎㅎ'14.12.6 12:14 AM (106.149.xxx.50)- 기대가 커서 그래요 
 여기도 여타 익명사이트와 다를 바 없죠
 사이코패스 살인마가 글올려도 암두 모름.
 sns 가 원래 그런 곳 아니던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유지되는 건
 가끔씩 보석같은 지혜들이 반짝거리기 때문이죠
- 5. ...'14.12.6 12:23 AM (115.139.xxx.108)- 님도 아줌마아니죠? 님처럼 싸이코패스 아줌마 많다고 하는 어린... 회원들이 절반 이상일듯.. 82가 아줌마 사이트로 유명하지만 실은 아가씨들 많고 남자회원도 많죠.. 
- 6. 솔직히'14.12.6 12:25 A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님글도 그닥 좋은사람같진않네요 
- 7. 그게'14.12.6 12:35 AM (125.186.xxx.25)- 싸이코패스가 많은게 아니라 
 실제
 남자도많고
 미혼들도많고
 일베들도있고
 
 어중이떠중이. 다. 모여 있다는거죠
 
 여기 순수하게 저처럼 애키우는
 주부들만있다고 생각하심
 큰 오산이에요
- 8. 맞는 말인데요?'14.12.6 1:30 AM (110.47.xxx.50)- 징징댄다고 도와줄 것도 아니고 동정바란다고 욕이나 안하면 다행인 세상이 아니던가요? 
 아까 공중파나 종편에서는 절대로 방송 안하는 내용을 방송하는 인터넷 뉴스를 보니 죄없이 잘리고 복직투쟁을 하던 노동자가 또 자살했습디다.
 자신의 집도 아닌 고시원 좁은 방안에 연탄을 피워놓고요.
 오래전 창원의 모 중공업에서 노동쟁의가 있었고 그 후유증으로 회사에서 짤리고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노동자를 사위로 둔 친정엄마의 지인이 있었죠.
 그 사위는 우여곡절을 거쳐 담벼락에 오토바이를 쳐박는 교통사고(?)로 즉사하고 뒷자리에 타고있던 사위의 친구는 중상을 당해서 남편의 남은 재산을 모두 털어주고는 친정엄마의 지인의 딸은 아직 어린 아이 둘을 데리고는 친정으로 돌아왔죠.
 그 충격으로 공무원이던 친정엄마의 지인의 남편은 뇌출혈로 쓰러져 돌아가시고 친정엄마의 지인 역시 스스로 세상을 버리고 말았답니다.
 사이코패스요?
 세상이 그렇습니다.
- 9. 나는 여자라고'14.12.6 1:32 AM (183.99.xxx.200)- 주구장창 주장하는 남자들이 많지요... 
 어떨때 보면 분명히 남자가 더 많은것 같을 때가 있어요.
 주로 여자들 더 희생하라고 교육할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