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비고1 국어 학원

학부모 조회수 : 1,390
작성일 : 2014-12-03 16:20:35
예비고1 아이 국어 학원을 방학 중에 보내려고 알아봤는데요

학원 1) EBS교재로 하고 수능형 대비, 현대시 소설 비문학 문법 고전을 학습.
           모의고사도 풀고요.

학원 2) 통합교과서, 수능연계 작품, 문학 영역별 모의고사, 고1 문학 작품을 다룸.

두 학원의 수업 내용이 좀 다른 듯 해서 어떤 학원을 선택할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bs교재로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IP : 118.217.xxx.14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3 6:07 PM (203.116.xxx.236)

    2가 낫겠네요. 예비고1이면 ebs보다 다양한 문학작품을 일단 접하고 (그게 수능 연계된 작품이면 더 좋겠죠) 유형을 파악하는 힘을 기르는게 중요합니다. 전 고3 담임만 3년 하다가 지금은 해외인데요. 가르쳤던 학생들의 결과를 두고 보면 젤 중요한 시기가 고1이더군요.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 작품을 많이 접하고, 비문학이나 문법은 유형을 파악하는데 힘쓰시길^^

  • 2. 원글
    '14.12.4 2:13 PM (118.217.xxx.145)

    조언 감사합니다~^^
    문학 작품 많이 접하고 유형 파악에 중점 두어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3197 JTBC뉴스에서. 허니버터칩 진실알려준대요 ㅋ 16 뉴스 2014/12/03 10,138
443196 너무 외로워요. 사람관계가 힘들어요. (넋두리글) 24 무슨말을해야.. 2014/12/03 6,528
443195 에네스는 지 머리 믿고 까부는 얍삽한 스타일이고, 터키 현지인들.. 3 ........ 2014/12/03 3,032
443194 손난로나 붙이는 핫팩이 모두 일회뵹인가요 1 핫팩 2014/12/03 946
443193 이사해서 떡을 돌리고싶은데요 7 이사떡 2014/12/03 1,702
443192 가난하다는 이 생각이 너무 지긋지긋하네요 11 ........ 2014/12/03 4,875
443191 오바마 백인남자하니까 생각나는거 ㅇㅇ 2014/12/03 715
443190 소불고기 시판양념으로 했는데 망했어요 구제 방법좀... 6 rachel.. 2014/12/03 2,799
443189 아이들 감정 변화에 어느 정도 관심을 보이는게 맞을까요 2 00 2014/12/03 866
443188 부모님의사랑이 구속으로느껴져요 4 순딩이 2014/12/03 1,354
443187 갤노트 최신형 인터넷 알려주세요 2014/12/03 606
443186 40대이상 주부님들~연말 부부모임 많으세요? 16 연말 2014/12/03 4,225
443185 지금 아이허브 통관 7 대박 2014/12/03 1,888
443184 싱가폴 12월 말쯤에 가면 비가 많이 내려 관광하기 힘든가요?.. 3 싱가폴 여행.. 2014/12/03 1,395
443183 기탄책 정가제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1 como 2014/12/03 1,139
443182 한겨레 보도 넘 충격적이군요. 2 거시기 2014/12/03 3,928
443181 밥을 먹으면 뇌가 멈춰요 2 밥좋은데 2014/12/03 1,454
443180 패션쪽 소비를 줄이니까 마트쪽 소비에 심취했어요. 11 음.. 2014/12/03 3,809
443179 snb카레와 일본바몬드카레 맛이 다른가요? 오렌지 2014/12/03 1,100
443178 항문쪽이 차가와요 1 상담 2014/12/03 984
443177 속보 - 강남 은광여고 수능 만점자 4명 확인 45 . 2014/12/03 19,679
443176 조그만 밭에서 수확한 콩 어디에 팔면 좋을까요? 5 ㅇㅇ 2014/12/03 1,044
443175 다이슨청소기..원래 이런가요? 4 비비 2014/12/03 3,412
443174 하루에 몇마디 나누세요? 3 남편 2014/12/03 1,438
443173 낯선 총각의 머리끄댕이를 잡았을 때.... 후아... 10 깍뚜기 2014/12/03 2,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