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20년만에 첨으로 화를 내 버렸어요
ㅡㅡ
장사꾼 경력20년 화내보긴 첨입니다
1. ..
'14.12.3 1:59 PM (203.236.xxx.241)ㅋㅋㅋ 잘 하셨어요.
2. 그런커플
'14.12.3 2:00 PM (180.182.xxx.179)20년만에 처음 보셨나요?
심심찮게 보이던데요...3. ㅡㅡ
'14.12.3 2:00 PM (203.226.xxx.75)점두개님 고머버요 ㅡㅡ
4. ㅇㅇ
'14.12.3 2:02 PM (121.173.xxx.87)이런 상황에선 항상 화를 내어 그들에게 경각심을 줘야 합니다.
잘 하셨습니다. 짝짝.5. 파랑
'14.12.3 2:02 PM (124.54.xxx.166)뽀뽀가 아니고 키스였나부당 ㅋ
6. ㅡㅡ
'14.12.3 2:02 PM (203.226.xxx.75)저요
남녀공학 인문계매점해요
ㅠㅠ7. 이불
'14.12.3 2:03 PM (203.247.xxx.210)깔아주랴?
8. 파랑
'14.12.3 2:04 PM (124.54.xxx.166)헉 고딩 @@
9. ...
'14.12.3 2:05 PM (175.113.xxx.99)고등학교 매점하세요.?????? ㅠㅠ 헉 쫒아낼만하네요.
10. ..
'14.12.3 2:06 PM (122.35.xxx.25)잘하셨어요 ㅋㅋㅋ
다른 애들은 없었나요. 진상이라고 다들 싫었을 거예요...11. ..
'14.12.3 2:08 PM (121.157.xxx.75)잘하셨어요
저 퇴근길 버스정류장에서 딥키스하는 중학생커플 본 생각이 납니다 ㅋ
교복입고있어서 중학생 확실하구요~ 가로등은 얼마나 환하던지 원 ㅋㅋ12. 헉
'14.12.3 2:09 PM (211.210.xxx.62)고등학교에서요? ㅋㅋㅋ
야들이 정신이 나갔군요.13. 세상에나..
'14.12.3 2:22 PM (125.177.xxx.190)허걱이네요..
14. 한술 더 떠 볼까요?
'14.12.3 2:24 PM (1.238.xxx.210)어느 중학교에서는 아이들이 화장실서 ㅅㅅ하다 걸렸단 얘기도...ㅠㅠ
애들 키우기 무서워요...15. 에휴..
'14.12.3 2:28 PM (118.38.xxx.202)야동이 넘쳐나니 애들도 짐승처럼 생각없이 본능에만 충실한 듯..
어른들의 책임이 진짜 큽니다.16. 헉
'14.12.3 3:05 PM (223.62.xxx.120)뭐 그런일쯤이야 했는데 ㅋ
반전이네요 여기가 미국도 아니고 ㄷ ㄷ ㄷ17. ..
'14.12.3 3:26 PM (115.136.xxx.131) - 삭제된댓글상속자에서 고딩들 학교에서 키스하는거 보면서 설레는 아짐들 많았잖아요
18. ㅡㅡ
'14.12.3 3:27 PM (203.226.xxx.75)학생부모70프로가 초대졸이상입니다 학업성적우수하고 예절발라요 매점아짐인 저에게도 인사잘하고..흔한 도적질도 없고..폭력적이지도 않아요
근데 연애하는 애들보면 익숙해지지가 않아요
무릎에 안겨 키스하는...ㅡㅡ
모른체하다가 오늘은 나도 모르게 열받아 나가라했네요19. 강남의
'14.12.3 5:26 PM (175.196.xxx.202)모 중학교 도서관에서 아주 제대로 찐득거리는 애들 떼어놓은 경험도 있네요
나중에 걔들 징계 내린다고 저더러 증인서라고 했었어요
고딩이야 뭐 ㅠㅠ20. 문화충격
'14.12.3 9:08 PM (218.50.xxx.63)저는 얼마 전에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서울-경기도 연결하는) 앞 자리 앉은 남자 고딩들(!)이 키스 하는 거
봤어요.. 저 내릴 때 까지 10분 동안 쉬지도 않고 얼굴 모든 곳을 쪽쪽.. -_-
많은 나이도 아닌데 그날 문화 충격 때문에 정신이 많이 혼미했습니다 ㅜ.ㅜ21. 윗님 ㅠㅠ
'14.12.3 10:32 PM (218.50.xxx.89)읽는 저도 충격이네요. 차라리 남녀학생이 나은건가요. 남고딩끼리 키스라니 ㅠㅠ
22. 싸장님!
'14.12.3 11:21 PM (220.87.xxx.228)잘하셨어요.
어휴...고딩들...23. 아 부러워
'14.12.4 12:32 AM (118.36.xxx.25)학생일때 매점하는 분이 젤 부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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