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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부동산에서 전화가 왔어요,, 매매 내놓으라고요

조회수 : 2,402
작성일 : 2014-11-28 14:26:11

계속 전세만 주고 있었는데 오늘 전화가 왔어요

전세끼고 매매하실 분이 있는데 팔생각 없냐고요..

전세만기가 내년 9월인데 그래도 사겠다고 하나봐요..

집상태는 리모델링 전무에 도배장판만 새로 했고 보일러 이번에 새로 갈았어요

저희가 들어가서 살려고 사둔 집인데 사정상 못들어갈거 같은데..

지금 전세시세가 제가 매입한 금액과 비슷해요..

안판다고 했는데 부동산에서 계속 얼마면 팔꺼냐고 생각해둔 매매금액이 있냐고

떠보듯이 말하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이런전화는 첨이라서요

참고로 여긴 경기남부에요~

IP : 175.195.xxx.7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1.28 2:31 PM (182.215.xxx.139)

    저는 지방에 사는데, 지방에서 경기도 서울 쪽으로 전세가 매매가 차이 별로 안나는 동네에 전세끼고 집 사러 사람들이 많이 갔대요. 경기 남부가 어딘지는 모르지만, 제가 아는 아줌마도 화성에 가서 한채 질렀는데, 미리 산 사람들이 많더랍니다. ㅎㅎ. 혹시 그런 사람들이 사려는 건지 몰라요. 근처 부동산에 살 사람 처럼 시세 잘 알아보고 파세요.

  • 2. ....
    '14.11.28 2:38 PM (124.58.xxx.33)

    동탄쪽이신가요? 부동산에서 내놓지도 않은 집 팔라고 전화오는 경우면, 아마 부동산에서 가지고 있는 집들은 다 팔고, 물건이 없어서 내놓지도 않은집에까지 전화한 경우일 확률이 높아요.
    당분간 들어갈 생각이 없이 계속 전세만 주고있는 집이라면, 적당히 시세봐서 파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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