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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과외선생님에게 보낸 문자래요.

빛나는무지개 조회수 : 3,608
작성일 : 2014-11-27 22:54:24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1489390&cpage=...

전 뿜었어요. ㅋㅋ
IP : 125.180.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런 엄마둔 아들
    '14.11.27 10:57 PM (122.36.xxx.91)

    진짜 성격은 느무 좋을거 같네요 ㅎㅎㅎ

  • 2. 나도 아들 엄마
    '14.11.27 10:59 PM (211.178.xxx.191)

    ㅋㅋㅋㅋ엄마의 마음이 절절히 느껴져요.

  • 3.
    '14.11.27 11:01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아들온실속에 화초처럼 키우는집보다 저런스탈의 엄마밑에서자란아들이 더 잘되던데

  • 4. ㅎㅎ
    '14.11.28 2:02 AM (125.183.xxx.190)

    뺀질거리는 아들들을 둔 엄마들은 빙의됐을 듯 해요
    저 포함 ㅋ

  • 5. 이또한지나가
    '14.11.28 8:54 AM (211.205.xxx.52)

    아...아들 키우는 맘들 정말 존경합니다. 중2 여학생 집에 있는 것도 아주 미칠 거 같아요.

  • 6. 다행이
    '14.11.28 9:32 AM (59.6.xxx.151)

    보내본 적은 없는데
    그런 저 자신을 존경합니다
    손가락이 혼자 저렇게 되는 상황도 있어요 ㅠ
    차라리 뻗대면 포기나 하지 실실 능청과 불쌍한 척을 오고가면 이성 따윈 이미 도망간 상태 ㅠㅠ
    이젠 다 커서 지나갔습니다

  • 7. ㅋㅋㅋㅋㅋ
    '14.11.28 9:38 AM (58.230.xxx.81)

    LOL집합교육은 또 뭔가요~~~?
    아들이 엄마한테 구라친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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