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둘이서 했는데 양념 버무리는거 혼자 했어요 ㅠㅜ 혼자 30포기....그걸 둘 세조각으로 나눴으니 몇번을 치댄건지 ㅠㅜ
허리 끊어질것 같어요
보쌈해서 먹었더니 속은 칼칼 느끼하고
초콜렛이 무지 땡기네요. 사러가긴 힘들고 누워서 입맛만 다셔요
아이고 삭신이야 ...
김장 30포기 담궜는데 초콜렛 먹고싶어요
.ㅡㅡ 조회수 : 1,775
작성일 : 2014-11-27 00:55:48
IP : 218.232.xxx.8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치
'14.11.27 1:03 AM (66.249.xxx.237)혼자서 30포기 절이고 양념하고 이틀지났는데도 헤롱대는 여인 여기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저는 매운게 땡기네요 매운 떡볶이에 김말이 야끼만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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