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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차 담그신 분들! 샛노랗게 익은 걸로만 담그셨나요?

해리 조회수 : 2,561
작성일 : 2014-11-26 20:16:47

제가 차 종류를 안 마시는데 유독 모과차를 좋아해요.

특히 여름에 차갑게 마시는 모과차는 정말 환상이죠.

 

이번 겨울엔 꼭 모과차를 담가 주변에도 인심쓰리라 하고 주문했는데

최소단위 5kg이더라구요.

일단 받아보니 12-13개 정도크기, 향과 상태는 좋은데

절반 정도가 아직 푸르딩딩해요.

어릴 땐 부모님이 방안에 모과 한 두개 두시면 꽤 오래갔던 것 같은데

그 동안 익었는지 안 익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초록색 모과로 담그면 맛과 향이 덜한지

그냥 놔두면 익는지

완전히 익히려면 얼마나 둬야 하는지

아는 분 계실까요?

IP : 116.34.xxx.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26 8:23 PM (203.229.xxx.62)

    초록색으로 담아도 돼요.
    노랗게 익혀서 담으면 껍질에 기름이 흘려요
    나무에서 노랗게 익힌것 아니면 싱싱할때 담으세요.
    썰기 힘들면 찜솥에 살짝 찌거나 전자렌지로 조금 익혀서 썰면
    힘이 덜 들어요.

  • 2. 해리
    '14.11.26 8:27 PM (116.34.xxx.59)

    아, 안 그래도 지금 껍질에 기름이 막 끈적끈적하기는 해요.
    바로 담가야겠네요.
    근데 5kg 썰 생각하니 벌써 한숨이....

    감사합니다~~~

  • 3. ...
    '14.11.26 8:39 PM (115.140.xxx.159)

    과육이 단단해서 만들 엄두는 못내고 향만 즐기려고 노란것만 골라사왔어요 옆에 같이 고르시던 분이 가끔 닦아주면 향기가 더 난다고 하네요 지나가면서 모과향 스치는것이 참 기분좋네요

  • 4. 모과차
    '14.11.26 9:29 PM (1.229.xxx.212)

    매일 마시면 화장실 가기 힘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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