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벌써 두번째 겪었네요.
택배 올 일이 없어 긴가민가 하며 일단 문을 열어주고 기다립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 .......
현관문을 열어 엘리베이터를 보면 다른 집을 다녀갔는지 다른 층에서 내려가는게 보였네요.
좀전에도 택배라 해서 문을 열어주고 기다렸더니 또 함흥차사....
바깥을 내려다보니 한*택배 차는 보입니다. 근데 기사님은 올 생각을 않네요.
왜 자꾸 남의 집 벨을 누르는 겁니까?
운동화 빨다가 택배 기다리느라 허비한 시간 아깝기만 하네요.ㅡㅡ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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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택배도 아닌데 왜 자꾸 벨을....
ㅇㅇ 조회수 : 1,130
작성일 : 2014-11-26 15:37:24
IP : 175.210.xxx.2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루비
'14.11.26 3:38 PM (112.152.xxx.85)원글님께서‥늘댁에 계셔서??
나쁜 한*택배네요2. 좀전에
'14.11.26 3:50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울동네 cj택배아저씨 내 택배주면서 아랫집꺼 택배 맡겨놓고 가버림
아놔 싫다는데도 맡기는거 뭘까요?
아랫집 택배분실된적있으니 맡아달라고...아짜증...
나 아랫집 사람 싫어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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