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견디기 힘든 정신적 고통이 생길때,
특히나..일이 잘 되어서 행복할때쯤 생기는 날벼락같은 일 만나면,
저는 이 두가지가 생각나서 더 괴로워요.
1.내가 잘되는꼴 못보는 악마가 날 놀리나?
2.내가 지금 벌받나? 언제까지 난 벌받아야하나?
마음 편할 날이 없네요. 늘 걱정의 연속에, 어쩌다 맘편한 날엔 꼭 어김없이 악마가 장난치고 조롱하는 기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생각 남들도 이런가요?
음 조회수 : 705
작성일 : 2014-11-26 12:05:35
IP : 223.64.xxx.2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게
'14.11.26 12:06 PM (175.121.xxx.153)원래 인생이라고..
그래서 행복할때 마음껏 즐기고
괴로운 일은 잘 견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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