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재밌는 tv프로 뭐 있어요?

... 조회수 : 2,086
작성일 : 2014-11-25 22:38:43

삼시세끼 하나 보네요...

다른것도 보고 싶은데 정보를 몰라서요

웃을수있으면 좋겠어요~

IP : 116.39.xxx.15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4.11.25 10:39 PM (175.210.xxx.152)

    한식대첩이 제일 재밌어요

  • 2. ㅇㅇ
    '14.11.25 10:41 PM (116.39.xxx.154)

    감사합니다~ 올려주시는것들 다 볼게요~~ ^^

  • 3. 다큐3일
    '14.11.25 11:13 PM (122.37.xxx.51)

    보고있으면 흐뭇해요
    피디여자분이 시청자입장에서 질문도 잘하고 대답을 잘 이끌어내더군요
    리드를 잘 해나가며 재미와 감동을 이끌어내요
    강추합니다

  • 4. 올리브방송
    '14.11.25 11:16 PM (115.126.xxx.100)

    테이스티로드~ㅎ
    먹방의 지존~예쁜 두 여자의 맛있게 먹는 모습 보고 있으면
    덩달아 기분도 좋아지고 스트레스도 풀려요

  • 5.
    '14.11.25 11:18 PM (211.223.xxx.188)

    지니어스 블랙가넷.
    삼시세끼.

  • 6. ㅇㅇ
    '14.11.25 11:54 PM (116.39.xxx.32)

    테이스티로드
    비정상회담
    오늘 뭐 먹지

  • 7.
    '14.11.26 1:37 AM (91.183.xxx.63)

    삼시세끼 추천하는 분들이 많아서 몇번 시도했는데 제취향은 아니더라고요..

    전 식신로드, 한식대첩, 맛있는 tv..(쓰고보니 죄다 먹을거;;;)
    그리고 미생이요^^

  • 8. 나혼자 산다
    '14.11.26 7:59 AM (61.79.xxx.56)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산너머 남촌에는
    우결
    동치미
    저도 삼시세끼 추천이유를 모르겠네요!

  • 9. 비정상회담
    '14.11.26 9:57 AM (121.174.xxx.62)

    다큐3일
    미생
    우리말 겨루기

  • 10. 허못
    '14.11.26 11:36 AM (112.218.xxx.218)

    나혼자 산다님 반갑네요^^ 산너머 남촌에는^^
    전 어릴적부터 그런 농촌드라마가 좋더라구요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전원일기.
    늦잠자지않는한 주말에 꼭 챙겨봤답니다.
    그런류의 드라마들은 맘이 편해지면서 훈훈해져요
    아침일찍해서 더 상쾌하게 봐지는듯해요 ^^

  • 11. ,,,
    '14.11.26 10:42 PM (203.229.xxx.62)

    식사 하셨어요?
    미생
    삼시세끼
    나 혼자 산다
    라디오 스타
    민들레
    무한도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078 KBS 인재전쟁 - 인재들의 탈 공대로 무너져가는 이공계 2 ㅇㅇ 03:09:34 260
1740077 노인 더위 용품 뭐가 있을까요? ㅇㅇ 02:51:23 136
1740076 나토순방 때 6천짜리 거니 목걸이 친척집서 찾음. 1 KBS 02:45:19 671
1740075 어쩜 우리엄마는 오빠같은 아들을 낳은건지.. 02:41:40 520
1740074 가 있었지요,, 성안의 아이 - 이선희 이런 노래... 02:36:56 222
1740073 내가 미쳤지. 4 ㅡㅡㅡ 02:07:42 1,055
1740072 사자보이즈.... 4 너무좋아요 02:06:19 751
1740071 빨아도 냄새나는 운동화 1 운동화 02:02:44 179
1740070 김건희 진짜루 돈 많은 거 맞아요??? 8 ㅇㅇㅇ 02:02:02 1,308
1740069 미처 고마움을 전하지 못한 분들이 생각나요 2 윈디팝 01:39:16 339
1740068 트럼프 관세정책을 보면서 든 생각 6 o o 01:34:29 663
1740067 30점 받고 큰소리 치는 중3아들 학원계속 보내고는 있는데.. 10 엄마 01:30:01 558
1740066 동네언니와의 연락 문제 7 ㅇㅇ 01:23:27 1,106
1740065 저처럼 안경 쓰는게 불편한 분 많으실까요? 3 짝눈 01:19:44 567
1740064 마가린도 품질이 많이 좋아졌나보네요 4 건강기사오락.. 01:13:53 841
1740063 중등아이 고등 수학 선행 학원 고민 1 ㅇㅇ 01:01:45 184
1740062 60중반에 3 혹시 00:58:50 901
1740061 김혜경 영부인 친화력 좋고 대화 참 잘하네요 21 ㅇㅇㅇ 00:49:35 2,055
1740060 50대중반 우리 즐기면서 살아요 2 50 00:49:16 1,381
1740059 간짜장보다 그냥 짜장면이 더 맛있어요 4 내일먹어야지.. 00:43:48 789
1740058 어렸을때 엄마 없으면 아빠가 밥 차렸나요? 15 띠용 00:38:45 1,259
1740057 윤돼지 민사 소송 모집 4 소송 00:37:49 733
1740056 소비쿠폰 신청 당일 바로 지급되는 게 아닌가봐요ㅠㅠ 8 문자 00:32:13 1,064
1740055 트리거 김남길 멋져요 4 수잔 00:25:56 1,175
1740054 현관앞에 새벽배송 못들어오는 아파트 있나요? 3 ㅁㅁ 00:24:39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