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내려가다가.. 뱃속이 살짝쿵 요상하더니. 뽀옹~(을 가장한 부욱-)
....
바로 엘리베이터가 멈추면서 어떤 아가씨가 탔어요.
...
절 막 째려봐요.. ㅠㅠ
아..민망해..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에 엘리베이터에서 째림당했어요. 흑;
나라냥 조회수 : 2,584
작성일 : 2011-08-24 13:32:26
울집은 17층이에요.
IP : 220.80.xxx.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른아침
'11.8.24 1:34 PM (211.255.xxx.4)저도 당근.. 떡행사에 동~~~~참요^^
2. 제이엘
'11.8.24 1:35 PM (203.247.xxx.6)아가씨 타기전에 미리 코라도 잡고 인상찡그리고 계셨어야죠 ㅎㅎ
아~ 냄시~ ㅋㅋ3. 근데
'11.8.24 1:36 PM (222.112.xxx.39)밀폐된 공간에서 방귀는 정말 괴로워요.ㅠ
4. 나라냥
'11.8.24 1:36 PM (220.80.xxx.28)쫌 지나서 탔음..그래도 환풍기 돌아가니깐;; 확산이라도 될텐데;
이건뭐 오리지날이라... ㅠㅠ5. ㅋㅋㅋ
'11.8.24 1:40 PM (14.47.xxx.160)원글님... 째림 당할만 하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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