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안일 소소하게 도와주기

산사랑 조회수 : 402
작성일 : 2014-11-24 09:48:01

60을 바라보니 직장에서도 시간이 약간 있고 주말을 쉬니 여지껏 못해주었던 것들을 하나씩 해봅니다.

간단한 공구 몇개가지고 할수 있는것들......

날씨 좋은주말은 등산을 가지만  비오는날이나 가까운산행하고 난후에 한가지씩 해봅니다.

세면대 배수잘되도록 분해청소  바닥물잘빠지도록 청소 욕조물잘빠지게 거름망청소

배란다 바르는 뽁뽁이 작업하기등등

  정수기기사분 오시면 필터교체하는것과 비데필터교체는  보기만하면 따라할수 있을것 같네요.

같이 늙어가니 서로 도와줘야 덜힘들겠지요.^^

 

IP : 175.205.xxx.12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7193 소액으로 돈 모으는데 지혜좀 보태주세요 12 ㅇㅇ 2014/12/19 2,683
    447192 게임으로 무기력했던 조카의 변화...기특하고 고마워요. 10 이모 2014/12/19 2,928
    447191 청소년 단기 해외봉사 ~~ 2014/12/19 349
    447190 난소암 검사는 어떻게 하나요? 2 .. 2014/12/19 4,303
    447189 학습지 서로 차지하려..초등학생이 수업중 칼부림. .... 2014/12/19 1,592
    447188 나이가 드니 머리를 올려 못 묶겠어요 7 ,,, 2014/12/19 2,975
    447187 창문에 비친 내얼굴 왜이렇게 늙어보이는지 7 지하철 2014/12/19 2,536
    447186 얘기를 애기라고 하는 분이 많나요?^^;; 20 서울 사람들.. 2014/12/19 2,197
    447185 손가락 잘 보는 병원 아시는분 1 웃자 2014/12/19 1,154
    447184 서른일곱... 왜이렇게 나이들어 보일까요. 5 흠 2014/12/19 2,459
    447183 시어머니가 집에 오라고 부르실때 회사일이 요새 많아 피곤해서 못.. 12 며느리 2014/12/19 2,466
    447182 정신 차리게 독한 말 좀 해주세요. 7 도라에몽쿄쿄.. 2014/12/19 1,741
    447181 주말에 이케아 10 sss 2014/12/19 2,244
    447180 이땅에서 태어난 죄. 주민세. 3 참맛 2014/12/19 869
    447179 그래요 우리는 당신 못잊어요 1 당신 그리워.. 2014/12/19 598
    447178 어렵게 취직했는데 회사의 비리.. 3 찔레꽃 2014/12/19 1,058
    447177 [신해철 유고집] 출간 됐네요 6 마왕 2014/12/19 867
    447176 급)78세 어머니랑 아들이랑 마닐라에서 인천행 비행기타는 방법이.. 1 도와주세요.. 2014/12/19 1,003
    447175 포로체험 특전사 사망때 책임교관은 전화통화 1 세우실 2014/12/19 605
    447174 칠순 부모님 모시고 해외.. 어디로 갈까요 9 동글 2014/12/19 1,672
    447173 땅콩 잘 볶는 요령 가르쳐 주세요~^^; 6 초보 2014/12/19 1,476
    447172 43세인데 월경량이 너무 적어요 4 ㅜㅜ 2014/12/19 2,118
    447171 예비초등생과 볼만한 공연? 1 늙은맘 2014/12/19 367
    447170 고산 윤선도의 오우가 / 어떤이의 오우가 2 꺾은붓 2014/12/19 773
    447169 40대 후반 가방 추천좀 해주세요 7 레드토마토 2014/12/19 3,067
    < 46341 46342 46343 46344 46345 46346 46347 46348 46349 4635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