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통카드안찍히는데 가방에서 절대 안꺼내는 분들 심리가 뭘까요

할주머니 조회수 : 2,374
작성일 : 2014-11-24 00:54:11
가방에 넣고 대충 슥 찍으니 다시찍으라고 그러는데도 끝없이 시도하는 분들 도대체 왜그러실까요?
한번은 두분이 연속으로 그러시는데...
애초에 꺼내서 찍으면 잘찍어질것을....
그분들때문에 버스는 출발을 못하고요
내리실때도 그러시더군요 그분들요...
카드꺼내는게 그렇게 어려우신가봐요ㅠㅠ
IP : 124.53.xxx.2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24 1:10 AM (115.140.xxx.159)

    묵직한 가방을 투척하듯이 갖다대는 분들도 이해안가요,,

  • 2.
    '14.11.24 3:06 AM (110.11.xxx.43)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

  • 3. 저는
    '14.11.24 5:57 AM (39.7.xxx.149)

    아줌마와 비아줌마를 손가방에 카드넣고 버스카드기에 들이밀고 다시 카드대라는 맨트 여러번에도 꿋꿋한 행동을 하냐아니냐에요. 진짜 희한한 고집이라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4598 삼전 1 삼전 13:05:41 27
1764597 면접 넥타이 좀 골라주세요. ........ 13:03:41 14
1764596 김현지가 뭐에요? 1 .. 13:03:03 59
1764595 추성훈이 알려주는 재테크 잘하는 방법? 1 ... 13:02:19 195
1764594 미국 여권 파워, 사상 최저 12위로 '추락'…한국은 2위 ... 13:00:28 152
1764593 여학생이라면 유학과 인서울 대학 중에 더 나은 선택이? 9 ㅇㅇ 12:59:37 168
1764592 넷플릭스에 있는 타로 라는 영화 많이 무섭나요? .. 12:59:31 55
1764591 명품 병행수입은 as 안되나요? 1 개런티 카드.. 12:58:16 118
1764590 기이한 경험 ..... 12:57:22 160
1764589 알타리 담그실때 껍질 벗기시나요? 1 ㅎㅎ 12:55:43 97
1764588 아까 중고 명품 코트 고민하던 사람인데요 ㅇㅇ 12:53:23 167
1764587 나쏠이 인기있는 이유가 뭐예요? 3 ㅇㅇ 12:52:16 263
1764586 “코인 알바 대가로 800만원”…캄보디아로 유인·납치했는데 ‘징.. 3 ㅇㅇ 12:38:04 932
1764585 나는솔로 28기 임신소식 있네요 14 .. 12:35:30 1,102
1764584 편한원피스입을때 다리에 뭐입나요 . . . 12:35:06 153
1764583 취업한 딸을 위해 사회생활 비법을 전수한 아버지 1 .. 12:34:33 455
1764582 명언 - 결정적인 순간 ♧♧♧ 12:31:15 350
1764581 남편이 지금 딴여자랑 있는데 32 .. 12:29:09 2,573
1764580 LG유플러스 고장 1 원글 12:28:36 182
1764579 집을 아끼고 사랑하면 좋은 것들이 들어올까요? 7 000 12:27:19 597
1764578 패션 유튜브 보고 느낀 점 8 .. 12:24:30 768
1764577 유엔, ‘동남아 범죄단지’ 5개월 전 한국에 경고했었다 2 ㅇㅇ 12:12:35 824
1764576 젊은 남성들, 편도 티켓만 들고 캄보디아행…말려도 소용없어 11 ㅇㅇㅇ 12:11:02 1,346
1764575 갱년기 지나면서 체질이 바뀌기도 하나요? 5 말라깽이 12:07:25 644
1764574 주거이전 박탈 9 ililil.. 12:06:07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