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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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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결혼식못해서 후회한다는 글

11시경 조회수 : 4,606
작성일 : 2014-11-21 15:29:46

그 글 내용은

본인은 공사에 근무하고, 남편은 대기업(s전자 같은듯한 뉘앙스)

그런데 63에서 할인을 많이 받을수 있었는데

당시 리모델링해서 시기 안맞아서

그래서 어쩔수 없이 회사건물에 출근하듯이 결혼했다.

 

리츠칼튼을 제시했더니 부모님이 반대해서

결혼 호텔에서 못해서 속상하다는 글이요.

그 글에 많은 의견들이 달렸었는데-

제가 63은 계열사 직원도 5~10%가 최대 할인폭인걸로 알고있다.

 

뭐 이런얘기도 드렸는데..

지금 보니 삭제되었네요.

다른 분들이 철없다고 지적하셔서일까요.

공감하시는분도 많았는데

아무튼.ㅜㅜ

아까 그글에 제가 63할인폭 댓글달았던 것은

여기서 일상얘기하듯이 그렇게 하면

그 할인폭 큰게 당연한 사실처럼

여겨지는데...

근데 너무 아무렇지 않게 글에 녹여서 당연히 할인폭이 컸는데

아쉽게도 리모델링때매 못했다 푸념하셔서..

정말인지 너무 궁금했는데...

삭제되었네요.ㅜ

마치 그냥 서울대 원서 넣을려다가 안넣었어요.이런것처럼

리츠칼튼, 63 들이밀다가 회사에서 해서 아쉬워요.

전 공사다니고, 남편은 대기업인데 말이에요.

이런글이어서 뭔가 묘했는데..

제가 꼬였나봐요.

아무튼 그 글이 삭제되서 너무 궁금해요

본인이 말한 할인폭 큰게 어느정도였는지-

IP : 210.216.xxx.2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1.21 3:39 PM (223.62.xxx.112)

    비수기 할인 같은게 들어갔나 보죠.
    식대 할인 같은건 보통 10% 이상 들어가는거 잘 못 봤는데...
    대신 다른 여러가지 공짜나 할인 서비스가 좀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폐백실 사용 무료, 잔치국수나 웰컴 드링크 무료 뭐 그런거요.
    성수기에 했으면 제값주고 했어야 할 것들이 공짜로 들어가니까,
    그게 할인이라고 생각하는 거요.

  • 2. 할인률
    '14.11.21 3:44 PM (14.35.xxx.1)

    할인률이 리츠칼튼에서 하는것보다 커서 더 쌌나보죠..뭐,.,
    그래서 리츠칼튼은 친정엄마가 못하게 하신거 아녜요?
    왜 그걸 꼬아서 보시는지..

  • 3. ㅇㅇ
    '14.11.21 4:15 PM (115.140.xxx.179)

    개인적으로 알아두려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63에서 웨딩하면 비수기때 최대 할인받으면 얼마정도에 할수있나요?? 식대빼고 홀비 많이 드나요??

  • 4. .......
    '14.11.21 4:51 PM (211.177.xxx.103)

    100만원 코트 사려다가 안 이뻐서 30만원 코트 샀어요라고 쓰면


    이것도 서울대 원서 넣으려다가 안 넣었어요 종류가 되나요?

  • 5.
    '14.11.21 5:11 PM (221.132.xxx.20)

    저랑 친한친구 5~10%보다 더 싸게했던거같아요.
    저도 그냥 듣고 흘려서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12월 비수기 오후시간대 결혼이었고, 아버님이 어디 대기업 임원이셨는데 그 쪽과 관계있어서 할인받았을수도 있어요.

  • 6. 11시경
    '14.11.21 5:16 PM (210.216.xxx.200)

    저도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그래요.
    개인적으로 알아보고있는데 할인폭이 크다고 하시니..

    아까 그글이 꽤 길었고.
    처음부터 본인은 공사고 남편이 대기업이고
    관계되있어서 63은 할인폭이 꽤 큰 느낌으로
    사내 회관에서 하나 가격차가 없다고 표현하셨던거 같아요.

    그러니까 궁금한거죠.

    그리고 서울대 원서 넣으려다가 안넣었다.
    뭐 이런거나
    아까 그글이나
    소비나 어떤 학교네임으로 본인을 묘하게 높이고 인정받으려는 그 느낌때문에 제가 좀 꼬이게 봤던거 같네요.

    그리고 제가 알아본 바로는 꽃장식을 대폭 할인하거나
    폐백실이 무료다.이런거는 63 없어요.
    다 가격있고~

    아무튼 아까 그 원글님이 얼마나 할인폭이셨는지 궁금해서 그랫어요~

  • 7. ㅇㅇ
    '14.11.21 5:27 PM (116.33.xxx.17)

    신랑쪽에서 할인 받을 수 있는데 리모델링 때문에 호텔결혼 못 했다
    아버지는 결혼 몇 년 전 돌아가시고, 엄마는 리츠칼튼 예식 반대함
    본인 좋은 직장 웨딩홀에서 결혼, 사진이 못 나와서 속상하다 두고두고 후회
    내용은 이래요. 근데 저는 결혼 당시엔 철든 결정이었다고 봐요.
    주변에서 보면 하객면면을 보나 재정능력으로 보나 호텔 결혼 강행이 무리인데
    신부가 우기고, 울고 불고 해서 식 올리는 거 봤거든요.
    하객들이 호텔 식대를 넘게 축의금을 못 가져 오는 수준이다보니 없는 친정시댁
    추가금 보태서 지불하는 거 봤습니다. 당시만 해도 자기 형편껏 잘 한건데...
    글 풀어 간 것이 철없게 보이긴 했지만, 기억나는 것은 그래도 착한 딸이었다는.

  • 8. sajan
    '14.11.21 8:30 PM (110.2.xxx.27)

    63빌딩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저도 작년에 삼성동 특급호텔에서 결혼식 했는데 (자랑은 아니에요!! 그저 경험 말씀드리는 거니 오해마세요!!) 그때 강남, 강북 호텔 거의 다 견적 받아받아요.
    강북의 일부 특급호텔 (신라, 하얏트 등) 제외하고 대부분 호텔들은 계절이나 비수기에 따라 다소 파격적인 할인과 프로모션이 많더라구요. 저도 조금 의외였어요. 제가 받아본 견적 중에는 40%까지 할인되는 경우도 있었어요. 저는 결국 친언니가 했던 곳에서 한가족 2번째 결혼 할인으로 10% 할인받고 삼성동에서 했지만 세부사항들은 꽤 가격조율이 되는 편이었어요. 꽃가격은 호텔 내부 플라워샵이지만 사업자가 별도라서 할인없이 무조건 100% 지불해야하지만 폐백 같은 경우 무료로 받았어요. 계절, 성수기 비성수기 여부, 평일 주말 여부 등등에 따라 워낙 호텗별로 가격 조정이 다양한 것을 저도 결혼식 하면서 알았어요. 그러니 제 생각엔디테일하게 어떤 상황이었는지 다 알기전에는 너무 그분을 꼬아서 생각하실 필요도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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