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한소리 들었어요
작성일 : 2014-11-21 00:03:07
1908627
오늘 회사에서 안좋은일이있었는데..
몸도 너무피곤하고 힘든데.. 아이가 뭘사달라고 아이패드를갖고오는거에요..항상3~4만원하는 장난감 사면한달반짝놀고쳐다보지도않아...갑자기화가 나 애한테소리 질럿어요..엄마가 얼마나 힘들게 돈버는줄 아냐고..
그랬더니 애들도고생하고있는데 소리지른다고...
생각좀 하고 살라며 저를혼내는거에요..
자기도회사에서 스트레스받지만 애들한테 소리 지르진않는다고...
자기야회사에서 인정받고 그런대로 잘나가지만 전 10년만에 재취업해 솔직히 고생이 ...
말해 못하겟어요..
맞벌이하는상황에 자기도 어쩔수없으니 화가나겟죠
IP : 112.149.xxx.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쿰
'14.11.21 12:24 AM
(183.99.xxx.135)
전에 어디 책에서 본 내용인데요
아이에게 널 위해 내가 얼마나ㅡㅡ 하는지 아느냐?
뭐 예컨데..원글님처럼 얼마나 힘드게 일하는지 아느냐?
내가 너때문에 포기한게 얼마나 많은줄 아느냐?
이런말요.. 이런말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네요
아이가 자책감을 갖게 되고 자존감도 낮아진다네요
더불어 저렇게 직설적으로 얘기 하지 않아도
엄마는 널 위해 사는거야.. 널위해 일하는거야.. 이런말도요
원글님도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해가 되요
그래도 아이한테만은 조금만 참아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823033 |
어제 꿈인데 너무 생생해요 해몽 해주실분 계신가요 |
생생한꿈 |
06:40:02 |
72 |
| 1823032 |
호텔 실내수영장에선 비키니 입어도 되죠? 2 |
ㅁㅁ |
06:37:49 |
163 |
| 1823031 |
홈캠설치시 cctv- 어떤 브랜드가 좋은지 추천부탁드려요 |
홈캠 |
06:33:38 |
36 |
| 1823030 |
미래에셋 '스페이스X 0주' 전말 1 |
.... |
06:15:43 |
851 |
| 1823029 |
여동생네와 식사하면 두배로 6 |
요즘 |
05:46:18 |
1,818 |
| 1823028 |
1나 2틀 6 |
.... |
04:37:49 |
602 |
| 1823027 |
학원 선생인데요. 아이가 절 이상하게 쳐다봐요. 6 |
..... |
02:22:54 |
2,714 |
| 1823026 |
남아공 졸전에 대해 식중독 걸렸냐며 날카로운 질문하셨던 기자님 3 |
축팬 |
01:25:16 |
2,618 |
| 1823025 |
기도로 병이 치유되는거요 12 |
기 |
01:24:15 |
1,518 |
| 1823024 |
흙침대위에 어떤 종류 패드 놓고 쓰세요? |
여름에는 |
01:07:07 |
245 |
| 1823023 |
회는 노량진에서 먹는게 최고라는데요... 1 |
회 |
01:06:19 |
1,034 |
| 1823022 |
내 웃음버튼은 이거다 하는거 있으신가요 4 |
후리 |
00:58:50 |
1,133 |
| 1823021 |
증권가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상폐 촉구…"시장 .. 11 |
ohgood.. |
00:55:39 |
3,474 |
| 1823020 |
21년전 김완 기자와 주진우기자. ㅋㅋ 1 |
그 |
00:34:52 |
1,181 |
| 1823019 |
주사 맞고 숨진 30대 여성…숙박업소서 무슨 일 7 |
.. |
00:31:11 |
4,470 |
| 1823018 |
신기한 내 아이.. 18 |
신기 |
00:29:28 |
3,777 |
| 1823017 |
아이디어스 회원이신분 계세요? 추천인 코드 2 |
줌인아웃 |
00:26:31 |
521 |
| 1823016 |
인생 첫 사기를 당한 줄도 모르는 아기 3 |
... |
00:20:37 |
2,518 |
| 1823015 |
한국자산관리공사 오O석 씨 최종 국민신문고 답변 4 |
524 |
00:04:52 |
1,471 |
| 1823014 |
김민석.. 봉확*좌 만났네요.jpg 6 |
.. |
2026/06/30 |
1,769 |
| 1823013 |
국힘, 전원 상임위 사임·보이콧…"그토록 원하니 다 가.. 14 |
... |
2026/06/30 |
1,653 |
| 1823012 |
카 체이싱에 잠깐 휘말렸습니다. 1 |
ㅇㅇ |
2026/06/30 |
774 |
| 1823011 |
김호중 나이가… 젊네요? 7 |
아니 |
2026/06/30 |
2,117 |
| 1823010 |
한국야구 배재고없인 굴러가도 광주일고 없인 못굴러간다. 아냐 아.. 11 |
아멘 |
2026/06/30 |
1,776 |
| 1823009 |
치매증세 중에 도둑망상 4 |
질문 |
2026/06/30 |
1,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