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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보다 아내가 능력이 좋은 경우 어떻게 보이시나요

그냥 조회수 : 1,661
작성일 : 2014-11-20 16:02:11

남편이 현재 취업준비중이에요

둘이 같이 공부하다, 저는 초반에 합격했고 남편은 안 되어서

늦게 군대다녀오고 이제야 취업을 준비중이고요

 

사회생활하다보면 업무상 뵙는 사람도 있고 한데,

자연스레 남편 뭐하냐 이런 이야기 나오다보면

제가 안타깝거나 몹시 착한 여성이 되어 버리네요

 

둘다 같은 대학 나왔고,

남편이 저보다 더 잘하는 것도 많은데

사회에서는 아직은 직장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시부모님도 이제 친구모임이나 가족행사에

남편이 아닌 저를 데리고 가시고

제 위주로 이야기하셔서 참 남편보기가 뻘쭘할때 있네요..

 

IP : 211.46.xxx.2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20 4:05 PM (14.34.xxx.13)

    직장이 더 중요한게 아니라 여자보다는 남자가 사회적, 경제적 우위에 서야한다는 지독한 선입견 때문이죠. 여자들부터가 그리 생각하는데 말 다했죠.

  • 2. 남편 좋겠다
    '14.11.20 4:06 PM (180.65.xxx.29)

    아직은 남자가 여자 먹여살려야 한다는 분위기니 원글님 주변인들 처럼 그런 시선일수도 있겠죠

  • 3. 저는
    '14.11.20 4:25 PM (124.56.xxx.47)

    그냥 부러워요.

    남편분이 시작이 조금 늦어서 그런것 같은데
    나중에는 알수 없지 않아요?

  • 4. 전혀
    '14.11.20 5:36 PM (116.126.xxx.252)

    물론 남편이 어마한 능력이 있고 확실히 먹여 살리는 능력남이고 가장인 걸
    아직은 당연시하고 바라고 누구나 좋다고 생각하는 면이 있긴 하죠..
    여자가 아이낳고 육아 해야 하고 살림도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남편은 그 외 가장의 역할이..

    하지만 여자가 능력이 더 크다고 해서 뭐 이상하진 않아요
    문제는 남자가 아예 능력이 없어서 여자만 벌때는 좀 힘들겠다 싶겠지요..

  • 5. 둘줄하나라도
    '14.11.20 7:48 PM (1.240.xxx.189)

    능력있음된거죠
    그게 아내면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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