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법도 아닌줄 알지만 새언니감 오면 저희집에서 재워요.

저는 조회수 : 2,587
작성일 : 2014-11-16 22:15:53
오빠가 여자친구가 생겼고 둘이 날을 잡은건 아닌데
가끔 저희 부모님이랑 밥먹고
저희집 (근처예요) 와서 와인 한잔 하거나 치맥하거나 하는데요.
그럼 저는 최대한 릴랙스 하라고
잠옷 입고 손님방에서 자고 가라고, 거기 작은 티비도 있고 만화책도 많으니까 읽으라고 귤도 넣어주고 수박도 잘라주고
편하게 편하게 해줘요.

새언니될 분이 엄마가 안 계시고 아빠도 외국 계시고
남자형제랑은 결혼 후 멀어지고
그런 상황이거든요.

보면 사람이 충분히 못 먹고 다니는거 같고, 정이 그리워 보여서 오면 일단 먹이고 재웁니다 ㅋㅋㅋ 다음날 보면 좀 뽀얘보이더라고요.
IP : 175.223.xxx.1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6 10:19 PM (114.207.xxx.102)

    결혼하게 되면 좋은 시누이 올케간이 되겠네요.

  • 2. ㅇㅇㅇ
    '14.11.16 10:25 PM (211.237.xxx.35)

    근데 그러다가 결혼 안하면 어떻게 되는건데요;;;

  • 3. ㅎㅎ
    '14.11.16 10:44 PM (122.40.xxx.36)

    나이는 손위가 아닌가요? 그 분이.
    재운다고 하니까 어린애 다루는 것처럼 들리기는 하네요. ㅎㅎ
    그치만 뽀얘진다는 말이 참... 뭔가 좋아요. 그런 게 있죠, 뭐라 집어 말하기 어려운데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그 분도 예비 시댁을 좋아할 거예요.

  • 4. ....
    '14.11.16 11:24 PM (14.46.xxx.209)

    요즘시대에 그러다 결혼안한들 그게 뭐~~~

  • 5. 본인도 좋다면
    '14.11.17 12:07 AM (116.123.xxx.237)

    혼자 자고 가는거야 뭐..어때요

  • 6. ..
    '14.11.17 12:22 AM (46.198.xxx.25)

    같은방만 아니면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61 [단독] 부산 5선 서병수 국힘 탈당…한동훈 명예선대위장 맡는다.. 3 ** 19:00:41 225
1808860 주식 아가입니다. 1 나무 18:59:41 169
1808859 개나 소나... 2 ㆍㆍ 18:56:55 235
1808858 7시 해시티비 시사씨네 ㅡ 헌법을 바꿔 불법계엄을 막는다 .. 1 같이봅시다 .. 18:55:46 46
1808857 분산투자 하는거 맞나요? 3 ..... 18:53:49 244
1808856 가만있으면 점점 가난해지는느낌 2 수입 18:53:16 386
1808855 주식잘 모르시면 ETF라도 .... 18:51:43 256
1808854 진은정 등판…한동훈과 첫 동반 행사 참석 화를자초함 18:48:24 310
1808853 주식이 도박이라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12 ㅇㅇ 18:43:52 679
1808852 러쉬 바디스프레이 취향이신분 어떤향 좋아하세요? 1 . . 18:43:49 71
1808851 백합조개의 추억 1 항구 18:34:27 253
1808850 수입콩두부가 더 흐물거리나요? 1 두부 18:31:47 85
1808849 내일 생일인데 우울하고 짜증나요 4 우울해 18:27:54 473
1808848 넷플 추천 '더킬러스' 3 18:26:11 659
1808847 골든구스 착화감 많이신으신분들께 여쭙니다~~^^ 2 18:21:20 309
1808846 부모님 생신때 식사랑 봉투 다 하시나요? 4 .. 18:17:51 814
1808845 [속보]'부마,5.18 이념 포함 .계엄 요건 강화 '개헌안 국.. 6 그냥 18:12:12 765
1808844 웨이트할때 운동복 뭐입으시나요? 4 . . 18:11:14 305
1808843 한동훈 "공안검사, 그 정형근이라고 차마 생각 못 해&.. 7 장난하나? 18:09:12 729
1808842 속 자주 아픈 분들 백합조개 사세요. 9 ... 18:07:11 1,209
1808841 시댁화장실에 생리대 버려 한소리 들은 며느리 62 사연 18:04:37 2,632
1808840 나솔31기 순자 안성댁 닮지 않았나요? ㅎ 8 프란체스카 .. 18:03:44 698
1808839 요양사님 세탁실수로 100만원어치 옷이 망가졌어요 5 음하하 18:03:10 1,280
1808838 일론 머스크, 美 텍사스에 초대형 반도체공장 건설…최소 80조 .. 7 ㅇㅇ 17:56:14 1,149
1808837 경기 평택을, 조국 26% 김용남 23% 유의동 18% '오차범.. 22 Jtbc 17:52:45 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