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력셔리 블로그 괜찮은데 이해가 안가는 점
1. ....
'14.11.16 7:08 PM (175.215.xxx.154)님이 더 한심
2. 님도한심
'14.11.16 7:16 PM (1.240.xxx.189)블로그자체를안봐요
바빠서...3. ......
'14.11.16 7:29 PM (222.112.xxx.99)피속에 하녀 피가 흐르나 보죠 뭐..
4. ;;
'14.11.16 7:59 PM (182.226.xxx.149)인스타에 그 오글거리는 댓글 찬양녀들
내 손발이 사라지는 줄 알았네요5. 그러게요
'14.11.16 8:12 PM (124.213.xxx.38)댓글찬양녀들의 찬송가는 그 누구라도 웃죠. ㅋㅋ
6. 저도 여기서
'14.11.16 9:05 PM (211.207.xxx.17)어떤 블로거 이야기하면서
그 댁 아이들은 귀티가 흐르고 어쩌구 하는데 진짜 웃게 되더군요.
그 아이들 저도 봤지만 그저 그런 평범한 아이들이던데..블로거 솜씨 찬양하다가 이제는 그 애들까지 귀티 타령..7. 그러게요
'14.11.16 11:33 PM (126.253.xxx.64)슴가는. 옆구리살까지 끌어올려서 반쯤 드러내고 쥐잡은 입술에 짧은치마하며 술잔들고 있는모습이. 뙇!!!!!싸구려술집에 있는 포스터나 손님기다리는 룸싸롱여자다만. 시녀들의. 찬송이란 오글오글~
8. 음냐
'14.11.17 2:21 PM (115.140.xxx.37)안봐서 모름
9. ..
'14.11.17 8:11 PM (1.240.xxx.82)럭셔리 블로거 보는거 재미 있어요
자뻑일땐 혀 ㅉㅉ 차 주기도 하고
음식 사진 찍느라 저건 언제 먹나 하고
의아스러울때도 있고요
밥먹으러 가는데 파우치백 하나 간단히 들고 감 되지
에르메스 가방을 끼고 가서 사진에 백을 베이스로 꼭 깔아야 하는
허세도 나름 재미 있어요
근데 레이싱 모델 이쁘다고 극찬 하는 여자들이 더 한심스러워요
코는 주먹코에 부자연스럽고 하나도 안이쁘던데 뭐가 이쁘단건지
당췌 이해 불가
키도 부담스럽게 크고요
남편이 가슴 다 내보이고 수영복 사진 찍어주고 올리는건 더 이해 불가
아가는 그래도 이쁘던데요
아가들은 다 이쁜거 같아요
아가가 피부 까무잡잡하고 인중 긴거랑 코가 엄마 복코하고 똑같이 많이 닮은거 같아요
그분 고소 잘하던데 이러다 저 고소 당하는거 아닌가 몰겠네요
그리고 하나더 ㅋㅋ
ㅂㄷㅇ 이분 이쁜가요???
명품 칭칭 감아도 진짜 진짜 이쁜지 몰겠어욤
아들은 넘 귀엽더라고요
그리고 ㄷㄷ맘
이분은 아줌마가 관리 잘하신거 같아요
살 음청 빼서 몸매도 얼굴도 이쁜거 같음요
글구 럭셔리 최강은
올ㅇㅂㅇ 리ㄴ
이분은 흠 잡을때 없어욤
같은 여자가 봐도 어쩜 그리 이쁠까나
보고 또봐도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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