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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나라를 위하는 일

조회수 : 1,104
작성일 : 2014-11-14 13:54:41
저 지금 관악산 동대문 인터넷 안하시는 어머니들과 주변인들에게
열심히 소문 내고 있어요.
동대문 사진도 보여주고요.
관악산이 높다하되 백두산 한라산은 될수 없고 관악산을 치운다고 한들 곳곳에 박힌 쓰레기를 어찌 다 빼겠어요.
그런데 우리나라 대표산이 되고픈 야망 눌러야지요. 암요.
그냥 이놈 저놈 쉽게 오르고 즐기는 산이라고 홍보 좀 해주자고요.
우리나라 위해 소문 좀 내주자고요.
IP : 124.49.xxx.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도
    '14.11.14 2:01 PM (180.228.xxx.26)

    한번올려주세요 사진궁금해요
    나라를위해서~

  • 2. 원글
    '14.11.14 2:10 PM (218.237.xxx.155)

    친일파는 지켜줘도 독립유공자는 지켜주기는 커녕 거리로 쫒겼나는 이나라에 나라 위하는 일해도 나 스스로는 지킬 수 있는 머리는 가져야죠.
    궁금하면 검색해요. 동대문이 얼마나 활동을 많이 했는데
    동대문 하고 같이 찍은 럭셔리들이 얼마나 많은데 못찾는다는건 날로 거저 먹겠다는 거던지 관악산이 고소미 하고 싶어 떠보는 거던지...
    이글의 목적은 같이 나라 위해 조잘조잘 하자거예요.

  • 3. 본인
    '14.11.14 2:15 PM (180.228.xxx.26)

    저질스포츠를 왜 자꾸 애국심으로 포장한대요
    목적은 나랑 같이 재미나게 까고 싶은사람 붙어라지 ㅋㅋ

  • 4. 원글
    '14.11.14 2:31 PM (218.237.xxx.155)

    저질스포츠 밖에서도 좀 하라고 권장하려고요.
    어차피 하고 사는 저질 스포츠 결과적으로 좋은 일도 되는거고 애국심이 뭐 대단한거 하는거만 애국심인가 나랑 위해 하는 마음으로 인터넷 해서 아는 사람 말고 안해서 모르는 나중 표(입장권?ㅋㅋㅋ)주는 멍청이 좀 줄이는 일이 나라 위한 일이죠.
    그리고 더 깔게 남았어요? ㅋㅋㅋ

  • 5. ㅋㅋ
    '14.11.14 2:41 PM (180.228.xxx.26)

    아 강용석한테 표가는거 막느라고 입털고다닌다는 말씀?
    아하 여기에 올려봐요 삽시간에 퍼질텐데요
    신상에 금가는건 무서운가봐요
    애국심 지못미ㅋㅋ
    깔게 남아있죠~
    사진~ 실명~ ㅋ

  • 6. 원글
    '14.11.14 3:00 PM (218.237.xxx.155)

    ㅋㅋㅋ
    (왜 이리도 처절함이 묻어 나오는 걸까? 혼잣말 씽긋)
    제가 저질 스포츠 즐길 시간은 많은데
    잠깐 안전지대 가서 앉아 있을 시간은 없어요.
    그리고 제가 쪽팔려요.
    백두산 때문도 아니고 남대문 때문도
    관악산 동대문 때문에 가기는요.
    더러운 꼴 볼거 알면서 행하는건 자존심이 아니잖아요.
    저는 이만 저질 스포츠 확성기 들고 더더욱 열심히 하려고
    나갈거예요.
    저를 안전지대서 보고 싶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신말씀은 제가 한말과 상관없는 말씀이세요. ^^
    편안한 나날 되세요.

  • 7. ㅋㅋㅋ
    '14.11.14 3:09 PM (180.228.xxx.26)

    제가 대신해줄게요
    강용석 도도맘이 불륜이라고
    실명도 밝힐수없고 딱히 내놓을수있는 증거도 없지만
    불륜이라고 218.237.xxx.155가 동네방네 확성이 들고 떠벌리고 다닌대요ㅋㅋ
    욕은하고싶은데 겁나서 뭐하나 얘기는 못하겠고
    뒷담화하기 좋아하는 본래 성격을.. 애국심이라고 부득불 우겨대기는요
    으이구 못났다ㅋㅋ

  • 8. ..
    '14.11.14 4:12 PM (211.109.xxx.19)

    180.228.xxx.26는

    검색실력도 안되시는 분이 핫한 커뮤니티 하나 가입이 안되어 있으니 여태 사진을 못보신 듯


    뭔가 불쌍한 분같네요.

  • 9. 211.109.xxx.19
    '14.11.14 5:11 PM (180.228.xxx.26)

    인터넷에 붙어살며 핫한사진 봤다고 자부심느끼나봐요 에혀~
    어디한번 공개해봐요
    나는 불쌍하게도 못봤거든요

    문제제기해놓고 증거를못대요 근데 불륜은 맞대ㅋㅋ
    불륜당사자들한테 니네가 불륜아닌걸 증명하래요 이런 띨띨이가 어딨대요?
    이그~

  • 10. 원글
    '14.11.14 8:43 PM (218.237.xxx.155)

    피식.
    제가 재미진 일 얘기 해드릴게요.
    제가 나라를 위해 좋은 일 하니까
    관악산이든 관악산 박카스 할배든 죽자고 약올리는거예요.
    고소미 대따 주고 싶은거 같은데 더 받아먹기 싫은거 있죠.
    그래서 저도 약 올리는거 캡쳐중이예요.
    뭐 고소미를 멕일지 결정한건 아니구요.
    누굴까 궁금하기도 하고 만약 제가 고소미 먹이면
    자꾸 제글과 상관없는 억울하신 사연의 남녀이야기가 있는
    모양인데 그것도 좀 까서 같이 풀어보고 제가 좋아하는 저질 스포츠도 더 할꺼리도 생기고 좋을거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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