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님들도 한번씩 콜라 같은 탄산음료가 땡기세요..???

,, 조회수 : 1,967
작성일 : 2014-11-13 07:50:17

저 평소에는 콜라 거의 안마시거든요.... 근데 한번씩 지독하게 땡길때가 있어요....

82쿡님들은 어떤편이세요..????

특히 육체적으로 피곤할때요.... 피곤하면.. 자동으로 땡기는것 같고..

저만 그런가..???? 다른분들은 유난히 한번씩 땡기는 음식이나 음료 같은게 있으세요..???

 

IP : 175.113.xxx.9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햄버거 가게 갔는데
    '14.11.13 7:51 AM (58.143.xxx.76)

    딸려나온 경우 어쩔 수 없이 1/3 먹게되네요.
    스트라이프로요. 근데 콜라보다 더 안좋다했던가?

  • 2. ..
    '14.11.13 7:55 AM (175.114.xxx.39)

    느끼하거나 짠 음식을 먹은 날은 당겨요.

  • 3. 네 ..
    '14.11.13 7:55 AM (76.79.xxx.137)

    전 갑자기 요 몇일새 땡겨서 캔콜라 네캔정도 마신것 같아요 . 빼뺴로랑도 같이 먹고 ㅎㅎㅎ

  • 4. ..
    '14.11.13 7:58 AM (182.213.xxx.205)

    술먹은 담날 땡겨요

  • 5. 푸들푸들해
    '14.11.13 8:07 AM (175.209.xxx.94)

    당연히 땡겨요 ㅠ 술은 안해도 코크는 못끊습니다 ㅠ 정신적 위안을 주는 존재에요.. 요즘엔 줄여서 제로 콜라로만 하루에 한잔 꼭 마셔요 ㅠㅠ

  • 6. ...
    '14.11.13 8:10 AM (175.113.xxx.99)

    동네슈퍼가면 맥콜 캔에 들어있는거 파는데..ㅋㅋㅋ 맥콜도 한번씩 땡기더라구요

  • 7. ...
    '14.11.13 8:12 AM (24.16.xxx.99)

    탄산 음료 안먹는 사람도 있나봐요?
    누구나 다 먹는줄 알았...

  • 8. ..
    '14.11.13 8:14 AM (121.157.xxx.75)

    특별히 과식한 날이나 소화 안될때요
    전 소화제 먹는것보다 콜라한잔 마시는게 더 효과적이네요

  • 9. 세우실
    '14.11.13 9:24 AM (202.76.xxx.5)

    어쩌다 한 번씩......................... 안 땡길 때가 있습니다. ( *-_)

  • 10. 전 없는데
    '14.11.13 3:04 PM (116.120.xxx.140)

    전 그런 경우가 거~의 없는데..
    땡긴다기보다는 햄버거세트를 살때 한두모금쯤? 먹는게 전부에요.

    그런데 언니는.. 한번씩 땡긴다고 6개들이 미니캔을 냉장고에 쟁여두더군요.

    주로 소화안될때 찾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469 김장하려는데, 무채 안썰고 무를 갈아서 하려면 어떻게? 8 김장 2014/11/13 2,945
436468 14개월 아이.. 힘들지만 귀엽네요.. 첫눈왔어요 2014/11/13 1,049
436467 깻잎김치도 시어지나요 6 청국장 2014/11/13 1,788
436466 듣기 시작했을텐데 거리의 크락숀 소리 들으니 그렇네요 2 온쇼 2014/11/13 921
436465 시작하는 나 1 젤소미나 2014/11/13 804
436464 우리 아이 왜 이러는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2 아이.. 2014/11/13 1,067
436463 1년새 체지방이 6킬로 늘었어요..어떻게 빼죠? 4 2014/11/13 2,396
436462 2014년 서울김치문화제 2 김치 2014/11/13 842
436461 중국 상하이 지금날씨 어떤가요 2 추워요 2014/11/13 1,286
436460 시래기된장국.시래기나물 맛나게하는 법좀알려주세요 3 ... 2014/11/13 1,722
436459 알로에젤에 포도씨유 섞어서 발랐어요. 6 민감민감 2014/11/13 3,085
436458 30여년 묵은 잡티를 레이저로 3 가을이 깊다.. 2014/11/13 3,336
436457 아이 키우는 것 중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힘든가요? 35 호기심..... 2014/11/13 3,104
436456 진짜 여자로 태어나서 싫어요. 28 ㅇㅇ 2014/11/13 6,120
436455 사주에 관이 많은 분들... 47 탐진치 2014/11/13 58,341
436454 레파차지 라피덱스 효과있나요? 2 . 2014/11/13 2,288
436453 기모고무장갑 중 오래 쓸수 있는게 어디서 사나요? 1 겨울시러 2014/11/13 922
436452 아이들 시험 잘 보고 있겠죠? 4 수능대박기원.. 2014/11/13 1,188
436451 재개발 지역 부동산 수수료는 더 비싼게 당연한건가요? 2 재개발 2014/11/13 1,218
436450 도와주세요 엄마가 아침에 일어나니 입에서 피가 나오셨데요 4 새옹 2014/11/13 4,096
436449 취업실패.. 저는 쓸모가 없는 걸까요? 6 7 2014/11/13 3,578
436448 엠씨몽은 왜 욕먹는거에요? 25 ... 2014/11/13 3,639
436447 사회나와서 제일 충격받은게 1 qeg 2014/11/13 1,500
436446 찹쌀떡은 냉동보관? 8 궁금 2014/11/13 9,201
436445 ”왜 휴학했니”가 아픈 청춘들 1 세우실 2014/11/13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