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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사장이 집앞 학교로

기뻐서 조회수 : 1,630
작성일 : 2014-11-12 11:26:36

내일 시험보는 수능생,,

세상에!!

고사장이 집앞 학교로,

이런 행운도 있네요.

행여 멀리 가게 될까봐 맘 졸이고 있었는데

여튼 내일 시험보는 학생들 모두 실수없이

잘봤으면 해요.

IP : 121.148.xxx.1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4.11.12 11:34 AM (211.237.xxx.35)

    아 좋겠어요... ㅠㅠ
    저희 아이는 집앞에 고등학교들이 세곳이나 있는데
    승용차로도 30분 거리인곳으로 됐네요 ㅠㅠ
    속상해요

  • 2. 기왕이면
    '14.11.12 11:37 AM (121.148.xxx.177)

    집근처 학교로 배정되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래도 내일 잘보기를 빕니다.

  • 3. .....
    '14.11.12 11:52 AM (175.118.xxx.182)

    원글님 아이에게 계속 행운이 따르길~ ^^

  • 4. ,.
    '14.11.12 12:19 PM (175.114.xxx.39)

    오우, 시험장에 대한 부담도 없고
    감이 좋은데요?
    좋은 결과 바라요.

  • 5. ...
    '14.11.12 12:37 PM (180.229.xxx.175)

    여유있게 가세요...붐비면 차에 애들에 엉켜서 위험하더라구요...아침부터 놀라면 안되니까~~화이팅!!!행운이 함께 하기를요~

  • 6. 생글동글
    '14.11.12 12:56 PM (168.126.xxx.49)

    잘 됐네요^^ 제 아이는 심지어 모교에서 봅니당 맘의 부담이 한결 덜어지는거 같아요 모든 이 땅의 고 3생들 모두 노력의 댓가가 오길 기도합니다

  • 7. ..
    '14.11.12 1:16 PM (14.52.xxx.31)

    결과가 좋으려나봐요.
    화이팅이예요.^^

  • 8. 저희
    '14.11.12 1:38 PM (1.236.xxx.217)

    아이도 집에서 차로 10분 거리로 배정되어 정말 다행이예요. 큰아인 좀 먼데로 배정이 되었었거든요. 다들 공부한거 110% 발휘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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