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건 사놓구 잘 사용안하는 이유는 뭘까요? 런닝머신 안마기 등등
^^* 조회수 : 1,757
작성일 : 2014-11-10 16:50:16
물건 비싸게 주고 구입하구서 사용안하는 이유가 뭘까요?런닝머신도 고급 옷걸이로 마들고 안마의자 등등왜 활용을 잘 안하는걸까요?
IP : 210.117.xxx.1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희망사항을
'14.11.10 4:56 PM (59.27.xxx.47)구입해서요
2. 왜요?
'14.11.10 4:57 PM (180.182.xxx.179)사겠다구 졸라서
사줬더니 안쓰고 방치해서
속상해서그러나요?
밑도끝도없는질문이네요
의도라도 알려주세요 왜궁금한지3. 그게..
'14.11.10 5:01 PM (58.140.xxx.162)내 생활패턴이랑 별 상관없이
저거 있으면 좋겠네~ 싶어서 산 건
잘 안 써지더라고요, 처음에만 반짝 쓰고요.
제 경우엔 족욕기가 그랬어요.
쓰면 좋긴 한데 한 번 하려면 번거로워서..
나중에 물 갖다 버리기도 무겁고요.
그냥 욕조에 걸터앉아 대야에 온수 받아 하게 되더라고요.ㅎ4. 쿠이
'14.11.10 5:31 PM (220.72.xxx.5)재미난 질문 이시네요
우리 모두 한 두번 그런 경험 있지요
그래서 요즘은 정말 필요 한지 이리저리 생각 해보고 산답니다
그러면 진정 필요한건 얼마 안 되더라구요 짐만 되기도 하죠
저희도 세라젬 치료기 안방에 턱 놓여 있어요5. 런닝머신 안쓰는 이유는
'14.11.10 6:15 PM (1.215.xxx.166)당신이 다이어트 결심하고 작심심일인이유와 같죠.
6. 여기가천국
'14.11.10 6:59 PM (219.240.xxx.7)가끔 쓸거는 안사는게 좋대요. 일상적으로 꼭 필요한거만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5471 | 희생 강요하는 '열정 페이(열정 있으니 적은 월급은 감수하라)'.. 1 | 세우실 | 2014/11/10 | 981 |
435470 | 내일모레 창덕궁에 단풍구경가도 늦지 않을까요? 3 | 민트초코 | 2014/11/10 | 1,225 |
435469 | 교통사고로 병원입원시 회사에선 무급휴가가 되는건가요? 13 | 궁금 | 2014/11/10 | 11,301 |
435468 | 친구 딸이 국제변호사 12 | 친구 | 2014/11/10 | 6,161 |
435467 | 하루를 꽉 차게 보내는 느낌은 어떤건가요? 1 | 꽉찬 하루 | 2014/11/10 | 838 |
435466 | 친구딸이 재수생인데 수능선물로.. 3 | 기프티콘 | 2014/11/10 | 2,402 |
435465 | 짜지 않은 치즈 추천해 주세요 2 | 짜지않은치즈.. | 2014/11/10 | 1,619 |
435464 | 겁진짜 많고 참을성없는데 자연분만 하신분있나요?? 22 | ㅜㅜ | 2014/11/10 | 2,896 |
435463 | 나만의정리비법 4 | 치즈생쥐 | 2014/11/10 | 3,114 |
435462 | 식당종업원들을 볶는 사람 11 | 식당에서 | 2014/11/10 | 2,107 |
435461 | 회사 팀장 때문에 열 받네요 5 | ... | 2014/11/10 | 1,444 |
435460 | 윤상씨 음악 멋지네요!! 5 | coralp.. | 2014/11/10 | 1,477 |
435459 | 한번 해먹은 피클국물 재활용해도 되나요? 1 | 날개 | 2014/11/10 | 1,073 |
435458 | 선배님들~ 두 직장중 어디가 나을까요! 7 | 이야루 | 2014/11/10 | 1,059 |
435457 | 과외 그만할껀데 일주일후 시험이면 4 | 하던 공부는.. | 2014/11/10 | 1,365 |
435456 | 얘는 외탁만 했네 9 | 외탁 | 2014/11/10 | 2,784 |
435455 | 샌프란시스코에서 겨울코트에 부츠같은거 신을일은 없는거죠?(벤쿠버.. 9 | ㅇㅇ | 2014/11/10 | 2,202 |
435454 | 중2 여자아이 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요. 4 | 걱정 | 2014/11/10 | 1,856 |
435453 | 나에게 하는 선물입니다.. 라운지체어 | 선물 | 2014/11/10 | 1,235 |
435452 | 집을안치우는 사람 심리왜일까요 61 | 옆집 | 2014/11/10 | 30,454 |
435451 | 엄마의 삼촌 장례식, 가야하나요?? 8 | 김혜미 | 2014/11/10 | 3,539 |
435450 | 고딩 딸아이 여드름 고민입니다. 3 | 여드름 | 2014/11/10 | 1,496 |
435449 | A라인 코트 혹시 보신 분 계신가요? 5 | /// | 2014/11/10 | 1,720 |
435448 | 연락없다 자기필요할때 전화하는 인간 3 | .. | 2014/11/10 | 1,977 |
435447 | 40대초반 가방 브랜드 추천부탁 18 | 선물 | 2014/11/10 | 15,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