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락없다 자기필요할때 전화하는 인간

.. 조회수 : 1,973
작성일 : 2014-11-10 13:45:23
사회에서 만나긴했지만 서로 공감하는 부분이 있다보니 밥도먹고했었는데 상대쪽이 직장을 퇴사하며 제쪽에서 안부전화해도 피하고 카톡문자도 씹더니 자기가 필요해서 물어볼말 있으니 전화가 오더라구요. 사회에서 만나면 인간관계 오래가기 어렵다하지만 이렇게 대놓고 예의없는행동보이니 오만정 다 떨어집니다
IP : 182.219.xxx.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아요 그런사람
    '14.11.10 1:48 PM (222.119.xxx.240)

    저도 퇴사후 4년동안 제가사는 도시 올때마다 연락하길래 만났는데
    당일날 30분전에 취소하더군요 그뒤로 차단했어요

  • 2. 맞아요
    '14.11.10 1:49 PM (175.127.xxx.220)

    그런사람 많아요.
    받아주지 마세요

  • 3. 000
    '14.11.10 2:25 PM (218.232.xxx.10)

    끊어 주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5409 내 아이 만나러 경찰서? 이혼 부부위한 '만남의 장소' 생긴다 파사드 2014/11/10 941
435408 8살 남아, 잘때 코피를 흘리는데요 8 나나나 2014/11/10 2,324
435407 카드대출이 있는 데...공동명의 아파트 담보대출시 영향을 줄까요.. 2 고민녀 2014/11/10 1,652
435406 카페트 사야해요~ 추천 좀... 1 추워요. 2014/11/10 1,465
435405 이혼에 관해서 너무 당당한 분들이 일부 있는 듯 해요. 38 야나 2014/11/10 5,692
435404 너무 한심하네요 9 나 자신 2014/11/10 1,611
435403 이십년 넘게 계속 똑같은 꿈을 꾸고 있어요 5 @@ 2014/11/10 1,677
435402 지방으로 발령나신분들 수도권이랑 삶의 만족도 차이 있으신가요? 2 ㄴㄴ 2014/11/10 2,281
435401 15만원이란 금액이 많이 어정쩡 한가요? 17 00 2014/11/10 9,089
435400 희생 강요하는 '열정 페이(열정 있으니 적은 월급은 감수하라)'.. 1 세우실 2014/11/10 977
435399 내일모레 창덕궁에 단풍구경가도 늦지 않을까요? 3 민트초코 2014/11/10 1,225
435398 교통사고로 병원입원시 회사에선 무급휴가가 되는건가요? 13 궁금 2014/11/10 11,276
435397 친구 딸이 국제변호사 12 친구 2014/11/10 6,161
435396 하루를 꽉 차게 보내는 느낌은 어떤건가요? 1 꽉찬 하루 2014/11/10 837
435395 친구딸이 재수생인데 수능선물로.. 3 기프티콘 2014/11/10 2,399
435394 짜지 않은 치즈 추천해 주세요 2 짜지않은치즈.. 2014/11/10 1,617
435393 겁진짜 많고 참을성없는데 자연분만 하신분있나요?? 22 ㅜㅜ 2014/11/10 2,894
435392 나만의정리비법 4 치즈생쥐 2014/11/10 3,112
435391 식당종업원들을 볶는 사람 11 식당에서 2014/11/10 2,106
435390 회사 팀장 때문에 열 받네요 5 ... 2014/11/10 1,443
435389 윤상씨 음악 멋지네요!! 5 coralp.. 2014/11/10 1,476
435388 한번 해먹은 피클국물 재활용해도 되나요? 1 날개 2014/11/10 1,071
435387 선배님들~ 두 직장중 어디가 나을까요! 7 이야루 2014/11/10 1,058
435386 과외 그만할껀데 일주일후 시험이면 4 하던 공부는.. 2014/11/10 1,363
435385 얘는 외탁만 했네 9 외탁 2014/11/10 2,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