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역시 시청해서 근무했고 연금 얼마 수령하나요?

햇살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14-11-10 02:07:43

시부모님 얘기인데..

결혼하자마자 남편이 시댁 어렵다고 용돈 드리자고 해서요 그때부터 쭈욱 한달 용돈을 드렸어요.

저희도 신혼때 집 대출있고..

정년으로 퇴직하신건 아니신거 같구요.

근무는30년 좀 넘게 하신거 같아요.

한달 생활비가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해서요...

IP : 222.121.xxx.1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랑
    '14.11.10 5:15 AM (124.54.xxx.166)

    30년이면 두 부부 생활비는 되실텐데 @@
    다른 사정이 있나봐요

  • 2. 이백오십쯤
    '14.11.10 7:57 AM (118.36.xxx.58)

    나오는데 이건 일시불 액수 거의 포기하고 연금일 떄입니다. 일시불로 받아서 다 쓰신거 일지도 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5278 자식이 마음아프게 할때 어찌들 푸시나요 17 푸름 2014/11/10 4,623
435277 김치 냉장고 조언 좀 해주세요~ 15 ... 2014/11/10 1,835
435276 김장할때 진젓과 액젓의 양대비 같은가요? 1 파랑 2014/11/10 1,596
435275 주@백... 살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6 마귀할멈 2014/11/10 2,546
435274 법원, 2년 계약직도 기간만료 이유로 함부로 해고못해 세우실 2014/11/10 1,026
435273 결혼했고 집 한채 있고 저도 회사 다녀요. 노후대책? 7 아이 하나 2014/11/10 3,570
435272 점점 더 없어져가요. 4 가을 2014/11/10 2,244
435271 배란/생리 때마다 질 내가 쓰라린데.. 제발 도와주세요.. 프리티카 2014/11/10 1,105
435270 그냥 무 인데 총각무 김치처럼 담가도 될까요? 5 무청달린 작.. 2014/11/10 1,211
435269 서울 근교 가족여행할만한 데가 있을까요? 4 고민 2014/11/10 1,668
435268 절임배추 사다가도 김치담기 어려울까요? 12 정녕 2014/11/10 2,626
435267 늙어가는 부모님과 커가는 아이들을 보다가 답답해지는 기분을 느꼈.. 4 등불 2014/11/10 1,925
435266 윈도우 XP를 윈도우 7으로 6 어떻게 하나.. 2014/11/10 1,508
435265 카카오톡 왜이러죠? 9 별라리 2014/11/10 2,525
435264 이 영어문장에 숨은 뜻이 있나요? 2 ..... 2014/11/10 1,074
435263 시장에서 파는 흙없는 고구마는 중국산인가요? 13 고구마 2014/11/10 4,212
435262 모달내의 지금 2014/11/10 904
435261 전기요 추천해주세요 전기요 2014/11/10 817
435260 등산 매력있네요. 10 ㅇㅇ 2014/11/10 2,992
435259 헤나 염색약 어디서 구입하나요??(30대 중반 새치로 인한 고민.. 4 ... 2014/11/10 2,949
435258 시부모님과 부산 여행, 호텔이나 팬션 추천 부탁드려요. 8 ^^ 2014/11/10 1,615
435257 단추 많이 파는 곳 있을까요.. 4 서울 2014/11/10 2,967
435256 올해 학교급식실 조리보조원 초봉은? 6 ... 2014/11/10 2,277
435255 대추차 끓이려면 말린대추지요~? 5 luckym.. 2014/11/10 1,750
435254 아이랑 핸드폰 공유하시나요? 1 열어 봐 2014/11/10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