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염으로 응급실간 4개월 아기 사망

...... 조회수 : 62,499
작성일 : 2014-11-09 17:43:49
카스에서 봤어요..

의료 사고 정말 많은가 봅니다.

환자가 약자이다 보니, 과연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요?


///////이하 복사본/////

애 낳고살기 너무 힘든나라 대.한.민.국

2014 10월16일 우리 유현이가 죽었습니다.
태어난지 4개월만에 벌어진 일입니다
38도의 열을 내리고자,유현이가 태어난 모 대학병원을
내원후 일어난 일입니다.
명백히 의료 과실임에도 병원측은 사과한마디 커녕
사건을 은폐하기 바쁩니다
지금 여러 언론들과 접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유현이...
제발 지나치지 마시고,힘내란 댓글도 달지마시고
멀리멀리 퍼트려주세요!!
현재 유현이 부모님은 모대학병원과의 힘겨운 싸움을
시작함과 동시에 우리 유현이는 국과수의 부검을 마친상태입니다. 더는 의료과실로 인한 아까운 우리 아이들의 죽음을 막아야 합니다 도와주세요~!!

======================================
IP : 86.159.xxx.16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ㅌㅊㅍ
    '14.11.9 5:44 PM (218.148.xxx.46)

    이 글만 봐서는 어떻게 의료사고라는 것인지 파악이 힘드네요

  • 2. 에휴
    '14.11.9 5:45 PM (223.62.xxx.91)

    아파도 병원안가면
    되겠어요

  • 3. ..
    '14.11.9 5:45 PM (121.189.xxx.102)

    뭐가 어떻게 되서 의료사고란건가요?

  • 4. 의료사고
    '14.11.9 5:45 PM (88.150.xxx.138)

    진짜 많은 가봐요. ㄷㄷㄷ 겁나네요. 정말
    신해철 사건으로 툭툭 다 터져나옵니다.

  • 5.
    '14.11.9 5:46 PM (115.136.xxx.178)

    병원에서 죽으면 다 의료사곤가요??

  • 6. ㅋㅌㅊㅍ
    '14.11.9 5:47 PM (218.148.xxx.46)

    딸랑 몇줄 읽고서

    "의료사고네"라면서 역정 내시는 분들은

    잘 이해안가네요 개인적으로..

    인터넷에서 한쪽 말만 듣고 욕하다가

    나중에 역으로 당하는거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닐텐데

    그때마다 좀 느끼시는게 없는지..

  • 7. ...
    '14.11.9 5:48 PM (86.159.xxx.160)

    카스에서 다 복사를 못하겠네요...

    장염으로 입원했다가...태어난 병원에서 사망. 모든 과정을 지켜본 부모가 투쟁하는 글입니다。

  • 8. ㅋㅌㅊㅍ
    '14.11.9 5:51 PM (218.148.xxx.46)

    http://cafe.naver.com/cjsam/829627

    이 글인가보네요

  • 9. 건강하던 아이 유현
    '14.11.9 5:52 PM (88.150.xxx.138)

    건강하던 아이가 낮부터 토하길래 소아과 갔다가 대학병원갔는데
    여자간호사가 혈관을 못찾아서 1시간째 애 손목잡고 찾고 있어서
    엄마가 의사한테 연락했는데도 그냥 진행하라고 하고
    애 주사 맞힌 다음부터 애가 이상해지더니 결국 죽은 사건이예요.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

    자세한 내용 읽어보세요.

  • 10. 아마
    '14.11.9 5:53 PM (88.150.xxx.138)

    간호사가 혈관을 잘 못찾아서 넣은 수액이 다른곳으로 들어가서 죽은 것 같아요.
    너무 어이없네요.

  • 11. 지원Kim
    '14.11.9 6:06 PM (218.236.xxx.109)

    저도 그 심정 알아요. 부모들 잠도 안오겠어요. 읽는데 가슴이 절덜하네요. 저도 울 애기 백일도 안되서 수술도하고 입원도 했었는데 그 많은 일 중에서 간호사가 발에 혈관 잡다가 터뜨리고 애는 자지러지게 울고... 대학병원 소아응급실 갈곳이 진따 못되요..

  • 12. 그런데
    '14.11.9 6:08 PM (14.36.xxx.208) - 삭제된댓글

    링크의 글로 봐서는 혈관 자체를 끝까지 못 찾은 것 같은데
    그러다가 왜 갑자기 아이가 잘못 됐을까요?
    아~ 부모님들 가슴이 얼마나 아프실지...

  • 13. 우리아이
    '14.11.9 6:15 PM (211.200.xxx.244)

    8개월때 장염이 너무 오래가서...
    신촌에 있는 큰 종합병원에 입원하려는데
    혈관찾는데만 한시간을 넘게 씨름하길래
    친정엄마가 하지마라고 ... ㅠㅠ

    주사바늘 안 꽂을려면 퇴원하란 소리에 퇴원...
    입원실이 없어 1인실에서
    주사바늘 자국만 팔 다리 안찔린데 없이 찔리고 1일 입원비 30만원 가까이 내고 나왔네요

    다음날 동네 다니던 소아과 중년나이 간호사분이 1분도 안걸려 주사놓으시고
    아이업은 상태로 수액맞고 나아졌다는.. 약먹고 나아졌다는.. ㅠㅠ

    갑자기 그때 생각에 친정엄마께 무진장 감사한 맘이 들면서
    불쌍한 아기... 정말 맘이 아프네요 ㅠㅠ

  • 14. 수액이 잘못들어가서
    '14.11.9 6:15 PM (88.150.xxx.26)

    애가 갑자기 조용해지기 시작했네요. 수액이 계속 엉뚱한 데로 들어가고 몇시간후에 애가 죽었네요.
    그냥 얼음찜질 해주고 말지...
    애가 원래 건강한 애 같은데

  • 15. .......
    '14.11.9 6:17 PM (121.162.xxx.53)

    우리나라 병원 어쩜 사람 목숨이 운일까 .....그날의 운세도 아니고..
    아파서 병 고치러 갔다가 죽어 나와야 함.

  • 16. 진짜
    '14.11.9 6:30 PM (125.134.xxx.74)

    미치겠네요 정말 ㅠ
    아기 어떻게해요
    저도 종합병원응급실많이가봐서 아는데
    간호사들 진짜 혈관못찾드라구요 아기들혈관 ㅠ
    우리애들도 최소 삼십분이상씩 걸려요 ㅠ
    그리고 병원시스템도 너무 허술하고
    이것 의료과실이 아니라
    부작위에의한 살인죄아닌가요?
    의사도 안와 혈관도 못찾아 다른조치도 안해죠 ㅠ

  • 17. 근데
    '14.11.9 6:36 PM (122.35.xxx.166)

    어린아이들은 장염으로 금방 죽을수도 있답니다 탈수가 순식간에 와서요. 제 아이가 4살때 자꾸 설사해서 분당 모병원가는길에..걷다가 갑자기 애가 주저앉더라구요.그래서 안고 겨우 갔는데. 의사가 아이들은 장염으로 바로 탈수가 와서 죽을수도 있다고 했어요. 어른들은 물만 꾸준히 마셔주면 큰병이 아닌데.

  • 18. ....
    '14.11.9 6:40 PM (218.156.xxx.141)

    간호사들요.. 경력 많은분들이.. 잘해요..
    그래서.. 간호사들 어린간호사들만 많으면.. 좀 그래요. 병 클때는..
    노련한 대처라던가 주사 놓는거라던가.. 확실히 틀려요.
    경력 많아서 그계통 오래 일한분이 좀 많고 한데가 좋아요.

    근데 병원 시스템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노련한 오래된 간호사..비용이 많이 들어 잘 안쓰려하는건지..
    그다지 별로 없죠.
    병원 오래 다닌 환자들 입장이나 보호자 입장에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점 무시못하겠더군요.

  • 19. 책중에
    '14.11.9 6:47 PM (37.58.xxx.99)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란 책에 보면 전쟁에 나가 죽은 사람보다 의료사고로 죽은 사람이 더 많다고
    의사들의 안전불감증에 대해 꼬집은 부분이 나오잖아요
    그책 보면서 다소 과장되고 현실감이 없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의학기술이 더 발달한 미국에서도 사소한 의료처치가 잘못돼서 죽기도 많이 하는거 보면서
    저자가 의사에게 가는걸 최소한 피하라고 하는 구절이 나오더군요
    좀 오버가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
    그럼에도 조심해서 나쁠건 없죠
    최소한 여기 게시판에도 임신해서 애 낳는거 힘들다고
    제왕절개를 무슨 쇼핑하듯이 생각하고 추천하는 사람들도 많던데요
    그거 보면서 좀 식겁하긴 했어요
    안전불감증에 걸린 의사들이 그렇게 많다는 미국의 현실인데
    우리나라는 미국과 틀릴까요? 과연
    스카이의사도 무슨 인체를 하나의 부속품인양 전체를 유기체처럼 생각안하고
    떼었다 붙였다 하는 조립품처럼 다룬거 같던데,
    멀쩡하게 교육받았다는 외과의가 저 정도의 마인드를 갖췄다면
    다른 간호조무사나 보조의사들은 두말해서 입아프겠죠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죠
    하지만 과도한 진료나 자본주의적 의료행태가 사람들을 고치기보단
    더 위험하게 만드는 부분은 없지 않아 있어 보여요

  • 20. 근데
    '14.11.9 6:48 PM (110.8.xxx.60)

    정맥 못 찾아서 피가 다른데로 흘러가봐야 피하로 가는거구 그럼 그 부위가 불룩하게 올라오고
    그러다 새고 그럼 다시 꼽고 그정도 거든요
    어른들도 수액 맞다 그런일 간혹 있잖아요
    사실 정맥주사는 간호사 말고 의사가 놓는게 원칙이구
    특히나 소아과 저런 아기들은 레지던트 1년차도 아니고 4년차 정도나 되야 능숙하게 찾는건데
    어느 병원인지 너무 느슨하게 대처했네요
    단순 장염이 아니라 심내막염 이런 급성 질환 이었을 수도 있고
    그냥 주사 부작용이었을수도 있고 그건 부검해봐야 알수 있을 테니 부모 속이 더 타들어가겠어요
    여튼 아픈 아이 적절한 조처 없이 데리고 있다 원인도 못잡고 보낸거니
    병원의 잘못이 너무 크네요 ...뭐하느라 한시간동안 얼굴도 안보인건지 ㅠㅠ

  • 21. 어쩌면 좋아
    '14.11.9 6:49 PM (203.130.xxx.193)

    세상에...............

  • 22.
    '14.11.9 6:50 PM (106.136.xxx.75)

    혈관 잘못 놓으면 죽나요?

  • 23. 어쩌면 좋아
    '14.11.9 6:51 PM (203.130.xxx.193)

    약물쇼크같은 거 아닐까요 장담 못 하죠 말 그대로 아기인데

  • 24. 지나가던의사인데요
    '14.11.9 6:58 PM (223.62.xxx.24)

    혈관 잘못잡았다고 아이가 죽지 않습니다. 혈관 못찾아서 채혈늦어지고 아이 상태 파악이 늦어진동안
    아기가 가진 상태가 악화된거겠죠.

  • 25. 저런
    '14.11.9 9:15 PM (203.226.xxx.51)

    케이스는 부검 전에는 단정 못합니다

  • 26. ...........
    '14.11.10 12:56 AM (222.112.xxx.99)

    병원에서 죽으면 다 의료사고인가요? -_-;;;

    이건 뭐..

  • 27. ...
    '14.11.10 1:18 AM (175.123.xxx.81)

    갑자기 무서워지네요..태어난지 4일째 황달이여서 딸아이가 입원했었어요..미국 간호사가 혈관을 못찾아서 수액을 잘못 꽂아서 ㅠㅠ 팔이 틍퉁 부었거든요. 나증에 스페셜리스트가 와서 광선으로 혈관 다 비춰보고 하더니 힘들다고...안꽃았었는데..수액으로 그렇게 된다는게 ...... 무섭네요...물론 정확한 사인은 부검을 해봐야 알지만 ㅠㅠ 아기도 그 부모님도 안타깝네요.

  • 28. 음...
    '14.11.10 2:19 AM (58.226.xxx.165)

    병원에서 모자란간호사덕분에 아이 상태 파악을 늦게 해서 죄없는 아이만 하늘로 가게 만든 내용이네요
    의료과실이 명백합니다

  • 29. 조조
    '14.11.10 9:18 AM (59.11.xxx.239)

    혈관을 끝내 못 찾았고 주사주기 전에 죽었으니 탈수가 원인인것같아요. 어린아이들은 잠깐 탈수로도 목숨 잃을 수 있거든요. 탈수가 워낙심해 혈관을 찾기가 힘들었던것같고.. 못 찾는다고 콜했는데 안 내려온 레지던트 잘못이죠. 상황의 심각성을 파악 못하고..

  • 30. 탈수
    '14.11.10 9:57 AM (121.172.xxx.187)

    이건 좀 혈관 못찾아 죽은게 아니라
    병원에 늦게온거에요
    아무거나 다 병원에서 죽으면 의료사고라고 나오면 누가 의사해요

  • 31. df
    '14.11.10 9:57 AM (222.112.xxx.155)

    맞아요. 어린 아가들은 설사 몇 번 토하기만 몇 번 해도 탈수가 와서 죽을 수 있대요. 주사 잘못 꽂는동안 탈수가 와서 그렇게 됐을 가능성이 크네요...ㅠ.ㅠ 아가들 있는 엄마들, 장염 걸리면 금방 탈수 오니까 빨리 큰병원 가서 링거 맞아야 돼요.

  • 32. 솔직히
    '14.11.10 11:44 AM (207.244.xxx.16)

    환자 입장에선 너무 억울하죠
    단지 장염때문에 병원 찾아간거고, 고열이 안떨어져서 종합병원 간건데,
    여기서 아기들 장염 걸리면 탈수 오니까 빨리 큰병원 가서 링거 맞아야 된다는 사람은
    원글을 읽어 보지도 않고 댓글 다는건지...
    열이 나서 큰병원 가서 링거 맞을 혈관 자리 찾다가 한시간 동안 헤매다 겨우 링거 꽂았는데
    링거 꽂은 다음에 애가 죽었다는 건데요
    누가 원인인지 그걸 명확히 어찌 알겠나요지만
    멀쩡한 애가 죽었는데 환자쪽에선 당연히 억울하죠
    그리고 의사의 의료과실이었다 해도 이제까지 한번도 의사가 의료과실이었다고
    인정하는 경우는 단 한번도 못 봤네요
    오히려 불문율처럼 이런 경우에 절대로 의사가 과실 인정하면 그걸로 피해보상 해줘야 한다
    이게 하나의 원칙처럼 백이면 백 다 무조건 의료과실은 아니다고 얘기하더군요
    이럴 경우엔 정말 병원과 의사가 깡패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티비에 나와서 무조건 홍보하고 그 병원에 사람이 몰리면,
    다음엔 방송하고 같이 짝짜꿍해서 그 의사 홍보해줬던 방송국에서 나와서
    부작용 생긴 환자들 다큐 취재하고 이게 무슨 코메디입니까 참 나

  • 33. df
    '14.11.10 12:34 PM (222.112.xxx.155)

    위에 솔직히님, 아이들 탈수 빨리 오니까 그 병원에서 주사 자리 못 찾고 한 시간이나 헤매게 해서 숨졌을 수도 있으니 병원 잘못일 수 있다는 의미로 리플 단 거에요. 탈수 때문인지 아니면 수액을 잘못 맞춰서인지 이유는 뭔지 모르지만, 병원의 잘못이 아니라는 의미로 리플 단 게 아니라구요..

  • 34. **
    '14.11.10 3:44 PM (121.145.xxx.86)

    주변에 11살 여자애 장염으로 3일 만에 병원 갔으나 사망한 사건 있었어요
    장염은 토하고 설사하기 때문에 애들 금방 사망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의료사고 라고 밝히는건 힘들듯 해요

  • 35. 졸리
    '14.11.10 4:54 PM (121.130.xxx.127)

    참나
    탈수빠진 그것도 4개월아이 혈관에 바늘한번 꽂아보세요
    아니 혈관이 얼마나 가는데 거기다가 혈관이 탌빠지면 탱탱한 고무같던 혈관이 자치도없이 사라져버리는데 그거 바늘꽂기얼마나 어려운지 아십니까?
    안해보셧으면 말으 마세요
    한두시간은 그냥갑니다
    그리고 저위에 병원에서는 못꽂았는데 다른병원에서 꽂았다는 아이는 그사이에 좀 좋아지면 탈수가 덜되니 혈관이 다시 살아나면 그래도 꽂기가 쉽습니다

    좀 좋은 의료를 받으려면요 지금 같은 의료숫가로는 어립없어요
    의료숫가가 올라가면요 간호사들 더 많이 뽑구요 의료인력이 더 달라붙고 그러면 좀더 안전할수있어요
    그리고 대학병원이란곳은요 원래가 수련병원입니다
    신빙들이 연습하는 곳이란말입니다 아주 상스럽게 이야기하면요
    그럼서 그들도 숙련자가 되는거구요

    지금의 의료숫가에 이정도 사망률은요 아주 잘하는겁니다
    외국 의려숫가를 좀 보시고 말씀하세요

  • 36. 졸리
    '14.11.10 4:55 PM (121.130.xxx.127)

    탌---탈수
    자치---자취
    의려숫가====의료숫가

  • 37. 졸리
    '14.11.10 5:01 PM (121.130.xxx.127)

    이런ㅁㄴ제로 재판해보세요
    판사들이 보기에도 그아이 살릴려고 수액놓을려고 노력학 있었고 어느 의사나 조언해주죠
    4개월아이 탈수빠진아이의 혈관찾기는 정말 어렵다 이렇게 진실로 잉기할거 아닙니까?
    대체 그 병원이 뭘그리 잘못했다고 하겠습니까?

    의료라는게 의료진도 최선을 다하고픈데 안될수도 있자나요
    안되는게 당연히 있는거지요
    고의로 그런것도아니구요

    탈수빠진 초등생 죽었단 이야기 잘없자나요
    그만큼 탈수빠져도 어느정도 혈관이 크니깐 쉽게 꽂는거구요

    4개월 아이들 손이나 발보세요
    얼마나 작나요
    거기에 혈관보신적없지요
    그건 다 감으로하는겁니다
    여기저기 혈관 있을만한곳 찔러서 들어간느낌도 있고 피도 나오는데요 탈수빠지면 들어간느낌도없고 피도 안나와요
    얼마나 어려운데요

  • 38. 졸리
    '14.11.10 5:02 PM (121.130.xxx.127)

    ㅁㄴ-- 문
    노력학--노력하고
    잉기--이야기

  • 39. 졸리
    '14.11.10 5:40 PM (121.130.xxx.127)

    영리볍인 허용하자하세요
    그러면 그병원은 미국처럼할겁니다
    의사 간호사등 엄청 뽑을거구요
    응급실도 노련한 전문의들이 봐줄거구요

    대신에 지금 내는 병원비의 50배정도 더 낼생각하세요

    그래서 잘사는 사람들이 영리병원하자는겁니다
    돈은 많은데 지금 의료시스템에선 의료보호환자나 자기나 똑같이 싸구려의료에 맡겨지는게 싫으니깐 고급진료 받고싶다는건 아닙니까?
    그러면 훨씬 의료의 질도 올라갈거구요..

    영리법인만 허용되면 좀 달라질수도 있겠죠..

  • 40. 졸리
    '14.11.10 5:40 PM (121.130.xxx.127)

    영리법인---영리병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493 모임의 한 엄마가 어린이집 교산데 6 애기들 어째.. 2014/11/20 3,913
437492 세월호219일) 팽목항으로 가신 가족분들이 기다립니다.. 12 bluebe.. 2014/11/20 583
437491 세계일보,"검찰, 기자우편물만뒤진 게아니다" 3 샬랄라 2014/11/20 532
437490 왜 현대택배기사는 고맙다고 말해도 21 2014/11/20 2,311
437489 단어 뉘앙스를 정확히 말해주실 분 계실지요? consolidat.. 11 지나가다 2014/11/20 3,947
437488 동대문, 관악산?? 검색해봐도 정리가 안되서요 ㅜㅜ 정황 정.. 2 정황 2014/11/20 4,224
437487 가슴통증 어느 병원 가야 되요? 3 궁금 2014/11/20 9,161
437486 앱 다운 받을 때요~ 만보계 2014/11/20 264
437485 급질합니다!!! 아이들 김장용 팔토시를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6 투딸 2014/11/20 571
437484 죄송합니다 강원도 사투리 부탁드려요 3 .. 2014/11/20 975
437483 ebs 보세요ᆢ 7 , 2014/11/20 1,879
437482 6만의 거창군에서.. 오늘 1천 여명이 이 페이지를 방문해 주셨.. 탱자 2014/11/20 851
437481 아빠 때문에 속상...... 2 arlkk 2014/11/20 671
437480 일반의약품도 싸게살 수 있는 온라인몰이 있나요? 5 .. 2014/11/20 1,145
437479 침을 삼키면 배가 아프다며... 밤에 그러는 아이는.. ㅇㅇ 2014/11/20 419
437478 남편이 현장일하는데 사용할 블루투스 뭐 사야하나요?(통화용으로요.. 2 겨울 2014/11/20 591
437477 다리통증치료 받고왔어요^^ eile 2014/11/20 649
437476 허니버터칩 일본에서온거맞나요 8 ㄴㄴ 2014/11/20 4,013
437475 고3 먹기좋은 다이어트 쉐이크 4 결혼16년차.. 2014/11/20 1,291
437474 "어린이집교사,아이에게벌레먹이기까지" 2 샬랄라 2014/11/20 1,052
437473 인터넷 서점 접속이 안되용~~ 5 서버폭주 2014/11/20 1,122
437472 공중목욕탕에서 의자 위에 따로 깔아놓으새요? 4 ... 2014/11/20 1,770
437471 몽클st패딩 37만원 비싸죠.ㅜㅜ 7 몽몽 2014/11/20 3,839
437470 백내장 수술하면 수술 즉시 앞이 맑게 보이나요? 2 맑은눈 2014/11/20 1,675
437469 중학교 수학 선행 교재 부탁드립니다 15 중학 2014/11/20 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