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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1여아 키와 몸무게도 공유해봐요~~^^

?? 조회수 : 5,818
작성일 : 2014-11-08 18:01:34
초1 우리딸 키는 반에서 두번째로 크구요

현재 키 127에 몸무게 29키로에요

살짝...아주살짝 통통한 느낌이구요.

다른아이들도 궁금해요~~
IP : 223.62.xxx.2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8 6:44 PM (14.46.xxx.209)

    애가 작은것도 아니고 크구만 작은애들 엄마들이 글 올리면 뿌듯해 하시려고 그러시는건지 가끔 이런글 불편해요.검색하면 연령별 표준키 몸무게 나오는데~~

  • 2. ㅇㅇ
    '14.11.8 6:48 PM (14.42.xxx.45)

    풉.. 그럴수도있겠네요..
    진짜댓글달려했던 난 역시 눈치없는거였음..
    이놈의눈치코치..

  • 3. ...
    '14.11.8 6:56 PM (182.211.xxx.173)

    그정도면 반에서 두번째일만한 키몸무게네요

  • 4. ㅛㅛ
    '14.11.8 6:58 PM (175.199.xxx.248)

    글 올리는건 자유지만
    다 읽고보니 넌씨눈 스럽네요.

  • 5. 55
    '14.11.8 7:30 PM (60.242.xxx.125)

    학교에서 같은반친구들 대략 보면 다 아는데 굳이 여기서 또 궁금하신가요

  • 6. ..
    '14.11.8 8:22 PM (14.52.xxx.211)

    울반애들이 큰걸까요. 여아들중 130넘는애들이 여럿. 울아이 키번호 1번인데 120 정도 되요.

  • 7.
    '14.11.8 8:33 PM (211.199.xxx.226)

    5세 여아 110에 20키로라 걱정인데..

  • 8. 1학년
    '14.11.8 9:27 PM (223.33.xxx.116)

    128에
    23키로예요.
    계속 컸던 앤데 올해 키가 많이 안크네요.

  • 9.
    '14.11.8 9:58 PM (223.62.xxx.25)

    진짜 황당하네요?제 글이 어디가 넌씨눈스러운가요?연령별 표준키 누가모르나요? 표준키는 말그대로 표준키고 실제는 어떤지 궁금했는데 밑에 초5여아 글이 있길래 올려본건데 제가 키크다고 자랑이라도 했나요?반아이들 있어도 줄세워놓고 키,몸무게 물어볼것도 아니고 제가 반에서 두번째로 크다고 써서 빈정 상하셨나본데 그것도 학기초에 키순서대로 줄번호해놨길래 그거말한거에요.댓글에 130 넘는애들도 많다는데 초1이면 아직 클일 많은애들 작으면 얼마나 작다고 제글에 그렇게 속상까지 하시나요??
    정말 기분상하네요.제글이 그리 자랑하듯이 느껴지시나요?전 아이가 키에비해 몸무게가 좀 나가는듯해서 글올린거에요.예전에 울아이 비만이냐고 고민글도 올렸었네요.제가 그리 잘못했나요?

  • 10. ..
    '14.11.8 10:16 PM (114.203.xxx.212)

    앞으로 클 날 많다고 하고 맞는 말이겠지만
    현재 아주 작은 딸 엄마. 다시 한번 우리 딸 작구나 생각하게는 만드는 원글이네요.

    작음을 상기 시켜주기는 합니다

  • 11.
    '14.11.8 11:16 PM (211.179.xxx.243)

    작음을 상기시켰다??별소릴 다 듣겠네요?
    아주 제가 죽을죄라도 지었나봐요??
    어떻게 석고대죄라도 드릴까요??

  • 12. 음...
    '14.11.8 11:33 PM (116.33.xxx.56)

    사람들 자격지심이 이런데서도 나오나?
    전 원글님을 왜 비난하는지 모르겠네요.
    같은 1학년 여아 엄마여서 저도 다른아이는 어떤가 궁금하거든요.
    저희 아이는 통통한 편이라 걱정이 이만저만 아닌데.....그래서인지 또래 아이들 신체칫수가 궁금하긴 해요.
    별 이상한 질문도 아닌데 다들 왜그러신지...

    저희 아이는 125에 26.5 에요. 아이 살을 뺄수도 없고 더이상 찌지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 13. ..
    '14.11.9 5:12 AM (114.203.xxx.212)

    원글님 너무 흥분하시는 것 같은데요?
    원글님도 우리 딸 큰데 별 생각 없이 다른 집 사정이 궁금해서 글 올렸듯이

    저는 그냥 우리 딸이 참 작구나 하고 새삼 생각이 난 것 뿐인데요
    뭔 죽을 죄에 석고대죄?겠어요
    그냥 글 읽고 다시 생각이 났다 이런건데~

    원글님이나 윗님이나 아이가 120 넘으니 아마 자제 중 키 작은 다른 아이가 또 있지 않은한 그 마음을 아실 수는 없을 겁니다. 그렇다고 이런 글 왜 올리냐 그런 뜻은 아닙니다.

  • 14. 큰거 맞네요
    '14.11.9 10:39 AM (203.106.xxx.109)

    여자아이라니까 활동성을 고려해서 발육 상태를 고려하셔야 겠어요. 요즘 조기 성장하는 아이들이 많아서...울딸 지금 대학생인데 초등학교때 덩치가 지금하고 똑같아요 ㅋㅋ

  • 15. 하유니와
    '14.12.14 8:07 PM (112.158.xxx.11)

    여기 댓글 그지같이 다는 악플러들 많아요
    미친것들 하고 넘기세요 진짜 욕 나오죠
    그냥 인생이 불쌍한 것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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