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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억의미드 이야기 해봐용

추억의 미드 조회수 : 3,703
작성일 : 2014-11-07 19:16:49
전 영순위로 캐빈은 열두살 좋아했어요.시그날은 지금 들어도 울컥해요.당시 저도 열두살 이어서 더 공감했어요^^

브이.도 기억나네요...도노반 엘리자베스 로빈 다이애나.
초록색피.
미드아니고 영드였지만 명화극장 납량특집 미스마플 시리즈.
고요하고 격조있는 ost에 끔찍한 살인사건의 아이러닉한 매칭이란...
회원님들은 무신 미드가 가장 기억에 나세요?
IP : 183.96.xxx.204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급생각난게
    '14.11.7 7:31 PM (39.7.xxx.108)

    블루문특급. 시빌쉐퍼드랑 브루스윌리스꺼 생각나네요. 뭔가 아련하고 우아했던 그녀ㅋ 그리고 맥가이버!

  • 2. ...
    '14.11.7 7:32 PM (220.72.xxx.168)

    환상특급 : 단편 드라마인데 굉장히 묘한 얘기들이 많이 나와서 볼 때마다 으스스하기도 하고 기분이 이상했어요.
    엑스 파일 : 정말 날짜 기다려서 봤던 드라마. 스컬리 멀더 역의 한국 성우들 때문에 더빙판이 더 좋아요.

  • 3. 문라이팅
    '14.11.7 7:33 PM (183.96.xxx.204)

    음악좋아해서 시디도 샀어요. 시빌셰퍼드 나올때 카메라 뽀샤시하게 잡았죠. 월요일 10시 7번ㅋㅋ

  • 4. ...
    '14.11.7 7:35 PM (175.207.xxx.242)

    천재소년 두기요.
    컴퓨터 파란화면 일기 쓰던게 부러웠어요.

    나를 찾아줘에 나온 두기 보며 세월을 실감했어요.

  • 5. ...
    '14.11.7 7:39 PM (180.70.xxx.150)

    블루문특급
    베벌리힐즈 90210
    레니게이드
    맥가이버
    천재소년 두기
    케빈은 열두살
    멜로즈 플레이스
    브이

    위보다는 최근에 속하지만
    앨리맥빌
    섹스앤더시티
    프렌즈

  • 6. 올드미드
    '14.11.7 7:42 PM (211.59.xxx.111)

    남과북, 맥가이버, 전격제트작전, 에이특공대, 천사들의합창(미드가 아닌가요), 머나먼정글, 6백만불사나이&소머즈...
    다시 보고 싶은데 어디서 구해야될지 모르겠어요

  • 7. 저도 따라 썻죠
    '14.11.7 7:42 PM (183.96.xxx.204)

    컴일기.
    맥가이버의 그 피닉스 센터으 흑인 본부장님 기억나네요
    환상특급 마지막회.는 세계대전이 일어나서 주인공인 엄마가 그만!이라고 외치자 미사일 멈추고 막 그랬던 생각이 나네요

  • 8. 열무김치
    '14.11.7 7:43 PM (62.228.xxx.173)

    말괄량이 삐삐(미드는 아니죠?), 코스비 가족, 내 이름은 핑키, 바야바, 그외 멍멍이가 주인공이던 수많은 드라마 ㅋㅋ, 소머즈, 육백만불의 사나이, 케빈은 12살, 수퍼소년 앤드루, 천재 소년 두기, A 특공대,맥가이버, 전격 제트 작전, 에어울프....CSI 라스베이거스 초기작과 엑스 파일은 한 주 못 보면 아주 안달 났죠...종종 동생한테 녹화 해두라고 시켰는데 말이죠 ㅋㅋㅋ

  • 9. 열무김치
    '14.11.7 7:43 PM (62.228.xxx.173)

    외계인 알프는 지금도 내 이상형의 외계인^^ 입니다.식성이 고양이를 좋아하는 ㅎㅎ

  • 10. ..
    '14.11.7 7:45 PM (175.197.xxx.240)

    특수요원 니키타.
    또 보고싶네요

  • 11.
    '14.11.7 7:46 PM (203.226.xxx.105)

    초원의 집을 말하면 나이 인증하는 게 되겠죠ㅠ
    허름한 오두막집이 너무 그립네요
    질투쟁이 이웃 아줌마도 이젠 정겹게 볼 수 있을 것 같기도ᆢ//
    //
    ᆞ너무 낭만적이야라고 주절대던 작은 뚱보 소녀와 히메나 선생도 그립군요

  • 12. **
    '14.11.7 7:47 PM (223.62.xxx.17)

    초원의 집도 재미있었어요.

  • 13. ...
    '14.11.7 7:47 PM (220.72.xxx.168)

    전투? 이거 아세요? 두두두두 두두두두 하는 음악이 나오면서 시작하는...
    이건 좋아한게 아니라 저 초등학교때 울아부지가 너무 좋아해서 이거 시작하면 울아부지가 테레비를 점령해서 제가 아주 싫어했던 미드예요. ㅎㅎㅎ
    지금도 저 오프닝 음악 생각하면 너무 싫어요. ㅎㅎㅎ

  • 14. 페이튼 플레이스
    '14.11.7 7:51 PM (122.34.xxx.94)

    아, 제가 나이를 너무 많이 먹었군요.
    아마도 페이튼 플레이스 기억하시는 분은 안계실 듯.
    영화 말고요, TV드라마요.
    제 기억으로 미아 패로우가 젊었을때 나왔던 것 같아요.

  • 15. ,,
    '14.11.7 7:58 PM (211.36.xxx.52)

    초원의집,,가시나무 새

  • 16. ,,
    '14.11.7 8:00 PM (211.36.xxx.52)

    헉..초원의집 적고 오리자마자 동시에 윗님들 적으셨네요~~^^아련하니..생각나네요~

  • 17. 어머나
    '14.11.7 8:00 PM (220.117.xxx.125)

    저는 버피와 뱀파이어요.
    버피랑 엔젤보면서 어린 마음에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요.

  • 18. smartball
    '14.11.7 8:00 PM (123.228.xxx.233)

    명견 호보
    음악도 좋음...작년에 알았는데 캐드...호보 주제곡도 아름다워요

  • 19. 불면
    '14.11.7 8:01 PM (110.12.xxx.237)

    바야바.....

  • 20. ㅎㅎㅎ
    '14.11.7 8:01 PM (203.170.xxx.117)

    그리워라~ 다시 다 찾아서 보고싶은 미드들이네요..
    점셋님의 전투? 두두두는 머나먼 정글 아니었나요?
    싫어하는 미드 ㅋㅋㅋ

  • 21. 추억
    '14.11.7 8:01 PM (115.140.xxx.150)

    저 아주 어렸을 때 봤던

    스타스키와 허치

    그리고 기동순찰대.

    주인공이었던 에릭에스트라다 (이름도 안잊었네요 ㅎ) 사진을 책상에 올려놓았던 기억이 ㅎ

  • 22. ..
    '14.11.7 8:03 PM (124.54.xxx.185)

    전 돌아온 제5전선이 제일 다시 보고 싶어요.
    블루문 특급과 레밍턴 스틸도 좋아하던 드라마.
    ER을 SBS에서 오밤중에 해줘서 졸면서 기다렸던 기억도 나요.

    얼마전에 나를 찾아줘 보는데 두기가 나왔는데 그만... ㅜ.ㅜ

  • 23. 천사들의
    '14.11.7 8:05 PM (218.37.xxx.227)

    합창 너무 재밌었어요
    부잣집애이름이 생각안나는데
    이 여자애좋아하던 흑인소년
    글구 먹을꺼 입에달고있었던 통통한 여자애

  • 24.
    '14.11.7 8:06 PM (203.226.xxx.105)

    전투 ᆢㅎㅎ시그널이 컴뱃ㅡᆞ이렇게 외치고 두두두 시작되었죠
    그 주ㅇㄴ공 중사였던가 그 사람 이름이 샘 뭐뭐였었는데 ᆢㅡᆢ

  • 25. 흠흠
    '14.11.7 8:06 PM (220.92.xxx.165)

    페이튼 플레이스의 미아 패로우 기억나네요.
    어린마음에 주인공이 왜저리 안예쁘지하고 봤네요.
    전투는 식구들 모두모여 봤구요,
    0011 나폴레온 솔로 넘 좋아했어요. 지금 NCIS에 나오는 더키박사가 꽃미남 요원 일리야로 나왔죠.
    참, 아담스패밀리도 있었네요.

  • 26. 츄파춥스
    '14.11.7 8:09 PM (110.70.xxx.157)

    마리아 호아키나
    시릴로
    라우라

    위에 님이 천사들의 합창 주인공들 이름 궁금하실까봐 ㅋㅋ

  • 27. ...
    '14.11.7 8:09 PM (182.226.xxx.93)

    페이튼 플레이스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그럼 혹시 호리병에서 나오던 어여쁜 지니도 아시는지?
    좀 더 나아가서 도나 리드쇼나 아이 러브 루시 아시는 분 손들어 보세요. 아마도 손들 기운이 없으실 듯.

  • 28. 제제
    '14.11.7 8:11 PM (119.71.xxx.20)

    평일 저녁에 하던건데
    28년전쯤.. 두형제가 형은 엄청 부자고, 동생은 가난하고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참 재밌게 봤는데 .
    글구 고3때 본 가시나무새..

  • 29.
    '14.11.7 8:12 PM (203.226.xxx.105)

    흑흑 그립고 그리운 월튼네 사람들ᆞ은 왜 아무도 말하지 않나요ㅎ
    그 정겹고 아련한 음악 ᆢ
    전원일기를 존재하게 만들었던 미국판 전원일기 ᆞ

  • 30. 츄파춥스
    '14.11.7 8:12 PM (110.70.xxx.157)

    근데 맥가이버에 나온 국장님은
    손튼국장이었는데
    뚱뚱한 백인 아저씨였어요.. 제 기억엔..

    저도 제5전선 다시 보고싶어요.

  • 31. 어머
    '14.11.7 8:15 PM (14.36.xxx.208) - 삭제된댓글

    왈가닥 루시랑 내 사랑 지니 저 기억 나요...
    저 40대 중반인데 아주 어릴 때 재밌게 봤던 듯~~

  • 32. afkn
    '14.11.7 8:16 PM (221.147.xxx.130)

    대딩때 영어공부하느라 afkn 틀면 나오던 generall hospital 그리고 guiding light였나? 뭔내용인지는 거의 못알아들었다는

  • 33. 춥네
    '14.11.7 8:16 PM (121.175.xxx.140) - 삭제된댓글

    저도 다 기억나요^^
    혹시 윗님 말씀하신 남과북은 패트릭 스웨이지가 나온간가요?
    어린나이에도 폭 빠져서 봤던 기억이나요
    마이키이야기에 나온 마이키 엄마가 여동생으로 나와서 흑인과 결혼하고 집나갔다가 비참한 모습으로 돌아왔던게 기억나요
    추리물을 좋아했는데 제시카의 추리극장도 손꼽아 기다리며 봤었네요

  • 34. ...
    '14.11.7 8:24 PM (182.226.xxx.93)

    월튼네 사람들 끝날 때 서로 굿나잇 인사하던거 생각나요. 그 보다 훨씬 전에 했던 보난자 기억하시는 분 혹시 계실려나요?

  • 35. 위에
    '14.11.7 8:25 PM (114.200.xxx.29)

    츄파춥스님 기억력 대단하시네요.

    혹시 브루스 박스라이트너 "미녀 첩보원" 기억 하시는지요.
    이글 보고 찾아 놓았는데 초원의 집 로라랑 재혼했다가 이혼했네요.
    http://dokys.kr/130104385298

  • 36. 케이티 홈즈
    '14.11.7 8:27 PM (61.77.xxx.221)

    도슨의 청춘일기.. 좋아했었어요. 케이티 홈즈 넘 이뻤는데..

  • 37. ...
    '14.11.7 8:28 PM (14.45.xxx.198)

    마흔초반, 일요일마다 보던 코스비 가족부터, 맥가이버,환상특급,초딩때 보던 V, 블루문특급,레밍턴스틸,천재소년 두기,케빈은 12살,개가 주인공이던 벤지,육백만불의 사나이,소머즈,에어울프, 뭐 수도 없이 많아요.
    어려서 그땐 흡입력 지대로였구요.ㅋㅋ

  • 38. ...
    '14.11.7 8:32 PM (182.226.xxx.93)

    괴상한 가족들 묘지 밑에 살았었죠? 0011 나폴레온 솔로. 요즘 ncis에 나오는 일리야 크리야킨 얼마나 귀여웠었는데 ㅠㅠ. 데이빗 맥칼럼 늙은 만큼 나도 늙었으니..

  • 39. 그립다 두기
    '14.11.7 8:38 PM (175.223.xxx.239)

    아 나를 찾아줘에 나온 집착난이 천재소년 두기였군요. 어쩐지 낯이 익었어요.

    전 미녀와 야수 미드 버전 좋아하고 아련히 기억에 남았어요. 린다해밀턴 나온거요.
    동화같은 사랑과 그녀의 개성있는 마스크가 좋았어요.

    브이랑 천재소년 두기. 비버리힐즈 아이들보며 중딩때 공부 압박받던 현실이 참 싫었네요.

  • 40. ...
    '14.11.7 8:39 PM (180.229.xxx.175)

    에어울프...
    남주인공의 눈빛이 좋았어요~
    중1때

  • 41. 사랑의 유람선
    '14.11.7 8:45 PM (221.147.xxx.88)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

    쌍둥이(남+녀) 나온 과학물 학생용 미드(제목 기억이 안남ㅠ_ㅠ )
    코스비가족

    사랑의 유람선과
    하버드대학~
    방송시작할때 나오던 노래도 기억나요^^

  • 42. 아내는 요술쟁이?
    '14.11.7 8:48 PM (223.62.xxx.30)

    뾰로롱 마술부리던 예쁘장한 여주인공이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리키슈로더 나오던 실버스푼즈도요.
    미국 부잣집에 대한 로망이 절로 생겼죠.

  • 43. 흠흠
    '14.11.7 8:49 PM (220.92.xxx.165)

    맞아요, 월튼네 사람들. 넘 아름다운 드라마였었네요.
    그집 아빠가 지금 ncis에 깁스 아버지에요. 어찌나 반갑던지.
    호리병속의 지니도 넘 재밌게 봤었고
    그 후 rich man poor man 보며 울고웃었고요,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 또한 제 인생을 풍요롭게 해주었답니다.

  • 44. ....
    '14.11.7 8:51 PM (203.239.xxx.162)

    스타트랙이요 ㅋㅋ

  • 45. ....
    '14.11.7 8:52 PM (203.239.xxx.162)

    아 그리고 베버리힐즈 90 어쩌구 하던것도 재미있게 봤는데

  • 46. ㅎㅎ
    '14.11.7 9:04 PM (1.252.xxx.73)

    '개구장이 천재들'이랑 '벤지'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멋장이 이층버스 우리 함께 타고 가자~란 개구장이 천재들 주제곡도 생생히 기억나요. ㅎㅎㅎ.
    벤지는 똑똑한 개가 주인공이고 아이들 납치 사건도 해결(?)해주곤 했는데... ^^

  • 47. ㅎㅎ
    '14.11.7 9:06 PM (1.252.xxx.73)

    댓글 적고 보니 위에 어떤 분이 벤지 이야기 해두셨네요. ^^
    명견 래쉬도 있지 않았나요? 콜리가 주인공이었던...

  • 48. 루루
    '14.11.7 9:07 PM (118.218.xxx.217)

    오머니...이거 저징해둘래요.
    제오전선.루시.초원.블루문.브이..그립네요.

  • 49. 루루~
    '14.11.7 9:12 PM (125.186.xxx.78)

    추억돋네요~
    전 린다 해밀턴 여주로 나왔던 미녀와 야수 진짜 좋아했어요. 야수가 나중에는 너무 멋져보이기까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 50. ..
    '14.11.7 9:20 PM (1.229.xxx.103) - 삭제된댓글

    제시카의 추리극장.. 이거보려고 토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뛰어갔어요
    레밍턴 스틸.. 일요일 12시인가 했었는데 피어스 브로스넌 정말 잘 생겼다 생각했음
    스타트랙.. 환상특급

  • 51. 정말
    '14.11.7 9:40 PM (118.220.xxx.76)

    추억에 젖게 만드는 제목들이네요. 현재 45살. 위에 적은 모든 드라마와 함께 어린 시절, 학창시절을 보냈어요. 아.... 다시 보고싶은 드라마가 많아요.
    최근엔 엑스파일 다시 한편씩 보는데 여전히 재미있네요.ㅎㅎ

  • 52. 빵 터졌어요
    '14.11.7 10:15 PM (125.186.xxx.115) - 삭제된댓글

    에릭 에스트라다 기억하시는 짱 !!

  • 53. 마리
    '14.11.7 10:34 PM (14.53.xxx.216)

    츄파춥스님^^
    그 천사들의 합창에 나오는 할아버지는 아이들에게 항상 그랬던것 같아요.
    사랑하는 비둘기들아.

    루루님 저도 미녀와 야수 좋아했어요. 토요일날 했던것 같은데 제 기억이 맞나요?^^

  • 54. 워너비
    '14.11.7 10:49 PM (218.48.xxx.29)

    저는 50대 중반인데요. 위에 나온 미드 외에
    '개리슨 유격대 '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 55. 블레이크
    '14.11.7 10:53 PM (112.154.xxx.180)

    트윈 픽스가 안나오나요? 무서웠는데ㅠㅠ
    뭐니뭐니해도 브이의 다이애나 쥐 삼키는 장면이.........

  • 56. 마리
    '14.11.7 11:02 PM (14.53.xxx.216)

    블레이크님 정말 트윈 픽스가 빠졌네요!
    트윈 픽스는 매니아들이 많아 드라마 영화 다운사이트에 지금까지도 올라옵니다.
    트윈픽스 주인공 그분은 위기의 주부들에서 브리 두번짼가 세번째 남편으로도 출연하죠.

  • 57. aaa
    '14.11.8 12:18 AM (59.9.xxx.202)

    워너비님 저 게리슨유격대 기억해요. 공부하라고 티비 못보게해서 친구네집 가서 봤어요 ㅋㅋ
    하버드대학의공부벌레들 보면서 정말 나도 저렇게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에 불탔었는데...
    추억의...라고 하기엔 좀 가까운 옛날인가 싶기도 한데
    아빠뭐하세요라는 이름으로 방송됐던 home improvement 보셨던 분은 없나요
    그거 무척 재밌게 봤었거든요

  • 58. aaa
    '14.11.8 12:24 AM (59.9.xxx.202)

    위에 한분이 적어주신 비버리힐즈 90210도 재밌게봤었네요
    제목까지도 비버리힐즈 나인오우투원오우로 기억하고 있는거보면 팬이었나봐요
    에피는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데 남주인공 브랜든하고 여주인공 새넌도허티가 생각나네요

  • 59. ...
    '14.11.8 1:10 AM (59.10.xxx.7)

    레밍턴스틸. . 피어스 브로스넌이 형사고 그 비서랑 티격태격하면서 일도 하고 사랑도 하는 드라마..

  • 60. +
    '14.11.8 1:37 AM (59.20.xxx.46)

    저는 미녀 마법사 사브리나 기억나네요. ^^
    아주 오래된 건 아니지만요.

  • 61. 민유정
    '14.11.8 7:39 AM (58.123.xxx.230)

    추억의 미드 좋아요

  • 62. 춥네
    '14.11.9 1:29 AM (117.111.xxx.170)

    레밍턴스틸은 원래 여자가 탐정인데 남자 얼굴마담이 필요해서 브로스넌 아저씨를 고용한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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