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아까 그분 결국 사망하셨다는 기사 읽었어요.
그분 기사만 읽으면 왜케 눈물이 나는지...ㅜㅜ
경비아저씨께 인사를 해도 아저씨가 인사를 씹어버리는
아파트에 사는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요ㅜㅜ
유가족분들 형편도 어렵다고 들었는데 생활고는
둘째치고 가슴에 한이 맺히셨을것같아요.
82에서 십시일반으로 좋은일 해왔던거 쭉 지켜본
회원이에요..유가족분들 정말 도와드리고 싶어요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망하신 분신경비원 유가족들 도와드리고싶어요
ㅜㅜ 조회수 : 1,245
작성일 : 2014-11-07 18:39:54
IP : 211.179.xxx.2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1.7 6:54 PM (211.177.xxx.103)방법이 있을 거예요
일단 검색 해보시고 연락처를 알아보세요2. 저도
'14.11.7 8:45 PM (211.36.xxx.57)돕고싶어요 ㅠ ㅠ
3. 가해자 70대 할망구는
'14.11.7 9:02 PM (119.197.xxx.3)문병 한번 안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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