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에서의 억울한 평가

ㄹㄹㄹ 조회수 : 1,628
작성일 : 2014-11-06 15:19:21
석달 전 콜센터에 취직을 했어요.
4시간 일자리라 월급은 적지만 애들이 어린 제겐 딱 좋았죠.
저랑 같은 날 입사한 동기가 두 명 더 있는데 그들은 8시간 근무예요.
다들 업무내용은 같습니다. 다들 이런 일은 첨 이었고....
그런데 위의 상사가 제게, 같은 날 입사한 동기 셋 중
시간당 받는 콜 수가 가장 적다고 지적을 했어요.
현저히 적은것도 아니고 그들이 시간당 10콜이라명 저는 8-9 이 정도예요.
수습기간 3개월 지났으니 이젠 업무에 좀 능숙해져야 하지 않겠냐는데
'저는 매일 절반씩 일하니 이제 한달 반 일한거잖아요'
라고 항변?하고 싶었지만 이 사람이 그걸 모르는것도 아닐텐데 싶어
관두었죠. 저도 일 잘한다 칭찬받고 싶은 사람인데 자꾸 동기 중 꼴찌
운운하니 속이 너무 상하네요.
이런 기능직은 업무시간과 능숙도가 비례하는거 아닌가요?
걍 하소연 해 봅니당 ㅠㅐ
IP : 211.36.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원글님
    '14.11.6 3:22 PM (110.8.xxx.149)

    직장생활 전쟁터라고 하는게 왜겠어요
    저도 콜영업 했었구요..그런 콜센터에도 단기가 근무해봤는데요.

    5년 일한 사람(베테랑)이나 이제 겨우 처음 일한사람이나
    그들은(어느회사 어느 관리자라도)
    똑~~~~같이 봅니다.

    저도 몰랐는데, 지나보니 그렇더라구요.
    나는 이제 겨우 신입인데 싶지만, 그들이 그걸 인정해줄 경우
    기강? 업무 분위기를 잡을수가 없거든요.

    무조건 똑같이 봅니다.

  • 2. 비일비재
    '14.11.6 3:30 PM (211.59.xxx.111)

    윗분 딱이네요 전쟁터ㅋㅋㅋ
    일희일비하지 말고 흘려들으시길
    시엄니심술보다 더한게 직장상사 심술 아닙니까

  • 3. 000
    '14.11.6 4:30 PM (218.232.xxx.10)

    더한 일도 무지 많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31 아들 생일이라 미역국을 끓였는데 1 19:52:03 54
1802330 김어준은 파워 브로커 권력을 중재하며 부스러기를 먹으러든다 3 미리내77 19:50:27 60
1802329 방탄커피에 가염버터 써도 되나요? ... 19:47:52 29
1802328 이참에 뉴스공장은 정치인 패널없이 가는것도 좋지않을까 4 그냥 19:45:55 136
1802327 5등급제라도 수능 반영이 되는거죠? 1 19:42:39 144
1802326 고양이 뇌가 초밥 하나 무게래요 ㅋㅋ 2 ㅇㅇ 19:40:43 245
1802325 롯데리아 데리버거 맛있나요? 1 저기용 19:39:13 83
1802324 당근 마켓 보니 불황인가 싶은게 4 19:34:44 847
1802323 조국혁신당 이해민 정치개혁, 더 늦기 전에 함께 결단해야 합니.. 4 ../.. 19:32:56 124
1802322 "1930년대 대공황 또 오나"…호르무즈 해협.. ... 19:32:03 457
1802321 60세 운동량 좀 봐주세요 1 운동 19:30:07 264
1802320 갤s21 4년 쓰고 5년차 - 배터리 교환 문의입니다. 7 질문 19:26:45 282
1802319 기가막힘 - 공수처도 중수청 밑으로 들어간다는 거 알고 있었어요.. 26 박은정 19:25:36 580
1802318 지금 체결되는 주식시장은 무엇인가요? 8 ㅇㅇ 19:18:38 784
1802317 다니던 미용실에 보조가 새로 왔는데요 2 ㅇㅇ 19:17:16 536
1802316 원목 식탁 구입, 오늘의 집이 최선일까요. 7 .. 19:08:15 365
1802315 봄 되고 나서 먼지 땜에 야외 러닝을 못해요 4 미세먼지 19:06:26 371
1802314 3년전 바지들을 입어보니 중년 뱃살 19:03:50 568
1802313 장인수 기자 팩트체크 안했다고 욕하는 기자들 8 김대호기자 18:59:27 753
1802312 송영길 전의원, 송희립장군 후손이군요 13 Oo 18:54:18 399
1802311 다이슨 물걸레 청소기 써보셨나요 ㅇㅇ 18:52:17 155
1802310 봉욱..어떻게 보세요?? 14 ㄱㄴ 18:49:44 698
1802309 와~ 전현무 지금 얼굴이 리즈네요. 7 .. 18:46:51 1,877
1802308 공동구매마켓- 이용하시나요 3 궁금 18:44:52 164
1802307 앞으로는 청와대 앞으로 가야하나 봅니다 41 .. 18:39:46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