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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하던 곳 해지했어요

ㅜㅜ 조회수 : 2,931
작성일 : 2014-11-05 15:06:11
마음이 너무 불편하네요.
매달 4군데 후원하고 있었어요.
친정에 일이 생겨서 엄마가 10년넘게 넣어주셨던 보험을 이제서야 제가 가지고 왔어요.
그동안 넣어주신 것만 해도 고마운데 지금 저한테 넘긴다고 엄마는 미안해하시고..ㅠㅠ
엄마가 제 보험을 2개 들어주셨는데 하나는 이미 완납하셨고 또 하나는 더 내야하나봐요.
암튼 안나가던 지출을 하려니 힘에 부쳐서 후원하던 곳 4군데 중 3군데를 다음달부터 안나가게 했어요.
마음이 무겁네요.
돈 많이 벌어서 후원 많이 하고 싶어요ㅜㅜ
IP : 121.161.xxx.2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미엄마
    '14.11.5 3:09 PM (110.70.xxx.3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마음이 정말 따뜻하신분이네요.
    몇년씩 후원하던 곳을 내형편땜에
    중단하면 미안하고 가슴 아프죠.
    그래도 그동안 좋은일하신거니까...
    하루 빨리 돈 많이 벌어서
    좋은일 많이 많이 하시면 되죠^^

  • 2. .. .
    '14.11.5 3:12 PM (223.62.xxx.54)

    저도 그마음 알아요. . .
    님같은분이 부자되셔야할텐데. . .
    그동안도 애 많이 쓰셨어요. . . 응원드려요.

  • 3. ..
    '14.11.5 3:24 PM (211.36.xxx.60)

    저 그마음 100프로 동감해요..

    퇴직하고 나서 매달 나가던 후원금 중단했어요. 연말정산 할때 결산해보면 1년 후원금이 300 가까이 됬었는데. 실직후에는 다 중단. 가끔 만원 2만원씩 그때그때..

    나도 살아야 하니까 중단했지만. 매달 소식지 이멜로 받을때마다 속상하고 우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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