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가응가얘기주의..)조카가 큰일보고 절 불렀는데

조회수 : 809
작성일 : 2014-11-03 23:11:31
세상에........!!!!! 정말 제 팔뚝만한 응가를!!!
정말이예요. 제 팔뚝만했어요.
무슨 유치원생이 성인의 두세배만한 볼일을 보나요????
원래 아이들은 속이 건강해서 이러나요?

먹은걸 조금도 남김없이 배출해내도 안될법한 크기였어요.
너무 놀라서, 너무 놀라운데 친구들은 이해를 못해서
아이들 키우는 분들 많은 82에 글남깁니다ㅎㅎ

제가 아직 미혼이라 애들 볼일보고 뒷처리해준거
오늘로 두번째인데,
첫번째때 네살짜리 아는언니 아이 뒷처리해주는데
정말 토하는줄알았거든요..
(제 자식 응가는 아름답고 향기롭겠죠?^^;;)
근데 오늘은 보고 너무 놀라서
경이로움에 차 뒷처리해서 더러운것도 잊고
와.....하고 닦아주고 나왔어요.
변기 막힐것같다 걱정하며 물내렸는데
다행히 안막히더라구요. 와 우리조카 정말 시원했겠다..
IP : 27.35.xxx.2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123 집착해주길 바라는 심리는 뭘까요? ㅡㅡ 02:09:23 32
    1772122 “징계 각오하고 냈어야”… 올레길 걷던 임은정, 검찰에 직격 5 ㅇㅇ 01:42:21 456
    1772121 외국어 공부 10년 계획 1 .... 01:34:04 215
    1772120 알바면접온 아저씨 이해안가는 점 5 조언부탁합니.. 00:59:22 701
    1772119 샤인머스캣 무슨일 있나요? 3 …? 00:43:14 1,996
    1772118 사람이 원래 잘 체하나요? 6 ㅋㅋ 00:35:51 480
    1772117 혈압약 집에서 얼마 나오면 드세요 5 갱년기후 혈.. 00:35:42 452
    1772116 "딸이 내쫓았다"…아파트 복도 사는 80대女 .. 13 ㅇㅇ 00:35:38 1,962
    1772115 귝짐당 위원 절반이 3 ㅑㅕㅕㅛ 00:34:57 442
    1772114 저는 오늘 생일입니다. 5 ^__^ 00:30:11 316
    1772113 위메프 결국 파산 2 ........ 00:21:04 1,452
    1772112 친척 내가 안만나겠단걸 싫어한다로 받아들여요 5 이해 00:11:11 867
    1772111 거의 매일 술 마셔요 20 하하하핳 2025/11/10 2,154
    1772110 물결이란 유튜버 아시나요 물결 2025/11/10 681
    1772109 요즘 관절 움직일때 뚝뚝 소리가 많이나요 1 뚝뚝이 2025/11/10 636
    1772108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신 분 있나요? 2 소원 2025/11/10 511
    1772107 펜트하우스 보신 분들 재미있나요. 3 .. 2025/11/10 417
    1772106 "경찰을 노숙자 만든 APEC"…행사장서 박스.. 7 일잘함 2025/11/10 1,937
    1772105 요리 설거지 화청 다 안하는게 건강에 좋을듯 4 ㅇㅇ 2025/11/10 1,942
    1772104 자식 결혼하는 전날 푹 주무셨나요 2 아마 2025/11/10 1,044
    1772103 재수를 관리형독재학원에서 해도 될까요 9 재수할때 2025/11/10 672
    1772102 혹시 북경에 계시는 82님 계시면 옷차림 추천 좀 부탁합니다. 3 ㅡㅡ 2025/11/10 279
    1772101 수능전후 입시생 집에는전화 안했으면..ㅡㅡ 5 .... 2025/11/10 1,272
    1772100 비행기는 후진이 안되나요? 2 ㅠㅎㄹㅇ 2025/11/10 1,739
    1772099 노트북 포맷 어디에 맡기나요? 3 ooo 2025/11/10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