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 할 때 배 고플 때 마다 어떻게 해결하세요?

견과류 조회수 : 3,521
작성일 : 2014-11-03 17:04:08

제가 밥을 정말 좋아하는데

빵이나 밀가루, 과일 등등 이런 음식은 안 좋아하거든요.

그런데도 밥 양이 많고 탄수화물을 좋아해 그런가 살이 찌네요.

양을 줄이고 소식하고 싶은데

다이어트 잘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배 고플 때 해결하세요?

닭가슴살에 야채만 먹고 뭐 그런 식으론 전 못하겠구요.

밥 조금 먹으면서 양이 주니 배 고플 때 어떻게 하나요?

IP : 61.79.xxx.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밥은 하루 세끼
    '14.11.3 5:04 PM (218.238.xxx.174)

    다 드시구요.
    간식 다 끊어보시구요
    배고프면 미지근한 물 한사발씩 들이키세요

  • 2. ...
    '14.11.3 5:05 PM (121.181.xxx.223)

    배고픈걸 참아야죠..뭐--;;;

  • 3. ..
    '14.11.3 5:09 PM (110.14.xxx.139)

    소식을 해서 위가 줄어들면 공복으로 인한 고통도 줄어요. 물로 배를 채우거나 칼로리 낮은 채소로 배를 채우는 방법은 권하지않아요.

  • 4. ㅇㅁㅂ
    '14.11.3 5:20 PM (94.194.xxx.214)

    제 경험상 배가 너무 고프고 그걸 억지로 참고 그러면 언젠가는 폭식하게돼요. 배가 빈 느낌을 즐기고 또 비우고싶다...이런 생각을 자꾸 가지고 먹는것도 영혼없이 먹어야돼요 ㅋㅋㅋ 먹는 재미를 없애야합니다. 간식뭐 과일이니 견과류니 권장하쟎아요? 그것도 신나서 먹으면 안되요. 안죽을만큼만 먹는게 살 빠집니다. 이건 경험담! ㅠㅠ 저는 적게 먹어버릇했더니 이제는 식사 1인분도 제대로 못해요. 혼자있을때 먹는 버릇도 끊어버리려고 노력중.

  • 5. 운동
    '14.11.3 5:27 PM (124.80.xxx.38)

    힘든 운동해요
    그럼 먹고싶은걸 먹을경우 힘든운동을 더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맛떨어져요

  • 6. ...
    '14.11.3 5:35 PM (220.72.xxx.168)

    식욕이 도는 건 혈당의 농간일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카카오 70% 이상 든 초코렛을 딱 한조각 천천히 녹여 먹어요.
    칼로리는 얼마 안되지만 공복감은 금방 참아져요.
    아니면 탄산수 한병까서 야금야금 먹어도 참아지기도 하구요.
    견과류 한줌도 큰 도움이 될 때도 있어요.

  • 7. ..
    '14.11.3 5:41 PM (39.118.xxx.246)

    생수 마셔서 물배라도 채워요

  • 8.
    '14.11.3 6:34 PM (175.213.xxx.61)

    오이같은거 먹거나
    이방법은 비추지만 씹고 뱉는 방법도;;;
    몇번 뱉다보면 지겨워서 안먹게되요

  • 9. 오오
    '14.11.3 8:19 PM (223.62.xxx.36)

    맞아요.
    저 위에 답글처럼
    영혼없이 먹어야 돼요22222
    먹는 재미를 없애야 합니다2222222

  • 10. 보험몰
    '17.2.3 10:13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2269 드럼세탁기에서 이불빨래 잘되나요? 2 ccc 2014/12/01 4,327
442268 예상이 한 치도 어긋나지 않았다. 꺾은붓 2014/12/01 732
442267 탈북자가 북한에 다시 돌아가고 싶어한다는 말이 종북허위? 1 NK투데이 2014/12/01 1,392
442266 아파트 선택 2 아파트 2014/12/01 1,339
442265 고속도로서 만취운전자 광란의 폭행··· 여성운전자 ‘공포의 6분.. 5 이색휘가 2014/12/01 1,649
442264 신세계맛 컵라면 "치즈커리" 7 치즈커리 2014/12/01 1,817
442263 보온도시락 뭐가 제일 좋을까요? 10 보온 2014/12/01 3,315
442262 장례식장 연속으로 간다면 갈때마다 조문하나요? 4 무지 2014/12/01 3,153
442261 5시 정치부회의...그 남자 인터뷰 나오나봐요... 1 바람처럼 2014/12/01 907
442260 [내일신문] 10명중 1명만 '내년경제 좋아질 것' 참맛 2014/12/01 418
442259 요즘 뭐하고 지내면 될까요? 4 재수행 2014/12/01 1,165
442258 뽀뽀할때 물어보고 하나요 2 alge 2014/12/01 1,383
442257 으아~~결국 못샀어요...전자동 커피머신... 14 chubby.. 2014/12/01 4,414
442256 영어 가르쳐 달라는 4살.. 어떻게 할까요? 9 스누피 2014/12/01 1,643
442255 웨딩드레스에 대한 간단한 설문 하나 부탁드릴게요 rnjsfr.. 2014/12/01 572
442254 담뱃값 인상 稅收 증가 2조8000억이냐 5조냐 2 세우실 2014/12/01 561
442253 김어준 총수 목소리들으며 2 파파이스 2014/12/01 1,154
442252 말이 안돼요... 6 2014/12/01 1,794
442251 일원동 앞으로 어떨까요 8 전망 2014/12/01 3,156
442250 하루에 먹는 영양제.. 이 정도가 많은 건가요? 4 영양제 2014/12/01 1,421
442249 후아유 집업티 지금 35000원 하는데 어때요? 2 ㅇㅇ 2014/12/01 1,112
442248 남이 칭찬 받는것에 초연하시나요? 9 시기 or .. 2014/12/01 1,983
442247 평소 잘 먹지도 않던 만두를 샀네요 5 삼둥이 2014/12/01 1,944
442246 김태현이라는 방송인이 키우던 개를 귀찮다고 봉지에담아 한강에 버.. 12 진짠가요 2014/12/01 5,605
442245 내년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될 듯 10 살기 힘들다.. 2014/12/01 3,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