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로 나왔던 것 같은데
연예인인지라 병원에서 하란대로 잘 안해서
본인부주의로 아픈것 같다는 식으로 인터뷰한 기사 본것 같은데
아무리 그렇다 치더라도
이게 실제 병원의 입장이라면 의사가 환자탓하는게
너무 무책임하잖아요ㅠㅠ
처음에 분당큰병원 갔다가 대기가 길어서 이 문제의 병원에서 바로 수술 가능하니 옮긴것 같은데
처음부터 대형병원에서 수술 받았으면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네요
정말 사람에게 참기힘든 고통을 안기고 저리 뻔뻔한 인터뷰를 할 수 있는지 제발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고 평생 의사못하게 되었음 좋겠어요
환자 무시하고 돈으로만 보는 의사 또 어떤 살인을 저지를지 생각만으로도 끔찍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해철씨 위독할때 스카* 병원에서 해철씨 탓 했잖아요
안타까움 조회수 : 3,440
작성일 : 2014-11-03 00:32:43
IP : 175.196.xxx.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ᆞ
'14.11.3 12:41 AM (119.202.xxx.136)사람을 저리 죽여놓고 무책임한 발언하는 인간한테
벌줄수있는게 고작 의사박탈밖에 없나요?
더 중한 벌받길 빌어봅니다2. 서울대병원
'14.11.3 12:42 A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응급실로 갔다면 대기없이 치료 받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
3. 안타까움
'14.11.3 12:46 AM (175.196.xxx.89)처음 기사났을때부터 문제가 있던 병원이라던데 이런식이었다면 피해자 많을것 같아요
4. 안타까움
'14.11.3 12:48 AM (175.196.xxx.89)저도 응급실 생각했었는데 대기가 길어지니 아는병원 그냥 갔던 걸까요?
5. ...
'14.11.3 12:49 AM (122.38.xxx.189)그래서 그놈이 싸이코.. 그와중에 법적대응 하겠단 개소리나 하고
6. 질문
'14.11.3 10:03 AM (122.32.xxx.77)아 그 의사 너무 얍실하고
어떻게 그런사람이 의사를 할수있나요.ㅜㅠㅜ
친구가 없는것을 자랑삼아 지가 카리스마가 있어서 그렇다는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친구가 없어서 인맥도 없고 도와주는 이가 없겠죠? 그럼 좋겠죠..7. ....
'14.11.3 12:47 PM (114.108.xxx.149)환자의 관리소홀과 부주의로 장에 구멍이 났다?
쥐가 웃겠다8. ..
'14.11.3 1:23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제발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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