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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 망하겠다 . .

하는 모습 조회수 : 2,980
작성일 : 2014-11-01 20:29:03
잘 가는 김밥집이 있어요.
주인이 엄청 자부심이 있고 맛도 있어서 자주 갔는데 오랜만에 갔더니 좀 썰렁하다 싶더니
김밥담당 아줌마랑 요즘 경기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세상에! 집에 와서 김밥 먹어보니 뭔가 맛이 이상해요.
냄새도 어디선가 걸레 냄새가 나고.
그래서 먹다 아무래도 이상해서 단무지랑 살펴봤더니
단무지 재활용인지 썩은건지 걸레냄새 맞네요.
김밥이 뭔가 이상해요.
결국 배고프지만 못 먹고 다 버리고
아무리 경기가 어쩌니 해도 장사를 이렇게 할 수 있나싶네요.
어쩐지 그 사간에 텅 비었더라
힘들수록 더 신경써야지 동네에서 뭐 하는 건지
불쾌하고 안타깝네요.
IP : 61.79.xxx.5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11.1 8:55 PM (1.247.xxx.4)

    김밥에 수돗물 냄새는 소독약 냄새 같은거 아닌가요?
    예전에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소독약냄새인지 락스냄새
    인지 나서 비위상해 못 먹은 적이 있어요
    나중에 방송에서 식당에서 중국찐쌀 쓰는곳이 많은데
    그 찐쌀에서 소독약 냄새 같은게 난다고 하더군요

    저희 동네에 김밥집이 생겨서 반가운 마음에
    김밥을 사먹었는데 무슨재료인지 상한 맛이 나서
    못 먹고 버렸어요
    오래 된 집에서 실수한것도 아니고 개업 한 집에서
    처음 사먹은 김밥에 상한 재료를 쓰다니
    그 김밥집 몇 달 안되서 문 닫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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