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인 줄 잊고 있었어요
오늘이란 것을 자게에서 알게되어서
꼬마아들래미 꼬셔서 엠버스타고 가고있어요
두근두근 떨리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자회 가고있어요~
두근두근! 조회수 : 731
작성일 : 2014-11-01 11:28:29
IP : 175.223.xxx.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8282
'14.11.1 12:26 PM (66.249.xxx.107)기다리고있습니다 찬찬히 오세요 ^^
2. 알럽윤bros
'14.11.1 12:44 PM (119.214.xxx.153)저도 용인서 광역버스타고 출발했는데 고속도로 엄청 막히네요...
3. 두근두근!
'14.11.1 2:25 PM (121.128.xxx.106)알럽윤님 도착하셨나요? 저도 수지에서 출발해서 갔어요. 양재 못가서부터 엄청 막혔지요.
잘 다녀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