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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집안에 이상한 일이 있다고 집주인한테 말하고싶다!!!!!만 소용없겠지ㅜ

귀신이냐 조회수 : 7,483
작성일 : 2014-10-31 14:18:00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온 지도 거진 1년이 되어 가네요. 

저에게는 4살짜리, 2살짜리 남매가 있어요.

-1-

작년 이맘때, 이사온지 얼마 안됐을 때, 울 아들 세살....시터 이모님과 집에 있을 때

자꾸 식탁밑에 빵이랑 과일을 넣더래요.

"**아, 왜 자꾸 음식을 식탁 밑에 넣어?"

"응, 여기 형아가 달래..."

"....ㅠㅠ 거기 형아가 있어?"

"응!"

"그정도 줬으면 됐으니까 이제 주지마. 알았지?"

이후에도 몇 번 그랬는데 걍 두셨답니다.

저도 이야기를 전해 듣고는 아이에게 물어봤더니 형아는 있을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다고 하대요...

밥먹을 때마다 생각이 나서 오싹하기도 했지만 저희 부부는 좀 많이 둔한 사람들이라서 한때인가? 그러다말겠지 했어요.

-2-

어제. 오빠가 어린이집에 간 사이, 같은 이모님과 이제 갓 말을 하기 시작한 저희 딸이 집에 있었답니다.

이모님은 좀 떨어진 곳에서 빨래를 개고 매트 위에서 블럭을 가지고 놀던 아이가 갑자기 거실 구석을 가리키며

"무(셔)~무(셔)~~~ㅠㅠ"하면서 징징대더래요.

"##아, 왜그래?"

"하삐(할아버지)~~하삐(할아버지)~ 무(셔)~~ 무(셔)~~ㅜㅜ"하더랍니다.

"거기 할아버지 있어?"

(끄덕끄덕)

"어디 있어?"

(눈물을 글썽이며 같은자리 가리킴)

"-- 할아버지가 ##이 이뻐서 놀아주려고 오셨나보다. 인사해야지?"하니까 <-우리 이모님도 진짜 보통사람 아님-_-;;

꾸벅꾸벅 안녕 안녕하고는 한참을 지혼자 그쪽보고 까꿍까꿍하면서 놀더래요.

퇴근하고 이 일을 전해듣고는 아놔 진짜....형아도 모자라 할아버지도 있었어? 곧 온가족이 다 나오겠어요-_-;;

그래서 아침에 딸네미 기저귀 갈아주다가 "##아 할아버지 어디 있어?"하고 물었더니

배시시 웃으면서 문제의 그자리를 가리키네요.

작년에 전세 들어올 때 그전 주인(이집도 4,5살 아이가 있었음)이 멀쩡한 집을 왜 시세보다  낮춰 팔았지?했는데

이런 일 때문은 아니겠.........지요?

다행이 아이들은 객식구들을 무서워하지 않고 나름 잘 지내고 엄마아빠는 영감따위 1%도 없어서 정말 다행이에요.ㅜㅜ

회사에서 하도 할 말 못하고 살아서 내가 기가 약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봅니다.

우리집에는 늘상 먹을게 굴러다니고 있으니 귀신들도 배고프지는 않겠...<-이런 생각하면 안되나요?

....휴우....혹시 보고 계실지 모를 옥수동 사시는 집주인님, 모르셨지요?

저희 집이 그렇다고요....

IP : 125.131.xxx.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4.10.31 2:23 PM (125.182.xxx.31)

    글 재밌게 잘 읽었어요
    하필 사시는 지역도 옥수동이라니 옥수동지하철귀신 웹툰이 생각나네요 ㅎㅎ
    시터 이모님이나 원글님 같은 성격 진짜 부러워요^^

  • 2. 이거 뭔가요..
    '14.10.31 2:24 PM (115.140.xxx.74)

    잘다독여 그들만의 세상으로 보내는 방법은 없을까요?
    초큼 무서워질라 그래요 ㅠ

  • 3. 귀신이냐
    '14.10.31 2:26 PM (125.131.xxx.3)

    집주인은 옥수동...저희집은 잠원동입니다. 평소엔 잊고 지내니까 괜찮은데 애들이 가끔식 그러니까 쫌! 많이! 그래요...ㅜㅜ 이것도 한때겠죠?

  • 4. ...
    '14.10.31 2:29 PM (125.182.xxx.31)

    아, 원글님 사시는 지역은 다른 곳이군요
    혹시 아이들 시력은 괜찮나요? 제가 어릴때부터 시력이 나빠서 종종 착각을 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 5. 귀신이냐
    '14.10.31 2:30 PM (125.131.xxx.3)

    애들 시력 짱짱하게 좋습니다....잘못본거라면 좋겠는데 걔네랑 놀지는 말아야죠....

  • 6. ㅇㅇ
    '14.10.31 2:33 PM (116.33.xxx.17)

    애들 상상력이란 ㅎㅎㅎ

  • 7. 대인배
    '14.10.31 2:42 PM (110.12.xxx.221)

    저라면 파르르떨며 이사했을거예요.
    헉......

  • 8. ....
    '14.10.31 2:51 PM (112.220.xxx.100)

    웃으며 댓글 다시는분 대단...
    아이들은 귀신을 본다고 하잖아요... 영이 맑아서?
    그런집에서 어떻게 살아요?
    저라면 당장 이사가겠어요.....

  • 9. 귀신이냐
    '14.10.31 2:58 PM (125.131.xxx.3)

    이사하기 귀찮아서 가격만 맞으면 연장해서 살 생각이었는데 역시 이런집에 사는 건 아닌가보죠?;;
    종교는 없습니다. 내년부턴 집에서 제사도 지낼거고요... 이런일 극복해보신 분은 안계시나요?

  • 10. ...
    '14.10.31 3:01 PM (112.220.xxx.100)

    이상한 엄마네...
    아이 하나만 본것도 아니구 둘다 귀신을 봤다는데...
    그리고 무서워까지 하는데...
    연장해서 산다구요?

  • 11. ㅡㅡㅡ
    '14.10.31 3:02 PM (110.12.xxx.221)

    유머로 받아들이는 원글님께 다큐댓글 드리자면
    전 주인이 안좋게 나간경우 그 집에 들어가면 헛것이 보이거나
    아프거나 일이 안풀리더라구요.
    유년시절 그런 집에서 저희 몸만빠져나와 이사한 경험이 있어서...
    오래살았던 동네라 알건데
    엄마가 왜 연탄가스로 일가족이 죽은집에 갔는지
    아직도 이해안가요.
    저라면 이사가요.
    그리고 물떠놓거나 제사 뭣모르고 드라면 귀신 불러들인다고
    삼신상도 안차리는 집도 있어요.

  • 12. 식구중에
    '14.10.31 3:07 PM (118.38.xxx.202)

    아프거나 가정불화가 없도록 신경 쓰세요.
    저 어릴적 빙의 된 적 있는데 귀신 있어요.
    애들은 보일테고 느낄수도 있어요.
    저두 보이지는 않았지만 분명 뭔가 있다는 건 느꼈거든요.
    당시 초등학생.
    님네 화목하면 아무일 없으니 너무 걱정은 마시구요.
    아이들이 혼자 있을 때 겁을 먹게 하거나 많이 울리지 마세요.
    그럼 그 귀신들이 애들 위로해준답시고 빙의 될 기회를 엿보기도 하거든요.
    저두 그런 경로로 빙의가 된적 있기에 말씀 드리는데 귀신들은 지보다 약하거나 만만한 상대가 있음
    들러붙으려고 해요.

  • 13. 원글이
    '14.10.31 3:18 PM (125.131.xxx.3)

    애들이 울거나 무섭다 하지는 않길래 어릴땐 영이 맑아 그러는건가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던 저희 부부는 역시 이상한 사람이군요.;; 당장은 근처에 새로 집을 구할 여력도 시간도 없으니 앞으로 남은 일년간 조심하며 지내겠습니다. 방금 게시판에서 '귀신'으로 검색했다가 너무 무서운 글을 봤어요...

  • 14. 친절하게
    '14.10.31 3:22 PM (115.140.xxx.74)

    잘 타일러서 내보내세요.
    애들이 보인다..할때마다
    할아버지 힘드시죠?
    이제그만 손주데리고 저세상으로 가셔요.. 하고 매번 말씀드려보세요.

  • 15. 애들이
    '14.10.31 3:32 PM (118.38.xxx.202)

    또 누가 왔다 그러면 스님들 염불을 한번 틀어놔 보세요. 반야심경, 천수경..
    저두 어릴적 빙의되고 기가 약해서 소에게 쫒기거나 뱀꿈 혹은 가위에 눌리고 자주 그랬는데
    절에 다니면서 그런 증세가 싸악 사라지더군요.
    예전에 낮에도 좀 무서운 집이 있었는데 저 혼자 있음 그렇게 염불 틀어놓고 있으니 좀 괜찮더라구요.
    그집은 귀신은 아니고 터가 원래부터 센집.
    수맥이 있었는가 꼭 작은방에서 잠을 자면 제 몸뚜이 보다 더 큰 구렁이가 목을 조르는 악몽에 시달렸는데
    웃긴건 남편도 같은 꿈에 시달림.
    장판 밑에다 쿠킹호일을 까니깐 그담부터는 괜찮긴 하더군요.

  • 16. 원글이
    '14.10.31 3:41 PM (125.131.xxx.3)

    여러분들이 주신 조언에 감사합니다. 어찌되었든 이사 나갈 때는 집주인한테 얘기할 생각인데 어떤 반응일지...나중에 집보러 온 사람에게 말하기도 그렇고 안하기도 그렇고...-_-;;

  • 17. 567
    '14.10.31 3:48 PM (58.236.xxx.85)

    영화 숨바꼭질 생각나네요. 예전에 자취생 원룸방 침대 밑에 노숙자가 몰래 들어가서 자고 지냈다가(주인 나가면 나와서 이것저것 집어먹고)그 방 놀러왔던 친구가 알아채고 신고한 적 있었어요. 혹시 모르니까 남편분하고 집을 잘 지켜보세요. 귀신일수도 헛것일수도 사람일수도 있지만 애들 정서에 좋지 않은 영향 줄 수 있으니 방치하시기보다 주의를 기울여보는게 어떨까싶어요.

  • 18. 비슷한
    '14.10.31 4:02 PM (14.32.xxx.157)

    제 친구 어머니가 점을 봤는데, 그집이 아이들 셋이라 다섯식구래요.
    근데 점쟁이가 이집 현관에 신발이 여섯 켤레라면서 여섯식구라 하더군요.
    그래서 친구엄마가 아니라고 우리집에 애셋이고 다섯식구라고.
    그럼 가족은 아니지만 누군가의 제사를 지내주고 있냐고 묻더군요.
    실제로 어찌어찌 할머니 한분 제사를 대신 지내주고 있다더군요. 그 할머니 귀신이 그집에 같이 산데요.
    가족들 지켜주고 있다나요?
    원글님도 잘 생각해보세요. 고인이 된 사람중에 원글님집을 찾아 올 만한 사람이 있나

  • 19.
    '14.10.31 6:07 PM (14.52.xxx.59)

    잠원동 어디세요?
    저희 형님이 잠원동 사는데 어느날 살이 쪽 내려서 다이어트 성공하셨냐고 했더니
    이사한 집에 귀신이 보인다고 ㅠ
    근데 그 집에서 사업도 잘되고 애들도 대학 무난히 들어가고 계속 잘 살긴 해요

  • 20. 잠원동
    '14.10.31 6:46 PM (124.51.xxx.161)

    18년즘전에 잠원동 모아파트에 살았는데 그때 남향이 아니고 좀 어둡고 아랫층이라
    그랬는지 낮잠자다 가위에 눌린적이 여러번이었어요,
    현관으로 어떤 남자가 들어오는게 느껴지고 침대옆에 서있곤했어요.
    깰려고해도 눈이 떠지지않고 깨면 또 꿈이고 깨면 또 꿈속이고 깨질못해서
    어떨때는 전화벨소리에 겨우겨우 깰수있었어요.
    내탓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아파트에서 1년 살고 이사왔는데
    그뒤로는 한번도 그런적이 없네요

  • 21. 어디서 보기로는...
    '14.10.31 7:22 PM (218.234.xxx.94)

    그런 집에 기가 센 분(=원글님 부부)들이 들어가 살면 오히려 잘 되어서 이사가신다고 하더라고요..
    기 약한 분들은 빨리 집 빼는 게 좋고..

  • 22. 병원
    '14.10.31 7:40 PM (211.36.xxx.79)

    아이들 데리고 정신과 한번 가보세요.

  • 23. 원글이
    '14.10.31 7:54 PM (223.62.xxx.45)

    ㅎㅎ 애들 데리고 병원 가야할 정도면 저희나 이모님이 먼저 알거에요 걱정마세요. 그보다 두살짜리가 정신과에서 무슨 얘가 가능할지...저희집은 최고층입니다. 남편은 꿈조차 안꾸는 사람이고 저는 엄청나게 잡다한 꿈을 잘 꾸지만 가위 눌려본 적은 없어요. 아이들도 잘 자고요....

  • 24. .....
    '14.10.31 8:06 PM (110.70.xxx.106)

    저도 영감이라고는 1%도 없는 사람인데
    듣기로는 기 약하고 무서워하는 사람은 그런 집에서 망하거나 크게 다치거나 아프게 되어서 나오고
    기 세고 담대하고 네가 뭔데 그래 여긴 우리집 이런 식인 분들은 되려 잘 되서 나간다고 하던데요 .
    원글님네는 후자쪽이신 듯 ㅎ

  • 25. 소아 정신과
    '14.10.31 8:08 PM (211.36.xxx.69)

    소아 정신과요..

  • 26. ㅎㅎ
    '14.10.31 11:53 PM (121.184.xxx.84)

    애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애들은 그냥 그런 소리 합니다.
    어린아이들이 꼭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라 별 생각없이 그런 말을 내뱉어요.

  • 27.
    '14.11.1 12:29 AM (1.228.xxx.48)

    집에 소나무 분재를 키워 보세요
    귀신이 무서워 한다네요 소나무를
    그리고 복숭아 달린 모양 나무하고요
    장식용으로 있더라구요

  • 28. 푸핫~~~~~~
    '14.11.1 12:46 AM (117.111.xxx.113)

    집안 곳곳에 마늘을 쌓아 두심이..
    마늘은 드라큘라를 물리치는데 효험이 있다고 하니 ㅋ~

  • 29. 댓글들이 진짜..
    '14.11.1 1:31 AM (1.228.xxx.19)

    여기 산타클로스 믿는 아줌마들 많네요.
    다들 지능에 문제가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어른들 댓글들이 거의 어린아이의 정신수준이네요.

    두살이면 빠르긴 한데 어린 아이들은 현실과 공상을 구분못하고 거짓말을 쉽게 합니다.
    갑자기 엄마 뒤에 곰이 있다고 그러고..;

    애들 키워 보면 다 알지 않나요?

  • 30. 댓글들이 진짜..
    '14.11.1 1:33 AM (1.228.xxx.19)

    부모의 정신 수준이 유아적이고 미신적이면 그 밑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걱정되요.

  • 31. 소아정신과가라는건 미친댓글이고
    '14.11.1 2:16 AM (80.120.xxx.173)

    원글님 부부가 담대하고 기가 세니까 잘 사시겠죠.
    저라면 아이가 무엇보다 어리니까 내일이라도 당장 이사할텐데.

  • 32. 지금도 미개인들이 있지만
    '14.11.1 2:36 AM (117.111.xxx.28)

    저런거 때문에 이사 간다고 하는 사람은 바보죠.

  • 33. 와...
    '22.1.19 8:37 PM (39.119.xxx.19)

    잠원동

    '14.10.31 6:46 PM (124.51.xxx.161)

    18년즘전에 잠원동 모아파트에 살았는데 그때 남향이 아니고 좀 어둡고 아랫층이라
    그랬는지 낮잠자다 가위에 눌린적이 여러번이었어요,
    현관으로 어떤 남자가 들어오는게 느껴지고 침대옆에 서있곤했어요.
    깰려고해도 눈이 떠지지않고 깨면 또 

    .......
    저 소름 끼칠려고 해요.
    저도 잠원동이고 저층.. 낮잠자면 낯선남자기척
    가위눌리고 성적인 짓도
    너무 무서웠어요.
    소름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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