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한 매장 한개씩 말해보아요..
전 신세계 강남 발렌시아ㄱ...
상품보여달라고 했더니 창고에 있다고만 말하더라고요..
볼수없는거냐고 물어보자 창고에 있다고만 말하고 침묵.. 창고에서 안꺼내옴.. 창고가.. 무슨 케로베우스?가 지키고 있는무시무시한 덴가 봐요.. 가방사려고 갔는데 그냥 옴.. 다신 안가요ㅠㅠ
- 1. 백화점 와인코너'14.10.31 10:59 AM (222.119.xxx.240)- 굴욕이 은근 있던데요 ㅎㅎ 저도 한번 당했어요 민낯에 세일하는 와인사서 그런지.. 왜 이름표가 없냐고 지긋하게 쳐다보니까 긴장하고 잘해주더라고요 
 블로그 보니까 진짜 잘사는 집 사람도 와인코너 가서 굴욕 당한거 포스트도 하고..
 더불어 화장품 매장중에는 "샤넬"이요 립스틱 하나 테스트 하는데도 비사감처럼 검열하더군요
- 2. 크린토피아'14.10.31 11:23 AM (203.226.xxx.57)- 거지 같아요. 
- 3. 그레이스'14.10.31 11:26 AM (36.39.xxx.161)- 전 롯데백화점이랑 안맞나봐요. 
 기분 나쁜 일이 너무 많아요ㅜㅜ
 장을 백화점 슈퍼에서 보는편인데
 롯데는 영등포나 강남이나 왜케 시장통같은지
 시끄럽게 호객행위하고 옆가게가면 얼굴 바뀌고..
 직원들이 남의 장바구니보고 이거 왜 샀냐 저거 사라...훈수두고..
 아우! 집 앞 현대백화점은 츄리닝 입거나 운동 끝나고 맨얼굴로 가도 어느 매장에서나 친절한데
 롯데는 차려입지않으면 개무시하고 ...
 저랑 안맞는건지 원래 그런건지 아주 기분나빠요.
- 4. 백화점 와인코너'14.10.31 11:36 AM (222.119.xxx.240)- 롯데였어요 그러고보니 저도 불쾌한 기억은 롯데 
 부산은 신세계 현대 롯데인데 롯데를 제일 자주가서 그런가..
 신세계는 시장통 된뒤로 안감..지상최대의 백화점이면 뭐하나요 중국인들이 바글바글
 거기 스파는 진짜...중국인들이 안씻고 탕에 들어옴 ㅠㅠ
- 5. 헉.'14.10.31 12:13 PM (211.207.xxx.17)- 외대 교학과 젊은 직원들은 그래도 좀 친절한데... 
 나이 드신 분들이 좀 그렇죠...
- 6. Yrf'14.10.31 12:25 PM (210.90.xxx.225)- 신세계 경기점 띠어리 몇년 일하고 있는 매니저와 바로 밑직원, 경기점 클럽모나코. 
- 7. 생각'14.10.31 1:03 PM (125.128.xxx.132)- 위에 수원 갤러리아 백화점 쓰신 글 보니 저도 생각나네요. 
 15여년전에 프라다 지갑 똑딱이가 망가져서 그거 a/s맡기려고 수원 갤러리아 프라다 매장가서 얘기했더니
 자기네 매장서 산게 아니라고 거절하대요?? 허참..
 자기네 매장서 직접 a/s해주는것도 아니면서 무슨..
 그땐 제가 여러서 알았다고만 하고 나왔는데 지금 생각하면 한바탕 뒤집어 놓을걸.
- 8. 저는 화장품매장'14.10.31 1:04 PM (59.7.xxx.240)- 신세게본점 바~브라운 화장품 코너... 
 갈때마다 좀 그래서 다른 지점으로 갑니다.
- 9. 올'14.10.31 1:26 PM (210.123.xxx.216)- 신세계 본점 바비 유명하죠~ 
 그리고 바비 전체적으로 좀 그런 거 같아요.
 (잠실 롯데, 삼성 현대, 압구정 현대, 압구정 갤러리아, 신촌 현대, 롯데 본점, 신세계 강남, 신세계 본점. 일산 롯데, 일산 현대 기준)
 전체적으로 바비는 고객에 대해 적극적이지는 않은 것 같구요
 그래도 장사 잘돼니까...인 듯요~~
 그중 신세계본점이 제일 기억에 남음!
 (그런데도 다 다니면서 사는 나는 뭐래니;;;)
- 10. 어머 크린토피아!'14.10.31 1:51 PM (121.174.xxx.62)- 저희 동네건 어디건 다 가봐도 정말 불친절해요. 
- 11. 평촌'14.10.31 1:53 PM (223.62.xxx.55)- 롯데 평촌 바비브라운이요. 파운데이션 컬러테스트 좀 해보고싶었는데 직원이 해주기 싫은건지 대충 어물쩡어물쩡. 얼굴에 발라봐야 맞는지 알거 아니냐 테스트 좀 해달라했는데도 자기 손등에만 발라서 어쩌고 저쩌고. 짜증나서 바로 앞 맥 매장가서 테스트받고 구입했네요. 
- 12. ...'14.10.31 1:57 PM (112.155.xxx.72)- 서울역 롯데마트. 
 완전 중국인들이 접수했더군요.
 몇년 전까지만 해도 좀 한적한 분위기가 있었는데
 얼마전 가니까 중국인들이 툭툭 치고 다니고
 사람이 너무 바글바글해서 움직일 수가 없는데다
 
 페이스샵인지 스킨푸드인지 들어갔는데
 중국인들한테는 사은품도 주고 한국인인 우리는 완전 무시.
 다시는 안 갑니다.
- 13. 어!'14.10.31 2:36 PM (175.118.xxx.205)- 평촌 바비브라운 매장분들 친절하시던데ㆍㆍ아이랑 가니 기다리기 심심하다고 매뉴큐어도 발라주고 사탕도 먹는지 물어봐주고 그러던데요ㆍ저는 화운데이션 사러갔다 테스트도 잘해주고 어울리는 립스틱까지 발라줘서 기분 좋았는데요ㆍ 
- 14. 비슷하네요.'14.10.31 3:48 PM (211.110.xxx.248)- 신세계 강남 샤*화장품. (기막혀서 그 후로 인터넷으로 사다 시슬리로 갈아탐) 
 신세계 강남 발렌*** (미국 갔을 때 구매. 다시는 안 감)
 크린토** (다시는 안 감)
 농협중** (불친절해서 다른 은행 감)
- 15. 분당AK플라자'14.10.31 5:26 PM (175.223.xxx.120) - 삭제된댓글- 닥스 와이셔츠매장요. 
 셔츠 천이 이상한건데 소비자과실로 떠넘겨요
 고발할 곳 다 하라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능구렁이 같은 아줌마 판매자들..
 닥스셔츠! 와이셔츠 좀 제대로 만듭시다!
- 16. 롯ㄷ 잠실'14.11.1 12:07 AM (39.7.xxx.79)- 여성 정장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