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EBS 에서 방금 신해철 특집 시작했습니다.

ㅇㅇ 조회수 : 3,068
작성일 : 2014-10-31 00:17:28
함께 보며 추모해요.ㅠㅠ
벌써 눈물이 나요
ㅠㅠ
IP : 175.203.xxx.6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4.10.31 12:20 AM (175.203.xxx.67)

    날아라 병아리 부르네요~

  • 2. 감사해요~
    '14.10.31 12:23 AM (58.230.xxx.81)

    방금 돌렸어요^^
    2007년도 영상이네요~ 젊어보여요^^
    2008년이면 데뷔 20주년이라며 ㅋㅋㅋ

  • 3. Drim
    '14.10.31 12:25 AM (1.230.xxx.218)

    보고있어요 ^^슬프지않네요
    많이들 보세요

  • 4. 원글
    '14.10.31 12:25 AM (175.203.xxx.67)

    노래방에서 자주 부른다며 my way 부르네요.
    그냥 우리 옆에 여전히 있는 것 같아요.
    그는 노래로 영원히 있을 거예요...

  • 5. ....
    '14.10.31 12:26 AM (14.46.xxx.209)

    저도 보고있습니다~~~좋으네요

  • 6. ^^
    '14.10.31 12:28 AM (175.210.xxx.99)

    저도 채널돌리다 신해철님 나와서 보고 있어요.
    그가 부르는 노래도 좋지만, 그가 하는 말 한마디한마디도 참 그리워지네요.
    지금도 그의 말에 관객들 많이 웃고 있네요..빨리 보셔요~~

  • 7. ....
    '14.10.31 12:29 AM (1.236.xxx.103)

    날아라 병아리가 마치 그를 떠나보내는 우리의
    얘기같아요 ㅠ
    마왕, 같은 시대에서 들려준 그 많은 노래와 진심
    너무 고마웠어요. 눈물흘리며 보내드립니다.
    편히 쉬시길....

  • 8.
    '14.10.31 12:31 AM (211.36.xxx.245)

    눈물만 나네요ㅜㅜ

  • 9. ...
    '14.10.31 12:31 AM (223.62.xxx.60)

    보고 있어요...
    그가 떠났다는 게 더 믿기지가 않네요
    저기서 저렇게 노랠하고 있는데...ㅠㅠ

  • 10. 좋은데
    '14.10.31 12:36 AM (183.109.xxx.150)

    정말 정말 안믿어져요
    저렇게 에너지 넘치는 사람인데
    그냥 실감이 안나고
    노래 너무 좋다는 생각뿐 ㅠㅠ

  • 11.
    '14.10.31 12:38 AM (218.51.xxx.146)

    그대에게 부르네요. 신해철에 별로 관심없다가 성공회대에서 노무현대통령 추모공연하면서 눈물 흘리는 모습보고 호감을 느끼고 또 잊고 있었는데 오히려 사망후에야 정말로 멋지고 좋은 사람이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ㅜㅜ

  • 12. ㅠㅠㅠㅠ
    '14.10.31 12:39 AM (121.130.xxx.222)

    해철님..안믿겨요..
    마왕..안믿긴다고..
    살아났으면....

  • 13. ...
    '14.10.31 12:40 AM (39.121.xxx.28)

    정말..가족이외에 누군가가 세상을 떠나서 이렇게 많이 울긴 처음이에요.
    미친듯이 눈물만 나고 억울한 맘에 가슴만 치고있네요.

  • 14. 마지막
    '14.10.31 12:40 AM (58.230.xxx.81)

    마지막 흑백사진.....
    가슴아파요....

  • 15. ...
    '14.10.31 12:42 AM (115.139.xxx.108)

    팬은 아니었지만.. 나의 청춘에... 어느 한켠에 그의 노래가 함께였지요... 그래서 맘이 아픕니다... 또 너무ㅡ갑작스러워서... 좋은 노래.. 잊지 않을께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3930 설사후 변비 28 ㅣㅣ 2014/11/04 8,009
433929 고1 딸 아이몸이 피곤하다고.. 14 좋은 방법 2014/11/04 2,842
433928 조선·동아일보 ‘오욕의 100년’ 오롯이 담다 1 샬랄라 2014/11/04 606
433927 살림하면서 팔목관리 어떻게들 하시나요? 5 쑤셔요 2014/11/04 1,594
433926 아이가 대회나가서 상을 타왔는데 도와주신 학원 원장님께 드릴선물.. 2 ... 2014/11/04 1,230
433925 이번해 가장 좋았던 노래 우리도 투표해봐요 .. 2014/11/04 519
433924 단유중인데 단단한건 언제 풀리나요. 3 ㅠㅠ 2014/11/04 1,356
433923 애들이라고 너무하네요 12 너무해 2014/11/04 2,336
433922 쌍꺼풀절개후 2개월째인데 라인이 더 낮아지긴 할까요... 14 잠이 안와 2014/11/04 31,650
433921 나름 열심히 스쿼트 한다고 하는데도 줄지 않는 허벅지 사이즈.... 14 tt 2014/11/04 7,397
433920 환급을 안해주는 상조회사. 경험해보신 분 계신가요? 에혀 2014/11/04 710
433919 선진국도 의료사고 많나요? 13 ㅇㅇ 2014/11/04 2,389
433918 왕가네식구들 나왔던 고기 굽는 기계어때요? 2 적외선 2014/11/04 1,771
433917 s병원.. 심장은 우리 전공이 아니다. 12 .. 2014/11/04 4,187
433916 40대 여성 직장인용 안경테 어떤 브랜드가 좋은가요? 8 안경급구 2014/11/04 6,175
433915 [사진으로 떠나는 북한 여행3]아이들 웃음 넘치는 소학교 교실 NK투데이 2014/11/04 604
433914 냉동닭갈비 유통기한 1달인데, 40일넘었는데 먹어도 될까요?? 요가쟁이 2014/11/04 2,383
433913 반기문에 대선 러브콜하는 정치권..대체 왜? 1 친박계 2014/11/04 672
433912 서울대 나와도 자식교육은 인성교육부터 시켜야하는걸 배우네요.. 4 스카이병원 2014/11/04 2,147
433911 "아무리 악덕기업이고, 망가진 기업이라도 이렇게는 않는.. 1 샬랄라 2014/11/04 1,048
433910 통역비를 3개월째 못 받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7 아놔 내돈 2014/11/04 2,553
433909 싱크대 상판과 싱크볼 한샘으로교체 3 둥둥 2014/11/04 3,163
433908 설거지할때나 요리할때 팔을 걷어야 하는데, 자꾸 내려오잖아요 7 집에서 2014/11/04 2,060
433907 초2여아방 옷장vs서랍장?? 2 딸콩 2014/11/04 1,241
433906 의사에게 들은 신해철씨 이야기 48 . 2014/11/04 25,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