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은 안울려고 했는데..
눈물이 막 나요..
나의 청춘 위로자..안녕히요
아이들아..
너희 아빠는 정말이지 위대한 사람이였단다
자랑스러워도 돼..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41030180609896
            
            울어버렸어요..
                해철님..                    조회수 : 1,108
                
                
                    작성일 : 2014-10-30 21:01:31
                
            IP : 175.201.xxx.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사가..'14.10.30 9:11 PM (175.201.xxx.43)- 잘못됐나봐요..수정했네요 
 해철님 아이들 정말이지..말로는 표현이..
- 2. 맞아요'14.10.30 9:19 PM (175.115.xxx.129)- 위대한 사람. 
 너무 아까워서 미칠것 같아요.
 애기들 기사 읽으니 맘이 미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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