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로맨스의일주일 재밌는듯

ㅎㅎ 조회수 : 1,092
작성일 : 2014-10-30 20:43:48
조여정은 전남자친구랑 똑같이생겨서 놀랬다고 그러던데
남자 굉장히 편하게대하네요
조여정 수영복입은 뒷모습상체 진짜 넘이뻣어요~
얼굴도 까무잡잡하면서 귀엽기도하고 섹시하기도하고
또렷해서 외국에서도 먹힐꺼같구
어떡해 관리할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한고은은 아나운서처럼 잘하는말은 아니지만
말할때보면 센스있게 말 잘하는거같구~~
책좀 읽는거같기도 하고..

하여간 적지안은 연배들이나오니
더 재밌네요^^
IP : 180.228.xxx.1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니
    '14.10.30 9:15 PM (218.52.xxx.21)

    조여정 언니의 전남자친구와 너무 닮아서 놀랬다했어요 본인아니고 언니ㅎ

  • 2. 저도
    '14.10.31 9:00 AM (218.146.xxx.4)

    재밌게 보고 있어요.
    처음에는 뭐 이런게 다 있어? 하고 이상하게 봤다가, 우선 이쁜 배우들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아무래도 여행지 가서 로맨스를 꿈꾸는 여자들의 환상을 실현해 준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이태리라는 배경 때문에 그런가 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재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3954 새벽에 분명히 모기물렸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흔적도 없네요 ... 2014/11/10 377
433953 율무 끓여먹으면 부작용 있나요 2 .. 2014/11/10 1,958
433952 자식이 마음아프게 할때 어찌들 푸시나요 17 푸름 2014/11/10 4,205
433951 김치 냉장고 조언 좀 해주세요~ 15 ... 2014/11/10 1,420
433950 김장할때 진젓과 액젓의 양대비 같은가요? 1 파랑 2014/11/10 1,182
433949 주@백... 살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6 마귀할멈 2014/11/10 2,170
433948 법원, 2년 계약직도 기간만료 이유로 함부로 해고못해 세우실 2014/11/10 653
433947 결혼했고 집 한채 있고 저도 회사 다녀요. 노후대책? 7 아이 하나 2014/11/10 3,208
433946 점점 더 없어져가요. 4 가을 2014/11/10 1,884
433945 배란/생리 때마다 질 내가 쓰라린데.. 제발 도와주세요.. 프리티카 2014/11/10 755
433944 그냥 무 인데 총각무 김치처럼 담가도 될까요? 5 무청달린 작.. 2014/11/10 867
433943 서울 근교 가족여행할만한 데가 있을까요? 4 고민 2014/11/10 1,335
433942 절임배추 사다가도 김치담기 어려울까요? 12 정녕 2014/11/10 2,300
433941 늙어가는 부모님과 커가는 아이들을 보다가 답답해지는 기분을 느꼈.. 4 등불 2014/11/10 1,634
433940 윈도우 XP를 윈도우 7으로 6 어떻게 하나.. 2014/11/10 1,217
433939 카카오톡 왜이러죠? 9 별라리 2014/11/10 2,260
433938 이 영어문장에 숨은 뜻이 있나요? 2 ..... 2014/11/10 806
433937 시장에서 파는 흙없는 고구마는 중국산인가요? 13 고구마 2014/11/10 3,799
433936 모달내의 지금 2014/11/10 677
433935 전기요 추천해주세요 전기요 2014/11/10 596
433934 등산 매력있네요. 10 ㅇㅇ 2014/11/10 2,770
433933 헤나 염색약 어디서 구입하나요??(30대 중반 새치로 인한 고민.. 4 ... 2014/11/10 2,728
433932 시부모님과 부산 여행, 호텔이나 팬션 추천 부탁드려요. 8 ^^ 2014/11/10 1,372
433931 단추 많이 파는 곳 있을까요.. 4 서울 2014/11/10 2,712
433930 올해 학교급식실 조리보조원 초봉은? 6 ... 2014/11/10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