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무서워서 세월호 유가족을 막아서는가?
국회의원 선거 잘 합시다.
30일 경찰병력과 국회 경위들이 세월호 유가족들의 국회 본청 출입을 막아나섰다.
이날 정오께 유가족들은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본청 안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경찰병력 20여명이 본청 입구에 서서 이들을 막았다. 국회 경위들도 출입문 뒤에서 버티고 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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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은 국회 화장실도 이용못한다네요.
국민의국회 조회수 : 777
작성일 : 2014-10-30 13:46:30
IP : 222.233.xxx.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뭐가 무서워서 막나?
'14.10.30 1:46 PM (222.233.xxx.22)2. 유구무언
'14.10.30 1:49 PM (112.152.xxx.47)국회의원이 뭔데...각 지역민 대표로 앉혀놨더니..허구헌날 갑질이네...답이 없네요..이나라는. 무지한 국민이라 숫자를 1자 하나만 아나?? 답답하네요..
3. ㅡㅡㅡ
'14.10.30 2:08 PM (183.99.xxx.190)자식잃은 슬픔도 추스리기 힘든데
하는 꼬라지들이 악마들이에요.
꼭 유가족들의 맺힌 한을 풀어줘야돼요4. ...
'14.10.30 4:57 PM (59.7.xxx.184)너무하네요 유가족들 일반국민 대표라고 생각해요 제발 잘 해드리라고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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