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건으로 그들은 목표에 한걸음 더

[오바]

다가가겠군요.
손석희 사장님 일거수 일투족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면서
얼토당토 않은 건으로 징계에 벌점에 대놓고 xx하는 것도
한계에 다다른 거 같은데
비정상회담은 손사장님과 관련도 없으니 징계주고 벌점주고
나중에 종편 재심할때 써먹도록 차곡차곡 준비하는데
아주 크나큰 일조를 하겠군요.
손 안대고 코푸는거요
손사장님 직접 겨냥 안해도 여론 몰이 좀하니 국민들이 저절로 오바해 주는군요.
설마 프로그램 폐지가 방송사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더불어 손석희 뉴스의 존립에도요.
이쯤 되면 폐지하라는 강경 무드가 어디에서 나오는지 짐작이 가네요.

[아이고...]

과잉 해석은 그만......

[이보세요]

그러니까 님 생각은 지금 그프로 폐지하자는
많은 이들의 주장이 손석희를 직접적으로
겨냥하기엔 위험부담이 크니까 이런식으로
꼬투리잡아서 결국 타겟은 손석희앵커를 겨냥한
알바들이란 말이에요?ㅋㅋ
그러니까 폐지주장하는이들은 교묘하게 손석희를
까려는 분탕종자라도 된다는뜻?
오바도 적당히 하세요.
인지부조화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