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난여름 마왕이 배캠대타디줴이했던거듣고있어요

음악캠프 조회수 : 1,382
작성일 : 2014-10-28 00:32:06
8/11일부터 일주일동안했어요
다시기로 듣고있는데
깨방정떨며 진행하시는거듣고있자니
기분이 참묘해요.
고스보다는 음도시장님으로 제게기억되는 해철옹
잘가요ㅠㅠㅠㅠ
IP : 180.92.xxx.1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28 12:49 AM (180.229.xxx.177)

    앞으로 방송활동 자주 할것 같아서 기대가 정말 컸어요...
    그래서 더 슬퍼요..
    슬프지만 화도 나는 이런 감정.. 뭘까요...

  • 2. 쓸개코
    '14.10.28 12:54 AM (222.101.xxx.173)

    저도 그때 들었어요.
    오랜만에 음악도시 듣는기분으로 .. 정말 좋았습니다.
    어쩜 그리 진행을 잘하시던지..
    사실 배철수 아저씨 진행하는것보다 더 좋았어요 저는..

  • 3. ...
    '14.10.28 1:01 AM (180.229.xxx.177)

    배철수씨가 은퇴하면 마왕이 그자리 앉으면 좋겠다... 생각했었죠...ㅜㅜ
    정말 오래 오래 음악하는거 보고 싶었는데... 미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2728 [급질] 갑자기 TV에 뜬 채널과 볼륨 자막이 안 지워지고 남아.. 5 케이블 2014/12/02 540
442727 ebs방송에 전영록이랑 아들들이 나오네요 15 동그라미 2014/12/02 18,738
442726 6살아이 주먹에 뇌손상올수도 있나요? 16 눈물 2014/12/02 3,896
442725 런닝화나 운동화 어떻게 사세요? 2 ;;;;;;.. 2014/12/02 1,339
442724 백회에 뜸 떠보신분 7 궁금이 2014/12/02 1,822
442723 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없사오니 이건 뭘까요? 7 bb 2014/12/02 3,489
442722 [펌] 황당한 투썸플레이스의 컴플레인 고객 응대 방식. 2 .. 2014/12/02 4,439
442721 남편이랑 초5딸이랑 밀당하는거 너무 웃겨요. 5 연애하듯이 2014/12/02 2,933
442720 남편에게 온 여자의 카톡 24 무심 2014/12/02 14,561
442719 아이를 키우는게 힘든줄만 알았더니 외롭네요 13 엄마 2014/12/02 3,673
442718 겨울왕국처럼, 아이와 같이 볼 애니매이션 개봉하나요 ? ....... 2014/12/02 569
442717 오늘도 외식으로 쓴돈이 매우 아깝네요. ㅠㅠ 31 ㅜㅜ 2014/12/02 16,926
442716 남잔 진짜어쩔수없나봐요 9 ㅇㅇ 2014/12/02 3,380
442715 아이패드로 인터넷 싸이트에서 파일 보기 4 아이패드 2014/12/02 630
442714 중앙난방인데 에어 못뺀데요. 8 .. 2014/12/02 2,620
442713 이런게 운명인건지 악연인건지 5 독한인연 2014/12/02 2,637
442712 416참사 가족대책위 공식웹사이트 2 2014/12/02 527
442711 가* 흙침대 사용 해 보신분들 어떠셨는지..ㅔ 4 대박나 2014/12/02 2,091
442710 애기 이름 순위 보여주는 사이트? 애기엄마 2014/12/02 1,207
442709 무지막지 하게 따뜻한 옷 뭐가 있을까요? 44 ㅠㅠ 2014/12/02 12,472
442708 세월호231일)아홉분의 실종자님들이 가족품에 안기고2014년이 .. 13 bluebe.. 2014/12/02 510
442707 대장관련 질환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5 고민 2014/12/02 916
442706 여자란 다 이런 건가 4 매직 2014/12/02 1,087
442705 새해의 결심 뭘로 할지 정하셨나요? 1 ... 2014/12/02 728
442704 이런 상사 어떻게 해야하나요? 7 ..... 2014/12/02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