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죽음이 참 가까이에 있네요

** 조회수 : 1,936
작성일 : 2014-10-27 22:02:25

신해철 님의 명복을 빕니다.

딱히 팬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저보다 한 살 위,

대학가요제 마지막에 대상 받고 노래 부르던 모습이 선합니다.

싫건 좋건 동시대를 살았기에 같이 늙어왔던 거죠.

그래서인지, 가수라기 보다는 그냥 친구, 동네 오빠가 아파서 불현듯

세상을 떠난 것처럼 느껴지네요.

요즘 부모님 중 한 분이 아프셔서 자주 가는데

참 죽음이 가까이에 있더군요.

고령의 부모님이 진짜 한순간에 가실 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심지어 저 자신도..

인생이 참 허무하네요, 분단위로 시간을 쪼개가며 열심히 산다고 사는 데도.

 

IP : 14.52.xxx.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irlspirit
    '14.10.27 10:04 PM (182.227.xxx.121)

    저도 비슷한 감정을 느낍니다....

  • 2. 잔인한 10월
    '14.10.27 10:10 PM (175.124.xxx.3)

    저는 10월 초에 아버지를 보내 드렷네요
    오늘은 내 학창 시절을 함께해 온 마왕을 보내드리네요 ㅠㅠㅠ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293 경찰, '中에 개인정보 유출' 카카오페이 수사 착수 ... 17:03:45 5
1810292 키음 증권 앱 영융 17:01:43 40
1810291 민주당 김현 "김용남, 언제까지 사과만 할 수 없어‥민.. 12 ㅇㅇ 16:56:05 159
1810290 광주 여고생 살해범, 23세 장윤기 신상공개 ........ 16:54:01 284
1810289 5억 정도 돈이 들어오는데 17 ... 16:53:12 841
1810288 사회생활 해보니까 남자들이 부정적으로 보이네요 3 사회생활 16:50:32 322
1810287 존댓말이 자꾸 귀에 거슬려요 4 껄껄 16:48:46 328
1810286 철봉 스트레칭하니 몸이 펴진 거 같아요 4 16:40:07 706
1810285 50대인데 암진단비 4천은 부족할까요? 3 덥다 16:38:49 576
1810284 주식도 모르고 뭐했나 몰라요 9 ........ 16:38:44 889
1810283 제주서 초등생이 상담교사 무차별 폭행...참담한 스승의날 5 ... 16:38:18 884
1810282 이젠 디카페인 마셔야겠어요 4 16:38:12 564
1810281 내일 30만전자 200만닉스 갈 것 같죠? 1 16:36:52 803
1810280 엑셀전문가님~~~ 8 .... 16:36:13 207
1810279 헐 bts 마돈나 대박... 10 ... 16:33:47 1,616
1810278 제미나이가 어쩌다 한건(주식) 모처럼 16:32:07 389
1810277 실손보험 5세대로 전환하려고요. 2 .. 16:30:27 546
1810276 급!!미국으로 약 보내보셨던분 1 엄마 16:27:53 434
1810275 햇볕쬐러 나갔다가 그늘에만 앉아 있다 들어왔네요 4 ........ 16:25:48 655
1810274 오이지 오이는 아직이죠? 9 16:18:01 602
1810273 국민성장펀드 가입하실껀가요? 3 ... 16:17:53 590
1810272 최욱이 김용남을 바라보는 시선 ㅋ 3 ㅇㅇ 16:16:22 1,005
1810271 은반지 끼세요? 9 요즘 16:15:23 593
1810270 주식은 파는게 아니라는 말 동의하세요? 21 .. 16:12:56 1,721
1810269 브레게 네이플이라는 시계 4 ........ 16:11:28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