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믿어져요..
제 인생에서 정말 큰 충격으로 기억될거 같아요
ㅠㅠ
내 은인
당신에게 빚을 많이 졌네요
이제 아프지말아요
해철님....
이럴수가 아이들 그리고 부인은 어쩌나요....
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해철님.. 미친듯이 눈물만 나네요
girlspirit 조회수 : 788
작성일 : 2014-10-27 21:48:32
IP : 182.227.xxx.1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굿바이 해철
'14.10.27 10:03 PM (121.168.xxx.243)너무.........................안타까워요. 너무 슬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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